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Ocean Between U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ugust 21, 2007 |
Genres | Melodic Metalcore |
Labels | Metal Blade Records |
Length | 43:23 |
Ranked | #15 for 2007 , #622 all-time |
Album Photos (8)
An Ocean Between U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Separation | 1:15 | 82.5 | 4 | ||
2. | Nothing Left | 4:01 | 97.5 | 6 | Music Video | |
3. | An Ocean Between Us | 4:10 | 97.9 | 7 | Audio | |
4. | Within Destruction | 3:54 | 95 | 5 | Music Video | |
5. | Forsaken | 5:18 | 93.8 | 4 | ||
6. | Comfort Betrays | 2:50 | 88 | 5 | ||
7. | I Never Wanted | 4:44 | 86 | 5 | ||
8. | Bury Us All | 2:23 | 91.3 | 4 | ||
9. | The Sound of Truth | 4:20 | 91 | 5 | ||
10. | Departed | 1:40 | 78.8 | 4 | ||
11. | Wrath Upon Ourselves | 4:01 | 95 | 4 | ||
12. | This Is Who We Are | 4:54 | 95 | 4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Tim Lambesis : Vocals
- Nick Hipa : Guitars
- Phil Sgrosso : Guitars, Bass & Piano
- Jordan Mancino : Drums
An Ocean Between Us Videos
An Ocean Between Us Lists
(1)An Ocean Between Us Reviews
(3)Date : Nov 7, 2010
This album was, and still is amazing. One of my all time favorite Metalcore albums. The guitar and drum work on this album is really intricate and I always find more little details every time I listen to this album. My favorites from this album are 'Nothing Left','I Never Wanted' and 'The Sound Of Truth'. This album can get you really pumped up just listening by listening to one or two songs.I really can't find anything bad to say about this album,because nothing is really lacking in it. One of those albums that will never really fade away.
1 like
Date : Jun 23, 2010
나의 고향(?)인 샌디애고 출신의 메탈코어 밴드 애즈 아이 래이 다잉을 그저 그런 코어밴드에서 한차원 상승시킨 앨범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2000년대 초중반 미국 메탈계에는 기존의 헤비메탈과 북유럽풍 데스메탈을 혼합시킨듯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이른바 멜로딕 메탈코어 밴드들이 많이 등장했다. 빠른 속도의 투기타 쪼개기와 드러밍, 날카로운 그로울링에 간간히 찔러주는 클린보컬, 짧은 러닝타임(!)으로 대표되는 이 부류의 많은 밴드들 사이에서 AILD은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 앨범과 함께 AILD는 한 단계 위로 올라가게 된다.
전체적으로 장르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를 들려주나 멜로디의 수준이 매우 높다. 클린보컬로 이루어지는 코러스부분들이 주의를 확 잡아끈다.
가장 돋보이는 곡은 역시 Forsaken으로, 최고의 곡 전개를 보여준다. 그와 비슷한 높은 완성도의 타이틀곡과 앨범 내 최고의 기타솔로를 들려주는 The Sound of Truth를 들 수 있겠다. 오프닝트랙 Seperation 과 인터루드 트랙 Departed 도 시선을 확 끌기에 충분하며 적절한 마무리트랙 This is Who We are 까지, 곡 구성도 흠잡을 데가 거의 없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2분대의 곡들이 너무나도 단순한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것이지만 봐줄만 하 ... See More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2000년대 초중반 미국 메탈계에는 기존의 헤비메탈과 북유럽풍 데스메탈을 혼합시킨듯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이른바 멜로딕 메탈코어 밴드들이 많이 등장했다. 빠른 속도의 투기타 쪼개기와 드러밍, 날카로운 그로울링에 간간히 찔러주는 클린보컬, 짧은 러닝타임(!)으로 대표되는 이 부류의 많은 밴드들 사이에서 AILD은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 앨범과 함께 AILD는 한 단계 위로 올라가게 된다.
전체적으로 장르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를 들려주나 멜로디의 수준이 매우 높다. 클린보컬로 이루어지는 코러스부분들이 주의를 확 잡아끈다.
가장 돋보이는 곡은 역시 Forsaken으로, 최고의 곡 전개를 보여준다. 그와 비슷한 높은 완성도의 타이틀곡과 앨범 내 최고의 기타솔로를 들려주는 The Sound of Truth를 들 수 있겠다. 오프닝트랙 Seperation 과 인터루드 트랙 Departed 도 시선을 확 끌기에 충분하며 적절한 마무리트랙 This is Who We are 까지, 곡 구성도 흠잡을 데가 거의 없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2분대의 곡들이 너무나도 단순한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것이지만 봐줄만 하 ... See More
1 like
Date : Apr 23, 2008
미국 메탈코어의 선두주자, As I Lay Dying의 대망의 4집 앨범이다. 이 앨범에 평을 먼저 내리자면 '대박이다!!' 이전 앨범들도 꽤나 괜찮았었지만, 이번 앨범에 비할 바가 못될 정도로 대작을 만들어냈다. 메탈코어라는 장르 안에서 Lamb Of God이후로 나에게 가장 큰 충격을 던져주었던 앨범이기도 하다.
