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bling With the Devil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October 29, 2007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Steamhammer |
Length | 57:37 |
Ranked | #12 for 2007 , #473 all-time |
Album Photos (15)
Gambling With the Devi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Crack the Riddle (Intro) | 0:57 | 84 | 5 | ||
2. | Kill It | 4:13 | 85.6 | 8 | ||
3. | The Saints | 7:06 | 90.6 | 8 | Audio | |
4. | As Long As I Fall | 3:41 | 85 | 10 | Music Video | |
5. | Paint a New World | 4:27 | 81.3 | 8 | Music Video | |
6. | Final Fortune | 4:46 | 89.5 | 12 | Audio | |
7. | The Bells of the Seven Hells | 5:22 | 80.7 | 7 | ||
8. | Fallen to Pieces | 5:52 | 78.8 | 8 | ||
9. | I.M.E. | 3:46 | 75 | 7 | ||
10. | Can Do It | 4:30 | 86.1 | 9 | ||
11. | Dreambound | 5:57 | 87.8 | 9 | ||
12. | Heaven Tells No Lies | 6:56 | 88.3 | 9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Andi Deris : Vocals
- Michael Weikath : Guitars
- Sascha Gerstner : Guitars
- Markus Grosskopf : Bass
- Dani Löble : Drums
Limited digipack version contains a bonus disc.
1. Find My Freedom (Japan Bonus Track)
2. We Unite (Bonus track)
3. As Long As I Fall - video (enhanced)
4. Trailer (enhanced)
1. Find My Freedom (Japan Bonus Track)
2. We Unite (Bonus track)
3. As Long As I Fall - video (enhanced)
4. Trailer (enhanced)
Gambling With the Devil Videos
Gambling With the Devil Lists
(1)Gambling With the Devil Reviews
(6)Date : Sep 16, 2013
개인적으로는 전기 Helloween의 최고 앨범을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2] 로, 중기 Helloween의 최고 앨범을 [The dark ride] 라 한다면, 후기 Helloween 최고 앨범은 이 앨범, [Gambling with the devil] 로 한다 해도 큰 실수는 아니라고 본다. 이 앨범에 대해 어느 정도의 평가를 하고 있는지 이 정도면 설명이 가능할 거라고 본다. 물론 아직 [Straight of hell] 을 구해놓기만 하고 들어보지 못해서-아무래도 요새 옛날 앨범 중심으로 리뷰를 작성하다 보니, 플레이리스트가 상당히 오래 묵은 앨범에 치우쳐진 경향이 있다-이런 평가를 확정지은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7 sinners] 도 결코 나쁜 앨범이 아니고 매우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만큼의 폭발력은 내고 있지 못하다는 그런 느낌이랄까.
이들이 쌓아 올린 유산이 한 앨범에서 모두 고르게 섞여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초기의 Happy happy Helloween 시절부터-Helloween 리뷰를 하면서 Happy happy Helloween이라는 레토릭을 몇 번이나 인용하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지만, 역시 이들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서는 Happy happy Helloween이라는 레토릭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Andi Deris가 가입한 이후 점차 무거워지는 Helloween의 사운드까지를 고르게 잘 ... See More
이들이 쌓아 올린 유산이 한 앨범에서 모두 고르게 섞여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초기의 Happy happy Helloween 시절부터-Helloween 리뷰를 하면서 Happy happy Helloween이라는 레토릭을 몇 번이나 인용하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지만, 역시 이들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서는 Happy happy Helloween이라는 레토릭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Andi Deris가 가입한 이후 점차 무거워지는 Helloween의 사운드까지를 고르게 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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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 9, 2012
키퍼 이후 헬로윈 최고의 걸작. 개인적으로는 키퍼 2와도 맞먹는다고 본다. '이런 게 멜로딕 스피드 메탈이라니까!!' 라고 일갈하는 느낌이랄까? 전작인 The Legacy 앨범은 좀 마음에 안 들었는데 그걸 완벽하게 만회한 앨범. 헬로윈보다 더 멜로딕한 밴드도 많고, 헬로윈보다 더 강력한 밴드도 많고, 헬로윈보다 더 빠른 밴드도 많지만, 적어도 이 계열에서 헬로윈보다 뛰어난 밴드는 없다는 걸 말해주는 앨범이다. 멜로딕함과 헤비함, 날카로움을 모두 갖춘 걸작. 특히 끝곡 Heaven Tells No Lies는 헬로윈 최고의 곡 중 하나로 꼽을 만하다.
