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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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Images and Words (199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Images and Words Comments
(213)Feb 10, 2014
곡 구성이 좋다는게 뭔지 알게 된 첫 앨범
그런데 남들이 그렇게 좋다는 Pull Me Under가 다른 곡들에 비해 별로다...
Dec 3, 2013
메탈의 장르를 2배는 넓게 만들어준 앨범. 그리고 러쉬+메탈리카라고 많이 애기하는데 1집이 사실상 러쉬+메탈리카고 이 앨범은 너무 독창적이고 독보적이어서 저런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함.
Nov 10, 2013
남들한테는 그렇게 감동을 준다는 음악인데 난 몇 번을 들어도 감상 포인트를 못잡겠다. 차라리 러쉬나 메탈리카라면 좋다고 듣는데 둘을 합쳐놓았다는 드림씨어터를 제대로 못 즐긴다는 게 아쉽다.
Oct 15, 2013
Take The Time, Under A Glass Moon, Metropolis Pt.1, Learning To Live. 존 페트루치의 기타는 언제 들어도 경이롭다. 완전체가 된 프로그레시브계 거장의 첫 발자취.
Sep 16, 2013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갖춘 명반! 이 음반을 중딩때 처음 접했는데 이때는 메탈리카 메가데스 슬레이어 크리에이터 판테라 등등의 음악을 듣던 도중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었다
May 9, 2013
처음 메킹을 알았을때 왜 DT를 좋아하는지 알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 다시 들어보니 정말 대단한 밴드라는것을 알겠다. 내 기준에서 모든것이 완벽한 앨범
Apr 23, 2013
소위 상팔년도 스레쉬라 불리우는 세대인 나.....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에 스레쉬와 데쓰에 길들여져있는 나의 귀를 한 단계 올려준 앨범...Surrounded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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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13
나를 드림씨어터로 안내했던 최고의 앨범. 자기들만의 색깔을 정립한 기념비적인 명반. 솔직히 5집과 2집...이 두 앨범 중에 어떤게 더 좋냐고 한다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머 그런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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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5, 2012
DT의 기본 틀을 선보였다는 면에선 DT 매니아들 사이에선 100점을 몇번이나 날려도 부족함이 없다하겠지만.. 갠적으론 중간중간에 팝,발라드가 섞여있다는 면에선 맘에안든다... 순도 100% DT다운 앨범은 아니랄까...
Dec 24, 2012
Arguably the best progressive metal album period with Metropolis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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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12
본작부터 국내에서 알려졌는데 이때 내한해서 TV에 (지구촌 영상음악) 출연해 노래했었음. 나도 어릴때라 "누구야? 한국계 있다고 과대평가 하는건가?" 삐딱하게 생각했었음. 진작 가치를 알았었다면 케빈,포트노이 포함된 싸인을 받아두는건데...다 좋지만 3,4를 가장 좋아함
Jun 19, 2012
개별적인 곡의 완성도는 최상급. 다 좋지만 Learning To Live의 매력은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다. 뜯어보면 뭔가 아닌 것 같은데 일단 한번 들으면 계속 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