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ackening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rch 27, 2007 |
Genres | Thrash Metal, Groove Metal |
Labels | Roadrunner Records |
Length | 1:01:09 |
Ranked | #9 for 2007 , #340 all-time |
Album Photos (12)
The Blackening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Clenching the Fists of Dissent | 10:35 | 92.3 | 13 | Audio | |
2. | Beautiful Mourning | 4:49 | 91.3 | 14 | ||
3. | Aesthetics of Hate | 6:34 | 95.9 | 13 | Music Video | |
4. | Now I Lay Thee Down | 5:34 | 88.2 | 13 | ||
5. | Slanderous | 5:17 | 86.8 | 13 | ||
6. | Halo | 9:03 | 96.4 | 13 | Audio | |
7. | Wolves | 9:04 | 90.9 | 13 | ||
8. | A Farewell to Arms | 10:12 | 92.7 | 13 | Audio | |
9. | Battery (Metallica Cover) | 5:03 | 93.8 | 4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Robb Flynn : Vocals & Guitars
- Phil Demmel : Guitars
- Adam Duce : Bass
- Dave McClain : Drums
2008 Bonus Disc
1. Hallowed Be Thy Name (Iron Maiden Cover) (07:28)
2. Alan's On Fire (Poison Idea Cover) (03:59)
3. Negative Creep (Nirvana Cover) (02:40)
4. Seasons Wither (06:15)
5. My Misery (04:38)
6. House Of Suffering (Bad Brains Cover) (02:09)
7. The Possibility Of Life's Destruction (Discharge Cover) (01:26)
8. Ten Ton Hammer (Extended Original Mix) (05:06)
9. Hole In The ... See More
1. Hallowed Be Thy Name (Iron Maiden Cover) (07:28)
2. Alan's On Fire (Poison Idea Cover) (03:59)
3. Negative Creep (Nirvana Cover) (02:40)
4. Seasons Wither (06:15)
5. My Misery (04:38)
6. House Of Suffering (Bad Brains Cover) (02:09)
7. The Possibility Of Life's Destruction (Discharge Cover) (01:26)
8. Ten Ton Hammer (Extended Original Mix) (05:06)
9. Hole In The ... See More
The Blackening Videos
The Blackening Lists
(2)The Blackening Reviews
(3)Date : Jul 28, 2024
In my opinion, an average album. Nothing unusual overall
The outro on "Aesthetics of Hate" is great. A good moment in an average song
The main riff on "Now I Lay Thee Down" starts off hot, but the sequence is kind of average. The melancholic and drawn-out vocals are a bit annoying, but from the middle onwards, the energy starts, but it's still not the best moment of the album. A good one.
"Slanderous" has a catchy riff. Flynn's energy follows it. Good too. The breakdown in the middle was the best so far on this track.
"Halo" is good. Phil Demmel's solo is great. But I didn't find this track much different from the more regular tracks, although we can notice that it has some amazing moments.
"Wolves" is a little downgrade from the previous track.
Anyway, I expected more from this, but it's not a bad album. The long songs with more of the same was the low peak in this work.
Best ones:
Slanderous
Halo
Aesthetics of Hate
Bad ones:
Beautiful Morning
The outro on "Aesthetics of Hate" is great. A good moment in an average song
The main riff on "Now I Lay Thee Down" starts off hot, but the sequence is kind of average. The melancholic and drawn-out vocals are a bit annoying, but from the middle onwards, the energy starts, but it's still not the best moment of the album. A good one.
"Slanderous" has a catchy riff. Flynn's energy follows it. Good too. The breakdown in the middle was the best so far on this track.
"Halo" is good. Phil Demmel's solo is great. But I didn't find this track much different from the more regular tracks, although we can notice that it has some amazing moments.
"Wolves" is a little downgrade from the previous track.
Anyway, I expected more from this, but it's not a bad album. The long songs with more of the same was the low peak in this work.
Best ones:
Slanderous
Halo
Aesthetics of Hate
Bad ones:
Beautiful Morning
Date : Oct 26, 2010
[진짜배기 금속성 사운드란 바로 이런 것이다!]
주로 쓰래쉬 메탈로 분류되지만 하드코어,메탈코어등의 장르적 특성도 특별한 어색함없이 넘나들줄 아는 밴드, Machine Head의 6집이자 가장 최근 정규 앨범입니다. 2000년 들어서 쓰래쉬 계에 하나의 트렌드인듯이 모두가 귀환을 외치고 있었을때, Machine Head도 역시 이 기류에 가담하여 그간의 음악적인 방황을 청산하고 "Through The Ashes Of Empire"라는 명작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그간의 음악적 방황 내지는 탐색에서 발견했던 자신들의 장점만을 잘 취합하여 많은 쓰래쉬메탈 팬들에게 환호를 받았던 이 앨범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결과, 본작인 "The Blackening"이 탄생하였습니다.
