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 Church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1984 |
Genres | Thrash Metal |
Labels | Elektra Records |
Length | 41:52 |
Ranked | #9 for 1984 , #413 all-time |
Album Photos (23)
Metal Church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Beyond the Black | 6:20 | 94.4 | 10 | Audio | |
2. | Metal Church | 5:03 | 95.6 | 11 | Audio | |
3. | Merciless Onslaught | 2:56 | 86.1 | 9 | ||
4. | Gods of Wrath | 6:41 | 96.1 | 11 | Audio | |
5. | Hitman | 4:36 | 84.4 | 9 | ||
6. | In the Blood | 3:31 | 82.5 | 8 | ||
7. | (My Favorite) Nightmare | 3:11 | 88.1 | 8 | ||
8. | Battalions | 4:55 | 88.3 | 9 | Audio | |
9. | Highway Star (Deep Purple cover) | 4:37 | 88.8 | 8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David Wayne : Vocals
- Kurdt Vanderhoof : Guitars
- Craig Wells : Guitars
- Duke Erickson : Bass
- Kirk Arrington : Drums
Metal Church Videos
Metal Church Lists
(4)Metal Church Reviews
(4)Date : Feb 19, 2023
86년으로 기억한다. 중 3이었던 나는 이 앨범을 테잎으로 처음 구입 하였었다.
86년..., THRASH 메탈이 주류 메탈로 진입을 시도하던 그 시기..,당시 DIO, SCORPIONS, VAN HALEN 등의 정통 헤비메탈이나 LED ZEPPLIN, DEEP PURPLE 등의 하드락, 그리고 YNGWIE MALMSTEEN을 위시한 바로크메탈 등 그야말로 하루하루 위대한 헤비메탈을 학습하던 그 시기 말이다.
관행이던 금지곡(5,6)을 제외하고 라이센스로 발매된 이 테잎을 들었을 때는 사실 썩 마음에 들지 않았었다. 하여 친구에게 넘기고 중학교 생활을 마감을 하였었다.
하지만 그 다음해에 왠지 LP를 다시 구입하였는데..., 지금 기억으로는 가물가물하다. 아마 다시 좋아해서 구입을 하지 않았었나 싶다.( 다시 구입한 라이센스 LP는 프레싱에 금지곡이 표시되어 있지만 실제 곡에는 누락)
METAL CHURCH의 이앨범, 이 데뷔앨범은 아마 헤비메탈 역사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데뷔앨범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
앨범의 뼈대는 THRASH/SPEED 메탈로 분류될수 있는 강력한 곡들이 배치되고 있으나, 이를 보완하는 곡인 METAL CHURCH, 그리고 또한 더할나위 없이 아름다운 메틀밸러드 GODS OF WRATH를 담고있는..., 그야말로 정중동을 갖춘 빼어난 앨범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아마도 밴드의 리더인 Kurdt Vanderhoof의 ... See More
86년..., THRASH 메탈이 주류 메탈로 진입을 시도하던 그 시기..,당시 DIO, SCORPIONS, VAN HALEN 등의 정통 헤비메탈이나 LED ZEPPLIN, DEEP PURPLE 등의 하드락, 그리고 YNGWIE MALMSTEEN을 위시한 바로크메탈 등 그야말로 하루하루 위대한 헤비메탈을 학습하던 그 시기 말이다.
관행이던 금지곡(5,6)을 제외하고 라이센스로 발매된 이 테잎을 들었을 때는 사실 썩 마음에 들지 않았었다. 하여 친구에게 넘기고 중학교 생활을 마감을 하였었다.
하지만 그 다음해에 왠지 LP를 다시 구입하였는데..., 지금 기억으로는 가물가물하다. 아마 다시 좋아해서 구입을 하지 않았었나 싶다.( 다시 구입한 라이센스 LP는 프레싱에 금지곡이 표시되어 있지만 실제 곡에는 누락)
METAL CHURCH의 이앨범, 이 데뷔앨범은 아마 헤비메탈 역사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데뷔앨범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
앨범의 뼈대는 THRASH/SPEED 메탈로 분류될수 있는 강력한 곡들이 배치되고 있으나, 이를 보완하는 곡인 METAL CHURCH, 그리고 또한 더할나위 없이 아름다운 메틀밸러드 GODS OF WRATH를 담고있는..., 그야말로 정중동을 갖춘 빼어난 앨범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아마도 밴드의 리더인 Kurdt Vanderhoof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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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 1, 2018
데뷔앨범임에도 상당히 완성도 높고 깔끔하게 만들어졌다. 스래쉬메탈, 피워메탈 등의 장르라고 나뉘어지는듯 하나 그저 이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하고 싶었지 특별한 장르를 노리고 나오지는 않은듯하다.
구수하면서도 기름진, 개인적으로 너무도 좋아하는 사운드도 이 음반을 즐겁게 들을수 있는 이유중 하나라고 여겨지는데 거칠진 않지만 나름 날카롭고 지저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쌍팔년도 느낌을 물씬 풍기는 기타리프도 너무좋다.
보컬의 목소리 또한 과하지 않고 적절한 고음과 가성으로 80년대 헤비메탈 사운드에는 제격이다.