이 앨범안에 들어있는 (약간의 뉴메탈의 영향을 받은)스래쉬 리프들은 정말이지, 멋지다. 모던 스래쉬 밴드라는 타이틀을 붙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사운드의 조합으로 치자면.. 멜로디적인 측면에서의 Soilwork와 무거운 기타 사운드의 Fear Factory의 콤비네이션 정도랄까. 또한 Tim Lambesis의 보컬은 곡과 환상의 조합을 이룬다.
애절한 기타사운드를 들려주는 Separation으로 앨범의 포문을 연 뒤, 곧바로 절제된 스래쉬 리프가 돋보이는 Nothing Left가 흘러나온다. 그 다음 트랙은 대망의 타이틀 트랙 'An Ocean Between Us'으로, 두두두두두두두두두 거리는 화려한 머신건 비트가 나를 한동안 멍하게 만들었다. 이 외에도 클린보컬과 스크리밍보컬의 환상적인 조합이 돋보이는 I Never Wanted, 아름답고 화려한 기타음을 들려주는 Interlude성향의 곡 Departed, 그루브한 기타 리프를 선사하는 This Is Who We Are 등등 앨범이 플레잉 될때부터 끝날때까지 한시 ... See More
이 앨범안에 들어있는 (약간의 뉴메탈의 영향을 받은)스래쉬 리프들은 정말이지, 멋지다. 모던 스래쉬 밴드라는 타이틀을 붙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사운드의 조합으로 치자면.. 멜로디적인 측면에서의 Soilwork와 무거운 기타 사운드의 Fear Factory의 콤비네이션 정도랄까. 또한 Tim Lambesis의 보컬은 곡과 환상의 조합을 이룬다.
애절한 기타사운드를 들려주는 Separation으로 앨범의 포문을 연 뒤, 곧바로 절제된 스래쉬 리프가 돋보이는 Nothing Left가 흘러나온다. 그 다음 트랙은 대망의 타이틀 트랙 'An Ocean Between Us'으로, 두두두두두두두두두 거리는 화려한 머신건 비트가 나를 한동안 멍하게 만들었다. 이 외에도 클린보컬과 스크리밍보컬의 환상적인 조합이 돋보이는 I Never Wanted, 아름답고 화려한 기타음을 들려주는 Interlude성향의 곡 Departed, 그루브한 기타 리프를 선사하는 This Is Who We Are 등등 앨범이 플레잉 될때부터 끝날때까지 한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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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cean Between Us Comments
(38)Jan 18, 2023
Mar 5, 2021
밸런스 쌈빡하게 잘만든 메탈코어 최우수 모범답안지. 다른 기라성 같은 메탈코어 밴드들은, 연주력들은 하나같이 좋다해도, 개인적으로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점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데, (가령 Killswitch Engage의 박력을 감쇄시키는 탁한 클린 보컬이라던지, Trivium의 입체감 넘치다못해 유치한 멜로디 진행이라던지) 그런 까다로운 입맛 최대한 맞춰준 수작입니다.
3 likes
Feb 17, 2020
아주 세련되고 화끈하게 질주하는 멜로딕 메탈코어 명반. 모든 파트가 아주 잘 어우러져 있는 데다가 멜로디도 정말 모던하다. 그리고 장르 특유의 클린 보컬 삽입도 매우 잘 된 편으로,상당히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완성하는 결정적인 요소이다. 또한 화려한 전개를 자랑하면서도 메탈코어 특유의 그루브감을 놓치지 않은 상당한 수작이다.
3 likes
Jan 10, 2017
브레이크 다운이 빡센 것도 아니고 유려한 멜로디가 산재되어 있지도 않지만 쫙쫙 달라붙는 쫄깃한 사운드는 일품이다. 덕분엔지 모든 리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느껴진다. 그 외적인 부분으론 5번 빼고 그럭저럭.
Nov 16, 2015
코어 앨범이긴 하지만, 멜로디나 곡 구성, 신나게 달리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흐름 등을 보면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수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쉽게 질리는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May 9, 2014
메탈 코어 쪽은 도저히 듣지 못하겠다. 이 앨범이 메탈코어의 전설이라는 말을 듣고 들어봤는데, 역시나 못듣겠다. 그나마 코어도 훌륭한 연주를 수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한 정도? 뭐 이쪽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나름 명반일듯하다.
Oct 12, 2013
2007년이면 메틀코어가 세상 빛을 보며, 활개를 칠 시절인 것 같은데,
본작은 그 당시 빛을 많이 본 앨범이다. 본인도 괜찮게 들었다.
Mar 16, 2013
pritvrdenie, štýlovo sa posunuli medzi melodický death meata a metalcore (ktorý až tak nemusím). Ich najlepšie album, no za špičkou ešte zaostáva
Aug 3, 2011
2집까지 메탈코어에 조금 더 근접한 모습이었다면, 3집 이후로 모던 스래쉬로 방향을 선회하였고, 본작부터 이들의 송 라이팅은 더욱 증대된다. 질주감과 멜로디컬함의 극치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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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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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il Words Collapse | Album | Jul 1, 2003 | 84 | 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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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Ocean Between Us | Album | Aug 21, 2007 | 88.1 | 4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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