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Is Up Comments

장르의 특성에 충실한 앨범엔 딱히 할 말도 없다.

Havok's Masterpiece

Masterpiece Great album from Havok Favorite album of their career

Buen trabajo. Estos Havok están a la altura.

Ordered a double quarter pounder with cheese at a fine restaurant. They served me a Royale with Cheese. Not disappointed at all.

화끈한 사운드로 시원시원하게 내달립니다. 드럼의 완급조절도 괜찮고, 무엇보다 날카로우면서도 강력한 쇳소리의 보컬이 마음에 듭니다. 악을 쓰면서 부르는데도 듣는 것이 피곤하지 않습니다. 장점이 많은데, 그것들을 70%만 보여주는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음악과 어울리지않는 심하게 구린 앨범 커버가 앨범을 찾지않게 할 정도로 디자인 감각은 별로 입니다.

뉴스쿨(?) 스래쉬의 명작!!

아!!!신난다

쌍팔년 쓰래시를 재 해석한듯한 파괴력이다

1번 강추, 그 다음 7번, 10번 추천, 그 다음 3번, 4번, 5번 추천. 나머지는 평범.

핏자, 프롬 더 퓨처!

쌍팔 쓰래쉬를 적절하게 배합한 신세대 쓰래쉬 ㅋㅋㅋ 두들켜 패는 드러밍 하나는 기가 막힌다~ 전 트랙 다 훌륭하나, 아주 특별나게 개성있는 곡이 없다는게 조금 아쉬움..

이런 에너지! 이런 파워! 6번 곡을 듣고 실로 오래간만에 목이 아플정도로 해드벵잉했다.

촌빨나는 새시대의 쓰래쉬

평균 90점대 가그라!!!

80/100

Goodness gracious! This one's fking awesome! Just listen to all the riffs, the speed, the fervor... I know, right?

막가파 리바이벌 스래쉬의 명작. 폭발적인 에너지...마지막 곡까지 만족하고 들을 수 있다

상당한 퀼리티의 수작.

음악이 찰지다고 할까.. 킬~링 텐덴씨~~~~즈

전성기 Exodus 냄새도 나고...하여간 열심히 신나게 달려주니 기분 좋은 음악~!

진짜 조냉 달린다~~~

흔히 명반이라고 하는거 들어보면 별로다 라고 생각하던게 한두번이 아닐정도로 저렴한 귀구멍인데.. 이건 진짜네..오빠 달료!!!

보통은 쓰레시 앨범은 마지막 트랙에서 템포를 좀 낮추는 편인데 이건 끝까지 멜로딕하고 적당히 달려준다. 모든 면에서 수작. 1,3,5,7,10 추천.

celkom schopný thrash, hlavne po zvukovej a gitarovej stránke + taktiež bicie/basa. Nasledujúce album je o trošku lepšie

안 좋은 곡은 평범하지만, 좋은 곡은 역대급이다. 특히 마지막 곡은 필청.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듣게 된 밴드. 쌍팔년도 스래쉬의 향수를 떠올리게 한다.

항상 유튜브등으로 미리 들어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성향이 있지만, 코맨트의 호응도만 보고서 구매했던..(사실 다른앨범 구매중에 추천 목록에 떠서 충동구매를 했던거 같다) 몇안되는 앨범인데 왠걸. 이거 완전 물건이잖아!! 하며 놀랐던 기억이 있다. 요즘도 심심치않게 듣는다

이맛에 스래쉬메탈 듣는다!! 아주 그냥 작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