곡 구성도 진지한 스타일, 신나게 달리는 스타일 등 속도와 분위기 완급을 잘 시켜주고 있어 듣는 내내 질리지 않으며 마지막 곡으로는 그 유명한 highway star를 자신들의 스타일로 진지하게 커버했는데 이또한 재미있게 비겨해가며 들을수 있다.
구수하면서도 기름진, 개인적으로 너무도 좋아하는 사운드도 이 음반을 즐겁게 들을수 있는 이유중 하나라고 여겨지는데 거칠진 않지만 나름 날카롭고 지저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쌍팔년도 느낌을 물씬 풍기는 기타리프도 너무좋다.
보컬의 목소리 또한 과하지 않고 적절한 고음과 가성으로 80년대 헤비메탈 사운드에는 제격이다.
곡 구성도 진지한 스타일, 신나게 달리는 스타일 등 속도와 분위기 완급을 잘 시켜주고 있어 듣는 내내 질리지 않으며 마지막 곡으로는 그 유명한 highway star를 자신들의 스타일로 진지하게 커버했는데 이또한 재미있게 비겨해가며 들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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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6, 2012
초기 Thrash Metal씬을 이끌었던 Metal Church의 데뷔 앨범. 한때는 스래쉬 메탈씬의 Big Thing들인 Metallica, Megadeth와 함께 '3M' 이라고 불릴 정도로 드높은 명성을 날린 적도 있으나 현시점에서는 그 이름도 상당히 퇴색해 버렸다. 다른 전설들이 메탈씬에서 여전히 많은 메탈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는데 반해 이들은 거의 잊혀지고 있는 실정이다. Metallica, Megadeth가 현재까지도 비교적 활발히 활동하는 것에 비해 이들의 활동은 미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현시대의 메탈 팬들은 이들을 잘 모르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지만, Metal Church를 아는 사람들은 밴드의 초기 두 장의 앨범 만큼은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Metal Church의 데뷔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 고개를 약간 내저을 수밖에 없었다. 음악 자체는 나무랄 데가 없을 정도로 훌륭했지만, 이게 과연 스래쉬 메탈인가? 이런 물음이 막 떠올랐다. 적어도 이들을 처음 들을 때에는 Metallica나 Testament처럼 시원시원한 질주감과 짜릿한 연주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막상 들어보니 스래쉬 메탈치고는 질주감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 작품이었다. 잘 달리는 곡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정작 기억에 남는 곡들 Beyond The Black, Gods Of Wrath 같은, 별로 달리지 않으면서도 무거운 곡들이었다. 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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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3, 2010
80년대 스래쉬메탈이 미국을 덮칠때 Metallica, Megadeth를 버금갔던 밴드가 있었으니 그 밴드가 바로 Metal Chrcuh이다. Metal Church는 "고음? 그거 별거아냐" 하면서 소리를 지르듯이 밴드을 이끌어갔던 데이비드 웨인 하에 결성되었다. 1집부터 그들은 히트를 맛봤다. 1번트랙에 흥미진진한 슬래쉬가 나오더니 2번트랙도 바람소리와 함께 소리로 나아갔다. Metal Church에게 유명한 Gods Of Wrath는 더욱 특별할 것이다.
평소 딥퍼플커버를 하고싶어하던 데이비드 웨인의 하이웨이스타도 재밌게 더욱 무겁게 커버했다.
벤더후프와 웰스의 기타명콤비, 에릭슨의 베이스까지 소리에 맞추어 가세하여 'The Dark'라는 앨범까지 나오게되었다. 결국 이들은 Metallica, Megadeth에 견줄만한 밴드가 나왔다하여 평론가들이 3M이라는 이름까지 지으게되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데이비드웨인의 탈퇴가 메탈처치를 타격입히게만들었다. 하지만 연주력이 받쳐주는한 슬래쉬에 영향력이 강하였다. 마이크의 보컬도 그 잠재력이라는것을 키워주었다. 그러나 '해체선언'이라는 기막힌 발표가 일어났다. 결국 메탈처치는 그렇게 해산되는듯 했으나 데이비드 웨인의 재가입, 재결성이 되어 'Masterpeace'라는 앨범으로 돌아와주었다.
데이비드 웨인... 메탈처치에는 정녕 ... See More
평소 딥퍼플커버를 하고싶어하던 데이비드 웨인의 하이웨이스타도 재밌게 더욱 무겁게 커버했다.
벤더후프와 웰스의 기타명콤비, 에릭슨의 베이스까지 소리에 맞추어 가세하여 'The Dark'라는 앨범까지 나오게되었다. 결국 이들은 Metallica, Megadeth에 견줄만한 밴드가 나왔다하여 평론가들이 3M이라는 이름까지 지으게되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데이비드웨인의 탈퇴가 메탈처치를 타격입히게만들었다. 하지만 연주력이 받쳐주는한 슬래쉬에 영향력이 강하였다. 마이크의 보컬도 그 잠재력이라는것을 키워주었다. 그러나 '해체선언'이라는 기막힌 발표가 일어났다. 결국 메탈처치는 그렇게 해산되는듯 했으나 데이비드 웨인의 재가입, 재결성이 되어 'Masterpeace'라는 앨범으로 돌아와주었다.