오프닝 트랙에 이어진 첫곡 Kill It은 아주 강력한 곡이라 마음에 든다. 다니 뢰블의 빠른 드러밍과 블랙메탈을 연상하게 하는 리프 하며, 앤디의 고음 샤우팅까지(이거 어떻게 라이브로 하려는지)... 특히 'Kill it! Kill it! Kill it!' 할 때 다니 뢰블이 순간적으로 빠르게 투베이스를 밟는데, 그 부분의 연주는 정말 일품.
다음 곡인 The Saints는 멜로디가 수려한 곡이고, As Long As I Fall도 아주 좋은 곡. Paint A New World에서는 다시 달리는데, 이 중에서는 4번곡 As Long As I Fall이 가장 낫다. 나는 The Saints 같은 멜로딕한 곡보다는 Heaven Tells No Lies 같은 곡을 훨씬 좋아하는지라...
6번곡 Final Fortune은 느낌이 엄청나게 강 ... See More
오프닝 트랙에 이어진 첫곡 Kill It은 아주 강력한 곡이라 마음에 든다. 다니 뢰블의 빠른 드러밍과 블랙메탈을 연상하게 하는 리프 하며, 앤디의 고음 샤우팅까지(이거 어떻게 라이브로 하려는지)... 특히 'Kill it! Kill it! Kill it!' 할 때 다니 뢰블이 순간적으로 빠르게 투베이스를 밟는데, 그 부분의 연주는 정말 일품.
다음 곡인 The Saints는 멜로디가 수려한 곡이고, As Long As I Fall도 아주 좋은 곡. Paint A New World에서는 다시 달리는데, 이 중에서는 4번곡 As Long As I Fall이 가장 낫다. 나는 The Saints 같은 멜로딕한 곡보다는 Heaven Tells No Lies 같은 곡을 훨씬 좋아하는지라...
6번곡 Final Fortune은 느낌이 엄청나게 강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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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 29, 2010
앨범 제목 그대로 모든 트랙이 갬블링을 하는 듯한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펑키하면서 변화무쌍한 곡 전개. 그 위에 첨가된 헤비한 리프와 웅장하면서도 페스티벌에 온 듯한 묘한 분위기, 해학적인 느낌과 장난끼 가득한 뱃살 두둑하게 나온 악마가 속삭이는 듯한 약간의 호러함과 , 마치 나 자신이 앨리스가 된 듯한 기이하고 독특한 세계를 유영하는 신비로운 느낌까지, 후기 작 치고는 컨셉이 좋았다고 해야 할까, 톡톡 튀면서 재미있는 앨범이다.
잦은 멤버 교체가 있었으나 헬로윈은 헬로윈이다, 25년 메탈 외길 인생이 어디 다른데 가겠는가 최고의 멜로딕 파워 메탈 밴드 헬로윈은 돈과 명예도 중요시 하지만 무엇 보다도 더욱 중요시 하는 건 그들의 음악에 열광하는 팬들이다. 이들은 대중적임과 매니아틱함 이 두가지 요소의 밀고 당기기를 잘한다. 전작 키퍼 시리즈 3편 Legacy 에서도 여전히 건재함을 알리면서도 또 다른 신보로 다시 건재함을 대변하며 이들이 최정상의 자리를 아직도 굳건히 지키고 있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가 없을 것이다.
