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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Bonded by Blood (198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Bonded by Blood Comments
(52)Oct 2, 2023
Meh...I do not ever feel like to listen to this thing. It has been topped by so many thrash bands since then.
Mar 30, 2022
폴 발로프가 유일하게 참여한 스튜디오 앨범. 한 장으로 스래쉬의 전설로 불리우는... 스튜디오 말고 97년 라이브 앨범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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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21
풋풋한 메탈. 들을때 마다 스래쉬 듣는거 같지 않고 글램메탈 듣는 느낌. 스래쉬메탈 치고 좀 약한거 같음. 나쁘진 않음. 보컬은 별로란 사람 많은데 끈덕지고 기만하는 느낌이 꽤 좋다.
Feb 28, 2021
One of the more energic and brutals album of 80's debut of the legend EXO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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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1, 2020
Kind of noisy starts out great but then gets bad. 5053 on my most played list not quite average.
Mar 18, 2020
스래쉬 장르 내에서, 정규 1집 앨범만의 완성도를 놓고 나열해본다면 이 앨범은 테스타먼트와 더불어 맨 앞자리에 올 것 같다. 큰 형님들 X밥이던 시절, 혈기왕성한 맛에 밴드하던 시시껄렁한 양아치 같은 맛이 있다. 이제 틀니나 갈아 끼우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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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0
전체적으로 거슬리거나 지루한 트랙은 없다 하지만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되는 트랙도 없다. 그렇다고 앨범자체로 하나의 예술적 느낌이 드는것도 아니다. 분명 준수한 노래들도 이루어져 있긴하지만 아주 엄청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Jan 21, 2020
개인적으로 가장 스래쉬다운 앨범을 뽑으라면 이 앨범을 뽑는다. 스래쉬의 거친 날것의 프로듀싱과 찰진 리프와 스피드,솔로,완급조절 등 스래쉬의 교본 같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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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5, 2020
Ruthlessly aggressive debut from one of Thrash's greatest. The riffage on this album is untouchable by all but the mighty Slayer, being technical, dark, and very very fast. Straightforward, hardcore 80's Thrash doesn't get much better than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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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9, 2019
촌스러움 풀풀 묻어나는 80년대 스래쉬의 극치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첫 앨범인데도 이대로만 계속가면 스래쉬 장인소리 듣겠구나 라고 생각드는 탄탄하고 멋진 사운드를 들려주며, 실제로도 스래쉬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스래쉬 Big4를 꼽자면 테스타먼트와 이 형님들 먼저 꼽아 놓고, 나머지 두자리엔 어떤 밴드가 좋을지 고민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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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17
Feb 5, 2017
베이에어스래쉬의 대표밴드 엑소더스. 데뷔작답게 신선하고 강력한 곡들이 많다. 하지만 베이 에어 스래쉬 특유의 조악한 음질과 특징없는 엉성한 보컬사운드도 담겨져 있다.
Apr 11, 2016
순수하고 투박하고...마치 Slayer 1집같은 그런 날것의 느낌. 좋은 앨범이지만 최고는 아닌듯 하다. 개인적으론 2~4집을 좋아하므로...
Aug 14, 2015
지금의 기준으로 흠을 잡기에는 너무나 초창기의 프론티어였다. 헤드를 벵잉하다 뿌러질 박진감과 리듬의 향연! 뭐 몇 트렉을 꼽을 필요도 없는 전곡 킬링트렉의 초필살 헤비메틀 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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