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 of Thought Comments

I&W 이후 드림씨어터의 걸작

한동안 5,6,7만 계속 돌려듣게 만들었다...

výborný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앨범이다. 트랙들 사이가 정말 유기적으로 잘 흐른다. 추천트랙은 3번트랙과 5,6,7콤보!

5,6,7을 이어서 들으면 그렇게 감동적일 수 가 없다!!!

각 곡들의 연계성은 없다. 하지만 각 곡들이 엄청나다....

이 앨범의 최고의 곡은 단연 This Dying Soul이다

드림시어터 최고 걸작. 계속 이런 방향으로 가줬다면...

천재들이 약빨면 이런걸 내준다

헤비한 드림씨어터 최고의 작품. 뭐... 이젠 이런 성향의 작품이 나올 것 같진 않지만.

as i am의 은근한 그루브감이 느껴지는 기타리프는 딱 내 취향이다

전반적으로 헤비해진 음악을 들려주지만 서정성이라는 장점도 놓치지 않았다.

키보드의 비율이 줄어든건 좀 아쉽지만 강한 드럼과 기타가 내 귀를 즐겁게 한다.

헤비한느낌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괜찮네요.

갠적으로 이앨범 이후 한동안의 DT는 내 스탈과 잘 안맞는다.

6,7번 트랙은 정말 자주듣게되네요

This My Favorite Band Ever , Thank You John Petrucci

최근작중에서 그래도 이앨범이 으뜸이 아닐까 생각한다

5,6,7 은 DT 개별곡 중에서 최고가 아닐까 생각된다.

처음 샀을 땐 굉장히 이해하기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I&W, Awake와 더불어 드림시어터 앨범 중 3대 걸작이라 생각함.

DT앨범중 두번째로 좋아하는 앨범. 6번트랙은 최고인듯...

이런 어두운 느낌도 상당히 끌린다는~

나쁘진 않은데 비교적 지나치게 헤비한 구성인듯 하다

As I Am 부터 In the Name of God 까지...버릴 곡이 없다~ 난 이런 헤비한 사운드가 좋더라~

Dream Theater is Dead now, Open your Eyes Nicholas...

앨범 자켓처럼 음산하고, 칙칙하고, 비장미가 물씬 풍긴다...특히 5,6,7번 트랙!!!!

처음으로 DT를 알게 해줬다. 1,3,7 번 트랙 추천

헤비한면이 너무도 좋다. 초대작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