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 the Grave

폼 좋게 시작했지만 갈수록 뻔하고 지치는 곡들이 너무 많다.

이렇게 정직하고 빤-한 음악으로 제 팬티를 적시긴 어려울겁니다

약간 데스래쉬 느낌이 난다 글고 마지막 트랙 작살난다

1,2는 정말 좋은데 나머진 별로입니다... 다른 앨범들도 좋은 트랙들은 손에 꼽을정도고 나머진 필링으로 채워놓은 듯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1-2번 트랙은 90점. 하지만 그 이후 트랙들이 조금 떨어집니다.

이상하게 이 앨범 이후의 evile은 맘에 들질 않는다... 그래선지 유일하게 소장중이기도 하고.. 1,2번 원투펀치에 비해 나머지가 좀 약하게 느껴질수도 있겠다.

celkom podarené debutové album, niečo medzi americkým thrashom, jemne európskym a starou thrashovou Sepulturou

tremendo deb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