잦은 멤버 교체가 있었으나 헬로윈은 헬로윈이다, 25년 메탈 외길 인생이 어디 다른데 가겠는가 최고의 멜로딕 파워 메탈 밴드 헬로윈은 돈과 명예도 중요시 하지만 무엇 보다도 더욱 중요시 하는 건 그들의 음악에 열광하는 팬들이다. 이들은 대중적임과 매니아틱함 이 두가지 요소의 밀고 당기기를 잘한다. 전작 키퍼 시리즈 3편 Legacy 에서도 여전히 건재함을 알리면서도 또 다른 신보로 다시 건재함을 대변하며 이들이 최정상의 자리를 아직도 굳건히 지키고 있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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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 10, 2009
헬로윈 라인업은
이제 앤디데리스, 마이클 바이카스, 샤샤거스트너, 마커스, 대니 로블 이 다섯명으로
쭉 이어져나가게 되는것같다. 정말 마음에 들고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앨범 발매기념 내한공연에도 가보았는데.. 지금 헬로윈은 현재진행형 전성기라고 본다.
팀웍도 잘 맞는거같고..
여튼 전작이 너무 맘에 들어서 신작도 기대반 불안감 반 느낌이 있었는데.. 완전 대박이 또 터졌다
kill it kill it! 도 그렇고.. 세인트에서 비장하고 감동적인 느낌도 받을수있고.
애즈 롱 애즈 아이펄은 발라드 치곤 꽤 빡센느낌의 아주 멋진 발라드이고,
페인트 어 뉴월드는 좀 색다른 느낌의 구조.. 이색적인 느낌이고...
아 말하기 귀찮다. 아니.. 뒤로 갈수록 조금 지루한가..? 잘 모르겠다..^^;
여튼 참 좋은 앨범이다.
감마레이,헬로윈 은 참 사랑스러운 밴드이다..^^ 두 밴드가 계속 친하게 지내고..
내한공연또 둘이 가치 햇으면 좋겠다.. 물론 따로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거같아서 아쉽긴 하지만..
이제 앤디데리스, 마이클 바이카스, 샤샤거스트너, 마커스, 대니 로블 이 다섯명으로
쭉 이어져나가게 되는것같다. 정말 마음에 들고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앨범 발매기념 내한공연에도 가보았는데.. 지금 헬로윈은 현재진행형 전성기라고 본다.
팀웍도 잘 맞는거같고..
여튼 전작이 너무 맘에 들어서 신작도 기대반 불안감 반 느낌이 있었는데.. 완전 대박이 또 터졌다
kill it kill it! 도 그렇고.. 세인트에서 비장하고 감동적인 느낌도 받을수있고.
애즈 롱 애즈 아이펄은 발라드 치곤 꽤 빡센느낌의 아주 멋진 발라드이고,
페인트 어 뉴월드는 좀 색다른 느낌의 구조.. 이색적인 느낌이고...
아 말하기 귀찮다. 아니.. 뒤로 갈수록 조금 지루한가..? 잘 모르겠다..^^;
여튼 참 좋은 앨범이다.
감마레이,헬로윈 은 참 사랑스러운 밴드이다..^^ 두 밴드가 계속 친하게 지내고..
내한공연또 둘이 가치 햇으면 좋겠다.. 물론 따로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거같아서 아쉽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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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 22, 2009
멜파메 원조격 밴드인 헬로윈의 13번째 정규앨범이다. 항상 새 앨범을 발매할때 마다 엄청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밴드이니 만큼 본 앨범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주관적으로 Legacy앨범으로 Rabbit앨범의 실패(헬로윈의 작품이 아니라면 수작이라 생각한다.)를 만회했다면 이 앨범으로 완벽히 굳혔다고 생각한다.
앤디의 회춘이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 샤샤의 플레이도 데니의 드러밍도 완벽히 헬로윈의 그것으로 녹아들었다. 그리고 바이카스의 작곡(이번작에서는 두곡으로 줄었지만)은 멜파메에서만큼은 마르지 않는 샘물인 양 좋은 멜로디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리고 지금와서 키스케냐 앤디냐를 논하기에는 너무나 헬로윈의 프론트맨으로 자리매김한 앤디의 존재는 확고하다. 이제는 자신만의 색깔의 음악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헬로윈화 시켜서 만들고 있다. 그리고 멤버 전부 멜로디 메이킹에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도 헬로윈의 큰 장점이다.