전작의 라인업을 그대로 이어와 완성한 작품인만큼 멤버들간의 유기성은 아주 탄탄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비록 기타와 보컬을 맡은 리더 Rob Flynn이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형태이지만, 다른 멤버들도 송라이팅에 고루 참여하고 있는데다 곡의 성격을 적절하게 유지하면서도 자신들의 연주자로서의 면모를 훌륭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타음의 격한 왜곡을 통해 말그대로 금속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해내는 리프와 Robb Flynn & Phil Demmel의 조합에서 분출되는 환상적인 멜로디와 솔로는 그렇게 좋았던 전 ... See More
주로 쓰래쉬 메탈로 분류되지만 하드코어,메탈코어등의 장르적 특성도 특별한 어색함없이 넘나들줄 아는 밴드, Machine Head의 6집이자 가장 최근 정규 앨범입니다. 2000년 들어서 쓰래쉬 계에 하나의 트렌드인듯이 모두가 귀환을 외치고 있었을때, Machine Head도 역시 이 기류에 가담하여 그간의 음악적인 방황을 청산하고 "Through The Ashes Of Empire"라는 명작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그간의 음악적 방황 내지는 탐색에서 발견했던 자신들의 장점만을 잘 취합하여 많은 쓰래쉬메탈 팬들에게 환호를 받았던 이 앨범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결과, 본작인 "The Blackening"이 탄생하였습니다.
전작의 라인업을 그대로 이어와 완성한 작품인만큼 멤버들간의 유기성은 아주 탄탄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비록 기타와 보컬을 맡은 리더 Rob Flynn이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형태이지만, 다른 멤버들도 송라이팅에 고루 참여하고 있는데다 곡의 성격을 적절하게 유지하면서도 자신들의 연주자로서의 면모를 훌륭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타음의 격한 왜곡을 통해 말그대로 금속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해내는 리프와 Robb Flynn & Phil Demmel의 조합에서 분출되는 환상적인 멜로디와 솔로는 그렇게 좋았던 전 ... See More
3 likes
Date : Jul 15, 2009
나오자 마자 온갖 메틀씬을 전부 초토화 시키며 Metal Hammer 지에서 무려 [10]점을 받으며 Masterpiece! 칭호를 들은 시대의 명반. 비평적으로 이들이 가장 성공한 앨범이다.
어찌보면 한물 간 듯한 음악성을 보여주어서 이제 슬슬 내려막길로 가는구나...했던 밴드가 이 앨범에서 작정하고 거대한 스케일을 연주한다. 거의 모든곡이 9, 10분 대로 모든 스레쉬 메틀 리프란 리프는 전부 등장한다. 어찌보면 참신한 음악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대하고 다이나믹한 전개만큼은 락음악사의 운명교향곡 과도 같은 "Master of Puppets" 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마스터피스의 칭호가 아깝지 않다.
그야말로 헤비메틀에 의한, 헤비메틀을 위한, 헤비메틀의 앨범으로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메틀리프는 전부 총 망라해서 매끄럽게 전개시킨다. 역시 거장은 다르긴 다르다. 노련미가 돋보이는 화끈한 솔로잉이나 맴버들의 호흡, 그리고 최고수준의 녹음상태 까지, 진정 울트라 메머드 급으로 정성을 쏟은 앨범임을 단박에 알 수 있다. 후렴구의 감동도 역시나 머쉰헤드! 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게 한다. 이들은 죽지 않았다.
음악성 자체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갔다고 보기 힘들지만... 어쨌든, 황제의 재림. 노장 선배의 위엄, 비평적으로도 쓰레쉬 ... See More
어찌보면 한물 간 듯한 음악성을 보여주어서 이제 슬슬 내려막길로 가는구나...했던 밴드가 이 앨범에서 작정하고 거대한 스케일을 연주한다. 거의 모든곡이 9, 10분 대로 모든 스레쉬 메틀 리프란 리프는 전부 등장한다. 어찌보면 참신한 음악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대하고 다이나믹한 전개만큼은 락음악사의 운명교향곡 과도 같은 "Master of Puppets" 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마스터피스의 칭호가 아깝지 않다.
그야말로 헤비메틀에 의한, 헤비메틀을 위한, 헤비메틀의 앨범으로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메틀리프는 전부 총 망라해서 매끄럽게 전개시킨다. 역시 거장은 다르긴 다르다. 노련미가 돋보이는 화끈한 솔로잉이나 맴버들의 호흡, 그리고 최고수준의 녹음상태 까지, 진정 울트라 메머드 급으로 정성을 쏟은 앨범임을 단박에 알 수 있다. 후렴구의 감동도 역시나 머쉰헤드! 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게 한다. 이들은 죽지 않았다.
음악성 자체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갔다고 보기 힘들지만... 어쨌든, 황제의 재림. 노장 선배의 위엄, 비평적으로도 쓰레쉬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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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ening Comments
(44)Sep 29, 2024
머신헤드 앨범들은 주로 저렴하게 잘 샀었던 기억이다.... 이 앨범도 구매전에 살만한 가치가 있나 싶어 유튜브로 미리 들어보다가 끝까지 앉은 자리에서 다 들었다.... 이 앨범을 기준으로 앞뒤 앨범도 찾아보게 만든다....
