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era

팝적으로 듣기 좋게 녹여내는 감각이 상당하다.

priemerné album "Impera", jedine pár lepších nápadov. Ghost ťahá len veľká propagácia a image, aj keď z môjho pohľadu dosť blbý...

There are a few songs on this album that I like, but it doesn't compare to their older stuff. I know they haven't been metal for a while but I feel like this album put the nail in the coffin.

이제 Prince of Darkness는 오지 오스본이 아니라 토비아스 포지가 아닐까?

Im not fan Only enjoy kaiserion

Ghost가 싫은 것이 아니라 이도 저도 아니며 본인의 색깔을 잃어버린, 향신료만 잔뜩 넣어서 뭐라도 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양산형 밴드가 된 것이 싫다.

올해의 하드락 앨범은 거의 확실. 올해 최고의 노래는 Twenties. 기가 막힌 리듬과 리프, 멋진 솔로가 어우러진 노랜데 왜 싱글로 밀지 않았을까…. 포문을 여는 Kaisarion, 대미를 장식하는 Respite on the Spitalfields도 끝내준다.

Está bien, sin rayar más allá. Kaiserion y Call me little sunshine mis favoritas.

Great album with reminiscences from the 80s

전작과 마찬가지로 무난하게 듣기엔 괜찮은 앨범인 것 같다

유명세에 따른 부담감 때문인지 예전의 장엄하며 거칠고 빈티지한 특유의 훅은 사라지고, 고급진 믹싱과 그럴 듯한 멜로디로 떡칠을 해서 그런지 전체적인 모양새가 어색하기 그지없다. 차기작에서는 부디 초심으로 돌아가길.

Twenties 같은 곡 더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너무 좋다.

실망이다. 괜찮은 스쿨밴드가 되버린듯

선공개된 Kaisarion, Twenties가 느낌이 약해서 고스트가 드디어 힘이 빠지나? 큰 기대를 안하고 들었는데…한번 정주행 후 이들이 발표한 최고의 앨범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었다. 귀에 쏙쏙 박히는 탁월한 송라이팅과 재치있는 어레인지, 어렵지 않으면서 폼나는 기타연주. 다시 한번 고스트 뽕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