이번 앨범은 베스트 트랙만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Keeper와 같은 대곡지향의 분위기는 없지만 헬로윈만의 노래들로 꽉 차있다.
특히 Fallen To Pieces같은 경우는 프로그레시브한 면도 보여지는데 단편일률적인 멜파메 멜로디에서 벗어난 앤디의 수작이라 생각한다. ... See More
앤디의 회춘이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 샤샤의 플레이도 데니의 드러밍도 완벽히 헬로윈의 그것으로 녹아들었다. 그리고 바이카스의 작곡(이번작에서는 두곡으로 줄었지만)은 멜파메에서만큼은 마르지 않는 샘물인 양 좋은 멜로디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리고 지금와서 키스케냐 앤디냐를 논하기에는 너무나 헬로윈의 프론트맨으로 자리매김한 앤디의 존재는 확고하다. 이제는 자신만의 색깔의 음악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헬로윈화 시켜서 만들고 있다. 그리고 멤버 전부 멜로디 메이킹에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도 헬로윈의 큰 장점이다.
이번 앨범은 베스트 트랙만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Keeper와 같은 대곡지향의 분위기는 없지만 헬로윈만의 노래들로 꽉 차있다.
특히 Fallen To Pieces같은 경우는 프로그레시브한 면도 보여지는데 단편일률적인 멜파메 멜로디에서 벗어난 앤디의 수작이라 생각한다. ... See More
Date : Nov 22, 2008
2007년 Helloween의 신보 Gamblling With The Devil.
처음에는 앨범 타이틀&자켓에서 느껴지는 포스(?)에 The Dark Ride 같은 앨범으로 짐작했으나..
듣다보니 전 앨범보다는 확실히 무겁지만 The Dark Ride 와는 상당히 다른 성격의 앨범임을 알게 되었다. (멤버가 둘이나 바뀌었으니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
먼저 리뷰를 쓰신 분들이 이 앨범을 많이 칭찬하셨는데, 내 생각엔.. 글쎄, 그렇게까지 명반인지는 잘 모르겠다.
일단 인트로에서 Kill It 까지는 완벽했다. 특히 Kill It 에서 Andi의 고음 보컬은 Better Than Raw앨범 이후로는 듣지 못했던 것이라서 더 감탄했다.
근데 그후의 곡들은 As Long As I Fall(키보드 멜로디가 인상적이었다)을 제외하면 왠지 모르게 비슷비슷하게 들리고, 듣다보면 괜찮다 싶은 노래들은 있어도 특별히 확 와닿는 노래가 없었다.
그리고 특히 이 점이 불만인게... Weikath가 작곡한 곡들은 왠지 이 앨범이랑 미묘하게 안 어울리는 것 같다. The Saints는 나름 괜찮게 어울리지만 Can Do It 은..가히 The Dark Ride에서의 All Over The Nation만큼이나 어색했다. 노래 자체로만 보자면 흥겹고 듣기 좋긴 한데 정규 트랙리스트에 꼭 들어갔어야 하는지는...
이처럼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있긴 하지만, 사실 앨범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괜찮 ... See More
처음에는 앨범 타이틀&자켓에서 느껴지는 포스(?)에 The Dark Ride 같은 앨범으로 짐작했으나..
듣다보니 전 앨범보다는 확실히 무겁지만 The Dark Ride 와는 상당히 다른 성격의 앨범임을 알게 되었다. (멤버가 둘이나 바뀌었으니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
먼저 리뷰를 쓰신 분들이 이 앨범을 많이 칭찬하셨는데, 내 생각엔.. 글쎄, 그렇게까지 명반인지는 잘 모르겠다.
일단 인트로에서 Kill It 까지는 완벽했다. 특히 Kill It 에서 Andi의 고음 보컬은 Better Than Raw앨범 이후로는 듣지 못했던 것이라서 더 감탄했다.
근데 그후의 곡들은 As Long As I Fall(키보드 멜로디가 인상적이었다)을 제외하면 왠지 모르게 비슷비슷하게 들리고, 듣다보면 괜찮다 싶은 노래들은 있어도 특별히 확 와닿는 노래가 없었다.
