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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cover art
Artist
Album (1992)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Images and Words Comments

  (219)
level 1   75/100
딱 평균작.
level 2   100/100
추억의 앨범, 풀미언더는 다시 들으니 더 좋다
level 9   100/100
Take The Time이 없었다면 프록메탈을 못들었을지도...
level 12   100/100
다시 평점을 고친다. 내가 이걸 80점밖에 주지 않았었다니... 한 때는 5번만 주구장창 듣다가 요즘은 1,2만 듣는다.
level 7   95/100
명반이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특히 기타솔로가 인상적인데 이후로도 많은 앨범을 냈지만 이앨범을 능가하는 작품은 없는듯.
level 2   90/100
유명한 만큼 이름값을 하는 앨범. 전곡이 다 평타 이상이다.
level 8   90/100
곡 구성이 좋다는게 뭔지 알게 된 첫 앨범 그런데 남들이 그렇게 좋다는 Pull Me Under가 다른 곡들에 비해 별로다...
level 1   95/100
버릴곡이 없어...
level 9   90/100
메탈의 장르를 2배는 넓게 만들어준 앨범. 그리고 러쉬+메탈리카라고 많이 애기하는데 1집이 사실상 러쉬+메탈리카고 이 앨범은 너무 독창적이고 독보적이어서 저런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함.
level 13   70/100
남들한테는 그렇게 감동을 준다는 음악인데 난 몇 번을 들어도 감상 포인트를 못잡겠다. 차라리 러쉬나 메탈리카라면 좋다고 듣는데 둘을 합쳐놓았다는 드림씨어터를 제대로 못 즐긴다는 게 아쉽다.
level 4   50/100
1,2번 트랙이 지나가면 집중력이 급격히 흐려진다 2번은 자주 들어서 +10
level 8   90/100
Take The Time, Under A Glass Moon, Metropolis Pt.1, Learning To Live. 존 페트루치의 기타는 언제 들어도 경이롭다. 완전체가 된 프로그레시브계 거장의 첫 발자취.
level 6   70/100
러쉬를 들으세요.
level 1   100/100
Epical!
level 7   95/100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갖춘 명반! 이 음반을 중딩때 처음 접했는데 이때는 메탈리카 메가데스 슬레이어 크리에이터 판테라 등등의 음악을 듣던 도중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었다
level 3   100/100
이건 그냥 말로 표현못함.
level 2   100/100
100점을 여기다 안 주면 대체 누굴 준다는 건지.
level 4   100/100
아직 상영중이지?
level 11   90/100
프록메탈에 무지한 나조차도 처음 들을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바퀴 정주행 한 앨범.
level 8   100/100
처음 메킹을 알았을때 왜 DT를 좋아하는지 알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 다시 들어보니 정말 대단한 밴드라는것을 알겠다. 내 기준에서 모든것이 완벽한 앨범
level 10   100/100
소위 상팔년도 스레쉬라 불리우는 세대인 나.....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에 스레쉬와 데쓰에 길들여져있는 나의 귀를 한 단계 올려준 앨범...Surrounded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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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0/100
10년전에 사서 이제 듣기 시작한 그룹
level 11   100/100
나를 드림씨어터로 안내했던 최고의 앨범. 자기들만의 색깔을 정립한 기념비적인 명반. 솔직히 5집과 2집...이 두 앨범 중에 어떤게 더 좋냐고 한다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머 그런것 아닐까?
1 like
level 21   100/100
naprosto úchvatné :)
1 like
level 12   95/100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시초가 되는 앨범. 지금들어도 세련됐다.
1 like
level 2   90/100
DT의 기본 틀을 선보였다는 면에선 DT 매니아들 사이에선 100점을 몇번이나 날려도 부족함이 없다하겠지만.. 갠적으론 중간중간에 팝,발라드가 섞여있다는 면에선 맘에안든다... 순도 100% DT다운 앨범은 아니랄까...
level 1   100/100
Arguably the best progressive metal album period with Metropolis II
1 like
level 8   90/100
1,2,3만 즐겨듣네요. 좋긴 좋은데 이게 진짜 킹왕짱 개쩌는 명반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level 10   100/100
경전. 듣고 음 하나하나까지 외우세욧
level 2   95/100
엄청난 조임이다.. 그런데 Learning To Live가 조금 평범하고 지루하지않나 싶다.. 그래서 5점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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