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atic Chaos Comments

Wow, excellent

výborný album od výbornej skupiny

Forsaken은 드림시어터 곡 중 싫어하는 몇 안되는 곡 중 하나이다.. 그래서 10점을 뺐다 나머지 트랙은 정말 좋다

컨셉이 잘 잡혔다. 이들치곤 꽤 드문 구성이 두각을 나타낸다.

정말 시스테메틱하게 카오스같이 만들었다.

옥타버리움 앨범과 함께 방황의 극치를 보여줌. 솔직히 이 앨범으로 드림씨어터는 이제 끝난 줄 알았지.. 슬로우 트랙이 더 좋은 앨범 ㅡㅡ;

드림씨어터의 앨범중 가장 자주 듣는 앨범

조금 아기자기한 느낌이 드는 프록메탈

5집, 10집과 더불어 제일 자주 듣게 되는 앨범 2번 6번 트랙을 빼 더 높은 점수를 받지 않았을까 하지만 이어지는 7번과 8번은 기대를 능가하는 명곡이었다 가사 꼭 보면서 듣길 + 컨샙의 시각화가 잘 이루어진 앨범

옥타바리움보단 낫다 그게 전부 ...

뭘 해도 이정도 점수는 줄 수 있는 앨범. 베스트는 결코 아니지만

첫곡과 마지막 곡을 제외하면 인상적인 곡은 없었다.

몇곡은 정말 좋다고 느끼는데 비해 나머지 곡들은 확 와닿지 않고 다소 지루하게 느껴진다.

일부 평에도 불구하고 괜찮은데.. 나는 확실히 DT 중후반기 취향인 것 같다.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이다

처음엔 별로라 생각할 수 있으나, 곧 그들의 기괴한 연주가 극에 달한 앨범임을 깨달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7, 8, 9집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 In the Presence of Enemies는 정말 명곡

This Album is a Chaos, is a shame.

확실히 이전과는 좀 다른 분위기. 7집과는 또 다른 헤비함. Constant motion은 초대박.

재평가하게 되어 버린 엘범... 1번과 8번이 최고다.

좋긴하지만...무엇보다도 레이블의 힘이 너무 강하다는 것을 느꼈다

난 전곡 모두 좋게만 들었구먼...왜 이리 악평이 난무하지??

1,3,8번 트랙들은 Good!이지만 별로 대단하다는 느낌은 들지않는다

음산하면서 드라마틱한 헤비

정체를 알수없는 헤비감과 이것저것 섞다가 멈춘 느낌 -_-

전작에 비하면 현실적인 느낌이랄까 공상적이나 신비로움같은것은 안느껴짐

노래, 커버, 컨셉 까지..모든것이 뒤죽박죽인 앨범..

The Dark Eternal Night 외에는 들을만한게 없는 앨범. 약해진 DT

개인적으론 전작들 만큼 확 와 닿는 곡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