데이비드 웨인... 메탈처치에는 정녕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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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Church Comments
(42)Oct 16, 2024
웨인의 보컬은 오버킬의 바비나 롭 핼포드와 비슷해서 호불호가 갈릴 듯. 요새 기준으로 메탈 처치의 사운드는 스래쉬보다 멜로딕한 파워-헤비메탈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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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24
Amazing album, even with the regular b-side. The first four tracks are great
Apr 19, 2024
메탈리카 메가데스를 알고 있지만 이 밴드를 모르고 있었다는게 내자신이 부끄럽다;;;; 아직도 얼떨떨하다.... 스래쉬메탈을 그리 들었을때 이 밴드를 어찌하여 알지 못했는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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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24
Dec 16, 2023
메탈처치 1집에 대한 첫 기억은 친구집에서 듣다가 마지막에 하이웨이스타의 커버버전만이 기억난다. 사실 마이크 하우를 워낙 좋아해서 마이크 하우 위주로 메탈처치를 들었다가 2집의 일부곡이 생각나고 다시 이렇게 데이빗 웨인 시절도 갖게 되었다. 스래쉬 같기도 하고 정통헤비메탈 같기도 한 그런 80년대 초중반의 음악성이다. 구매 후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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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 2022
3M이니 스래쉬메탈이니 하는 단어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음악. 위 단어들이 주는 기대감에는 못미치는 평작 약간 아래의 작품입니다. 보컬의 걸출한 기량은 느껴지나 촌스럽고 단순한 진행이 너무 구립니다. 스래쉬의 특성과는 동떨어진 사운드의 헤비메탈. 9번의 선곡은 좋은 시도였으나 원곡의 상징적 기타솔로를 뭉갯다는 점은 매우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Nov 23, 2021
무미건조하고 퍽퍽하다. 쓰레쉬라는 장르 특성상 찰지거나 부드러울 필요는 없겠으나 이렇게 모래알 씹은 듯한 앨범은 두고두고 곱씹을수가 없다.
Sep 26, 2019
Metal Church sounds like they were originally trying to write a regular Heavy Metal record, listened to Slayer, and then decided to do that instead. Except the drummer, who decided to stay true to his Heavy Metal heart. The result is actually very interesting, and the riffs are some of the greatest in either ge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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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4, 2019
전형적인 80년대 스래쉬 앨범. 무자비하게 달려서 데스메탈과 같은 익스트림 계열의 느낌도 있다. 하지만, 리프도 개성이 없고, 멜로디도 특별하지 않아서 기억에 남는 트랙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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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19
Thrash Metal의 부흥기라 불리우던 1980년대 초중반에는 Ride the Lightning을 필두로 명작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본작도 그 중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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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18
Jun 10, 2018
완벽하다!.. 앨범자켓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음울한 사운드메이킹과 David Wayne의 조합은 완벽 그 자체.. 모든 곡이 베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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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8
Aug 8, 2015
A very captivating, thrashy album from the early days of Thrash when it was just sprouting. This album will pretty much take care of your daily dosage of 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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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 2015
일단 자켓 멋있고(티 샀슴), 1/2번 접속곡 마치 SF 영화를 보는 듯한 근사한 분위기. 멋진 연주곡 3번이 지나면, 장엄한 발라드 4번이 흐르고, 스피디한 8번으로 클라이막스를 지나, 조금 별로인 디퍼플 커버로 마무리... 내겐 10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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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Metal Church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Metal Church | Album | 1984 | 89.2 | 46 | 4 |
The Dark | Album | Jul 7, 1986 | 88.9 | 21 | 1 |
Blessing in Disguise | Album | Feb 22, 1989 | 86.4 | 12 | 1 |
The Human Factor | Album | Mar 26, 1991 | 83.8 | 10 | 1 |
Hanging in the Balance | Album | Jan 1, 1994 | 81.3 | 9 | 0 |
Live in Japan | Live | Jul 23, 1998 | 80 | 1 | 0 |
Live | Live | Oct 5, 1998 | 89.3 | 11 | 2 |
Masterpeace | Album | Jul 22, 1999 | 76.3 | 7 | 0 |
The Weight of the World | Album | Jul 26, 2004 | 83.8 | 4 | 0 |
A Light in the Dark | Album | May 29, 2006 | 84.5 | 4 | 0 |
This Present Wasteland | Album | Sep 26, 2008 | 87.5 | 4 | 0 |
Generation Nothing | Album | Oct 22, 2013 | 80 | 3 | 0 |
XI | Album | Mar 25, 2016 | 86.7 | 3 | 0 |
Classic Live | Live | Apr 28, 2017 | 75 | 1 | 0 |
Damned If You Do | Album | Dec 7, 2018 | 91 | 5 | 0 |
From the Vault | Album | Apr 10, 2020 | 90 | 2 | 0 |
Congregation of Annihilation | Album | May 26, 2023 | 81.3 | 4 | 0 |
The Final Sermon | Live | Jul 26, 2024 | 85 | 2 | 0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