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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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rain of Thought (200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Train of Thought Comments
(99)Feb 5, 2024
Jan 6, 2024
Mar 28, 2023
Aug 14, 2022
5와 더불어 최고의 7이다. 프로그레시브메탈이 보여줄수있는 모든 것을 이 앨범에 담았다. 각각의 트랙들이 강력한 팀웍을 바탕으로 드림씨어터역대시즌중에 최고의 전투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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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22
1,2번 트랙이 애피타이저라면 3번 트랙부터 메인이 성대하게 차려지며 vacant에서 후식인듯 한숨 돌리게 한후 6번에서 청자의 의식속에 메인 리프를 꽂아 넣는다. 인스트루멘탈로 이 정도의 몰입감을 유도함은 그들만의 전매특허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마지막 곡으로 명반은 대미를 장식하며 다시 as I am 부터 플레이하는 나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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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1
드림시어터 음반중에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음반!!! 모든 곡이 좋다.... 그중 Stream of Consciousness는 특히 무아지경!! 마이크 포트노이가 그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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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3, 2021
밝은 기운 한 가득이었던 Dream Theater 터닝포인트. 유아기를 지나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으로써 성숙미를 지니게 되는 것과 같은 작품이다. 너무 가볍고 길게만 느껴졌던 이전 날들과 비교해 기승전결이 명확하게 들려서 극호인 앨범. 이들 커리어상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하며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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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0
오늘도 7집을 들으며 바라보지만 부디 DT의 마지막 명반이 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 새로운 앨범이 나올 때마다 DT의 수많은 명곡들이 Stream Of Consciousness로 마무리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떨치기 힘들어서 마음이 아프다. 아니면 DT의 방향성이 바뀐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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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20
전작에 비해 조금 더 대중적이고 개인적으로 드림씨어터 답다고 생각된 음악으로 나와주었다. 헤비한 느낌과 전체적인 구성 및 완급 조절이 적절히 조화가 잘 이루어진 음반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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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 2020
이 앨범의 진가를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다. Dream theater 앨범중에서 제일 헤비한 앨범이라해서 좀 기피했는데(가사에 욕도 나오고...) 오랜만에 다시들어보니꺼 정말 신세계였다. 어두워가지고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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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0
5집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DT의 앨범. 커리어상 가장 헤비한 앨범이 아닐까 싶다. 5번을 제외한 모든 트랙이 긴 곡임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프로그레시브함과 캐치한 멜로디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서 앨범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게 어렵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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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4, 2019
Apr 23, 2019
이 앨범 이후로 DT의 앨범은 더이상 구매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한 동안 귀에 꼽고 다닐 정도로 헤비와 그루브가 돋보이는 좋은 앨범임은 분명합니다. 그것과 별개로, 이 이후의 작품들은 기본 이상은 할지언정, 이들을 특별하게 했던 번뜩이는 어떤 것이 더 이상 기대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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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9
레드넥적 천박함과 엘리트적 오만함이 섞인 혼종. 아름다운 선율로 리스너들을 매혹시켰던 과거의 명작들을 뒤로하고, 판테라적인 묵직함과 드림시어터 특유의 의미없는 박자 쪼개기가 만나 듣기 거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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