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quelle

ďalšie precenené album od Ghost. Pár lepších nápadov, ale inak skôr bežnosť, priemer a šeď.

Un soplo de aire fresco. No descubren nada nuevo pero con ritmos pegadizos es un buen trabajo. Te pueden transportar incluso a épocas pasadas.

커버만 봤을 때 무시무시한 밴드일 줄 알았으나 실상은 생긴 것과 다른 쫄보(?) 앨범. 가볍게 듣기엔 무난하다.

블랙메탈 같은 비주얼에서 나오는 팝락. 음악 자체는 괜찮게 들었다

팝스러우면서도 음산하다.

앨범커버만 보면 블랙메탈인줄 알겠다

어디까지를 메탈로 봐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앨범.

지금 사탄을 찬양하잔 겁니까 사탄이랑 쎄쎄쎄를 하잔 겁니까

Instead of Yahweh trials us with fire for not having faith in him, how about a free hug from Satan?

수준 자체는 큰 변동이 없어 보이지만 비교적 빠르게 질려버린 탓인지, 처음 이들을 접했을때만큼의 감흥은 없는것이 솔직한 감상이다.

나쁘지않지만...락씬에서 떠오르는 유망주 'Ghost'의 앨범으로는 기대 이하였습니다. 그래도 멜로디는 좋네요.

Ghost 만의 매력을 여전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나 전작에 비하면 구성이 다소 밋밋하고 어정쩡했던 작품이라고 느꼈다. 갈수록 대중적으로 변하는 것보다는 음악이 주는 임팩트 자체가 떨어진 것이 문제의 핵심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