그리고 특히 이 점이 불만인게... Weikath가 작곡한 곡들은 왠지 이 앨범이랑 미묘하게 안 어울리는 것 같다. The Saints는 나름 괜찮게 어울리지만 Can Do It 은..가히 The Dark Ride에서의 All Over The Nation만큼이나 어색했다. 노래 자체로만 보자면 흥겹고 듣기 좋긴 한데 정규 트랙리스트에 꼭 들어갔어야 하는지는...
이처럼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있긴 하지만, 사실 앨범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괜찮 ... See More
Gambling With the Devil Comments
(51)Aug 23, 2022
역량을 충분히 담아내었고, 2007년의 Helloween이 보여줄수 있는 매력도 충분하며, 그리 굵직하지 않은 선의 작곡으로만 한시간에 다다르는 러닝타임은 충분히 지루하기도합니다. 그냥 들으면 스피드를 잘 살린 파워메탈이긴한데, 대단히 자주드는 생각으로, 동일한 내용물을 이들이 아닌 어떤 무명밴드가 냈더라면 과연 음악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어떠하였을까-가.
Sep 6, 2021
I discovered this album years after it's release. What a nice surprise!
2 likes
Jul 29, 2019
Dec 16, 2016
바이카스가 작곡한 두 곡, <The Saints>와 <Can Do It>이 다소 타 노래들에 비해 붕 뜨는 느낌이 있다. 하지만 난 이 두 곡 빼곤 크게 와닿지 못했다.
Feb 17, 2013
전반적으로 The Dark Ride와 같이 곡 퀄러티가 높다.! 7 Sinner와 함께 헬로윈 후반기의 명반이 아닐까한다.
추천트랙은 As Long As I Fall, Final Fortune.그리고..보너스트랙들도 너무 좋다.
1 2
Hellowee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Helloween | EP | Mar 1985 | 86.5 | 38 | 5 |
Walls of Jericho | Album | Nov 18, 1985 | 86.8 | 78 | 8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 Album | May 23, 1987 | 92.4 | 127 | 11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 Album | Aug 1, 1988 | 93.9 | 177 | 13 |
Live in the U.K. | Live | Apr 6, 1989 | 87.5 | 31 | 4 |
Pink Bubbles Go Ape | Album | May 1991 | 84.6 | 60 | 3 |
Chameleon | Album | May 1993 | 75.3 | 61 | 9 |
Master of the Rings | Album | Jul 8, 1994 | 87.5 | 52 | 5 |
Mr. Ego (Take Me Down) | EP | Jul 22, 1994 | 95 | 1 | 0 |
The Time of the Oath | Album | Feb 29, 1996 | 90.3 | 64 | 11 |
High Live | Live | Oct 1, 1996 | 86.8 | 21 | 2 |
Better Than Raw | Album | May 2, 1998 | 84.5 | 41 | 4 |
Metal Jukebox | Album | Nov 9, 1999 | 79.4 | 17 | 1 |
The Dark Ride | Album | Oct 30, 2000 | 90.4 | 79 | 6 |
Rabbit Don't Come Easy | Album | May 12, 2003 | 82.3 | 31 | 4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 Album | Oct 31, 2005 | 82.8 | 52 | 5 |
Live in Sao Paulo | Live | Feb 20, 2007 | 89.3 | 22 | 1 |
▶ Gambling With the Devil | Album | Oct 29, 2007 | 87.7 | 57 | 6 |
Unarmed: Best of 25th Anniversary | Album | Dec 23, 2009 | 69.7 | 34 | 3 |
7 Sinners | Album | Oct 31, 2010 | 89.5 | 91 | 3 |
Straight out of Hell | Album | Jan 18, 2013 | 82.2 | 53 | 4 |
My God-Given Right | Album | May 29, 2015 | 74.6 | 34 | 3 |
United Alive | Live | Oct 4, 2019 | 97.4 | 31 | 1 |
Helloween | Album | Jun 18, 2021 | 88.4 | 83 | 7 |
Live at Budokan | Live | Dec 13, 2024 | - | 0 | 0 |
Guardians of Time | Album | Mar 2025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