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drake Comments
(62)Nov 8, 2024
Mar 20, 2024
Excellent album. A power metal gem, it has epics such as Tears of a Mandrake and The Phara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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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24
올드스쿨 에드가이의 끝. 초기 토비아스 사멧 음악 특유의 코러스가 일품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에서 3번트랙이야말로 제일 잘 만들어진 곡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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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23
a true piece of art, literally every track in this album is a b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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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9, 2022
캐치하고 헤비한 음악들로 즐비한 앨범이다. 특히 1번트랙 Tears of a Mandrake 는 슈퍼킬링 트랙으로, 수십 수백번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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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22
파워메탈 명반 중 하나로 꼽히는 앨범. 귀에 잘 들어오는 멜로디 및 코러스의 적극적 활용이 돋보이는 전형적인 Tobias Sammet표 파워메탈. 사운드는 당연하게도 비슷한 시기에 발표한 'Metal Opera'와 매우 흡사. 다만 곡들이 다채롭지 못하여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지는 점은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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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1
A great new addition to my collection great lyrics and guitar great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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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 2020
Mar 8, 2020
기승전결에 있어서 늘 '결' 부분이 아쉬운 것은 토비아스 사멧의 음악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캐치한 멜로디를 뽑아놓고도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사견입니다만, 변화없는 반복은 의미가 없으며, 계속 코러스를 돌리기만 하다가 결국 페이드아웃 또는 느려지는 템포로 마무리짓는 패턴은 그만 사용해도 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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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3, 2020
토비아스 사멧의 본진 에드가이의 초기 스타일을 집대성한 명작. 헬로윈의 적통이라는 타이틀이 딱 어울리는 밝고 경쾌하며 스피디한 트랙에서부터, 미들 템포 트랙의 완급 조절이 훌륭하고, 1번 트랙의 완성도와 임팩트는 두 말하면 입 아픈 수준입니다. 이 명반과 아반타시아의 등장이 같은 해에 이뤄졌으니, 사멧은 진짜 천재란 말을 거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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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19
이런 작품을 발표하고 같은해에 Avantasia 를 출범시켜 세상을 또 깜짝 놀라게 했으니 토비아스 자메트는 참으로 천재가 맞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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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18
자신들의 장점을 집약하다 Edguy입니다. 이전까지의 앨범들에서 실폐와 성공을 경험하며 쌓아온 장점을 이앨범에서 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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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3, 2018
Jan 29, 2017
Good 4 - 분명히 몇몇 곡이 늘어지는 느낌이 있거나 너무 길다고 느껴지지만 1, 2, 4, 5, 7, 8번 트랙이 너무 좋아서 그 아쉬운 점이 상쇄되어 버린다. 이정도면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