1 like
Sep 10, 2024
딱히 스래쉬메탈같진 않고 그루브메탈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Halo의 솔로잉은 이들의 커리어 최고점이라 하고싶다. Aesthetics of Hate도 좋았고 리프들도 귀에 박히는 스타일이며 은근 테크니컬하다.
Mar 22, 2024
Excellent album. The halo track is a masterpiece. One of the band's best albums.
1 like
Mar 3, 2024
May 6, 2023
I'm not usually in the mood for something this pummeling, clobbering, and full of swears, but Machine Head made that kind of music so well with inspiration in every single movement of each song. It's really impre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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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22
멋을 아는 밴드 머쉰헤드가 작정하고 멋을 부린 앨범!! 앨범 커버, 부클릿 뿐만아니라 내용물 역시 멋이 철철 넘치는 그루부/쓰래쉬 메탈앨범이다. 긴 곡의 길이가 처음엔 부담스러웠으나 반복 청취하면서 익숙해지니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었다. 정주행을 하고 나서도 재생버튼에 다시 손이 가는 머쉰헤드의 최애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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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2
뉴메탈 하드코어 메탈코어 이렇게만 만들어주면 좋아했을 텐데. 그 어떤 익스트림 메탈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은 에너지감에 피가 끓는다. 앞곡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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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1
Feb 7, 2020
이전작까지의 머신헤드식 사운드라면 느릿느릿 육중하게 걷는 코뿔소가 떠오릅니다. 흉기같은 뿔을 쳐들고 한걸음 한걸음에 무게를 실어 배회하는 코뿔소. 본작은 스래쉬적인 요소를 그루브 메탈에 섞어, 빠르게 달려 돌진하는 코뿔소를 연상케합니다. 헤비함을 잃지않으면서 질주감과 공격성을 균형있게 갖추고 있습니다. 이들의 진중한 고뇌마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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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0
이들이 베테랑 밴드라는 게 여실히 드러나는 명반이라고 본다. 완급조절이 매우 잘 되서 대곡들도 전혀 지루하지 않게 들렸다. 또한 이들의 시작이 그루브 메탈이라는 것을 보여주듯이 달리는 사운드는 덜한데,이를 통해 전체적으로 헤비함을 유지하면서 클라이막스에만 미친듯이 질주하는 아주 좋은 밸런스를 가진 곡들로 차 있는 명반이 탄생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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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19
비록 뉴스쿨 모던 그루브 스래쉬메탈이지만 옛날 올드스쿨 시절부터 전해져온 스래쉬 대곡의 미덕을 굉장히 훌륭하게 살린 참 희귀한 표본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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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7, 2016
1번 트랙말곤 글쎄? 이젠 1번 트랙 감흥도 예전 만 못하다. 그래도 자주 듣는 트랙이 있다는 점에선, 메뚝앨범 빼고 얘네 앨범들 중에서 가장 만족스럽게 들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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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15
대곡지향 앨범임에도 전혀 지겹지않을 뿐더러 너무나도 박진감넘치고 다이나믹해서 들을때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는다. 근 10년동안의 앨범 중 최고의 앨범 반열에 들수 있을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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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14
It's Masterpiece!
1,2집 듣고 안듣던 밴드인데 명반이라고 해서 수소문끝에 겨우 구했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숨 돌릴틈 없는 타이트함이 일품이다. 조금 지루하다고 느끼던 부분도 몇번 듣다보면 극단의 헤비함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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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Machine Head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Burn My Eyes | Album | Aug 9, 1994 | 87.3 | 40 | 4 |
The More Things Change... | Album | Mar 25, 1997 | 86.2 | 15 | 1 |
The Burning Red | Album | Aug 10, 1999 | 73.6 | 19 | 1 |
Supercharger | Album | Oct 2, 2001 | 60.5 | 8 | 0 |
Hellalive | Live | Mar 11, 2003 | 58.8 | 4 | 0 |
Through the Ashes of Empires | Album | Oct 27, 2003 | 86.6 | 19 | 2 |
▶ The Blackening | Album | Mar 27, 2007 | 89.8 | 47 | 3 |
The Black Procession | EP | Apr 16, 2011 | - | 0 | 0 |
Unto the Locust | Album | Sep 27, 2011 | 88.4 | 39 | 0 |
Machine F**king Head Live | Live | Nov 9, 2012 | 91.4 | 7 | 0 |
Bloodstone & Diamonds | Album | Nov 7, 2014 | 74.1 | 13 | 0 |
Catharsis | Album | Jan 26, 2018 | 64.6 | 15 | 0 |
Arrows in Words from the Sky | EP | Jun 11, 2021 | 72.5 | 2 | 0 |
Of Kingdom and Crown | Album | Aug 26, 2022 | 83.3 | 1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