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Break the Oath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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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7, 1984 |
Genres | Heavy Metal |
Labels | Roadrunner Records |
Length | 43:12 |
Ranked | #5 for 1984 , #212 all-time |
Album Photos (19)
Don't Break the Oath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A Dangerous Meeting | 5:12 | 97.1 | 14 | Audio | |
2. | Nightmare | 6:21 | 92.2 | 11 | Audio | |
3. | Desecration of Souls | 4:57 | 88.8 | 8 | Audio | |
4. | Night of the Unborn | 5:02 | 90 | 9 | Audio | |
5. | The Oath | 7:34 | 94.5 | 12 | Audio Audio | |
6. | Gypsy | 3:10 | 86.3 | 8 | Audio | |
7. | Welcome Princess of Hell | 4:06 | 87.8 | 9 | Audio | |
8. | To One Far Away | 1:31 | 86.3 | 10 | Audio | |
9. | Come to the Sabbath | 5:18 | 92.8 | 11 | Audio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King Diamond : Vocals, Keyboards
- Hank Shermann : Guitars
- Michael Denner : Guitars
- Timi G. Hansen : Bass
- Kim Ruzz : Drums
Recorded and mixed at "Easy Sound Recording", Copenhagen, Denmark in May 1984.
The 1997 remaster includes the bonus track "Death Kiss", which is an old demo version of "A Dangerous Meeting".
Remastered at The Hit Factory, New York, NY.
There is a Russian version released in 1998 that features songs from the "Return of the Vampire" compilation, titled as "Return of the Vampire part 1". These ... See More
The 1997 remaster includes the bonus track "Death Kiss", which is an old demo version of "A Dangerous Meeting".
Remastered at The Hit Factory, New York, NY.
There is a Russian version released in 1998 that features songs from the "Return of the Vampire" compilation, titled as "Return of the Vampire part 1". These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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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reak the Oath Lists
(6)Don't Break the Oath Reviews
(3)Date : Sep 4, 2019
우리는 보통 밴드에 대해서 말을 할 때 1류 밴드 혹은 2류 밴드 더 나아가서는 3류 밴드라고 말을 한다. 사실 1류 밴드는 음악적인 완성도와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밴드라고 할 수 있을 것이고, 2류 밴드는 음악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밴드이지만 대중적이지 않은 밴드, 3류는 알고 있다시피 대중성 그리고 음악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밴드라고 말을 하는데, 종종 이런 저런 밴드들과 비교가 되기도 하고 물타기식의 밴드 사랑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2류 밴드라고 부르는 밴드들은 어떻게 보면 2류라는 밴드라고 말을 하기는 하다만, 왜 2류인가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하지 않는 듯하다. 어차피 메탈이라는 음악장르도 역시 포스트모더니즘에 입각한 하나의 대중 음악이다보니 대중적이지 못하다면 그렇게 큰 인기를 누리지는 못한 게 사실이다. 그렇다보니 사장되는 밴드들이 많이 있고, 지금과 같은 21세기 시대에서는 그런 밴드들의 재조명이 일부에서는 일어나고 있기는 하다면 미약하다.
King Diamond라는 인물에 대해서 많은 리스너들이 외면을 한 것은 사실이다. Judas Priest나 Iron Maiden 혹은 Dio와 같은 밴드들에 비해서 어느 헤비메탈씬에 큰 영향을 준 것도 아니고, 헤비메탈의 후발주자로 나와서 전혀 대중적이지 못한 ... See More
King Diamond라는 인물에 대해서 많은 리스너들이 외면을 한 것은 사실이다. Judas Priest나 Iron Maiden 혹은 Dio와 같은 밴드들에 비해서 어느 헤비메탈씬에 큰 영향을 준 것도 아니고, 헤비메탈의 후발주자로 나와서 전혀 대중적이지 못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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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18, 2014
몇 년 전 모 블로그에 어떤 음악 매체에서 점수를 매긴 차트라하여 잠시 눈길을 끌었던 글이 있었다. 어떤 제목이었는지는 정확하게는 기억하고 있지는 않지만 Black Metal에 영향을 끼친 명반선, 뭐 대충 이런 식이었던 것 같다. 블랙 메탈에 약간이라도 관심있는 리스너라면, 얼추 상위권에 어떤 작품이 올라올지는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Heavy Metal하면 최고 명반자리에 Iron Maiden이나 Judas Priest, Metallica의 명작들이 최상위에 오르듯이 블랙 메탈씬도 거의 정해져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실제로 내 예측은 거의 맞아 들어갔다. Mayhem의 De Mysteriis Dom Sathanas나 Celtic Frost의 To Mega Therion, Venom의 Black Metal 등 블랙 메탈의 역사를 찬란하게 빛낸 걸작들은 그 목록에 빠짐없이 들어가 있어서 나름 신빙성있는 차트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의아하게 생각되었던 것은 1위 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던 앨범의 존재였다. 바로 Mercyful Fate의 Don't Break the Oath이 올라가 있었던 것이다. 블랙 메탈이 있기까지 이 앨범이 지엽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본작이 블랙 메탈을 가리는 차트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의문을 제쳐놓고 봤을 때 그 차트가 한가지 정확한 사실을 짚고 있다는 것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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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9, 2005
1981년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결성된 Mercyful Fate의 두 번째 작품으로 헤비메탈 계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리더이자 보컬리스트인 King Diamond의 관심사(사탄, 신비주의)에 음악의 초점이 모아져 있으며, 클래시컬한 느낌의 기타 사운드와 킹 다이아몬드의 쭈뼛 서는 가성 보컬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박진감 넘치는 구성을 지닌 "Come to the Sabbath",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The Oath" 등이 담겨 있다. 이후 King Diamond가 자신의 이름을 딴 그룹을 결성하면서 Mercyful Fate는 자연스레 해산되며, 1992년에 재결성하여 1993년에 3집 "In the Shadows"를 발표한다.
Best track : A Dangerous Meeting , Come to the Sabbath
Best track : A Dangerous Meeting , Come to the Sab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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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reak the Oath Comments
(39)Jul 31, 2024
역시나 80년대 정통 헤비 메탈의 최고 명작 중 하나입니다. King Diamond만의 명불허전 보컬과 악마/종교적인 컨셉은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를 만들지만, 그럼에도 결국 들으면서 느껴지는 것은 우아함과 고풍스러움입니다. 제게 있어 헤비 메탈은 경박하고 시끄러운 음악이 아니라, 언제나 품위와 품격이 있는 감동적인 음악이었습니다. 이 음반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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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7, 2024
album Don't Break the Oath is again quite capable musically, but again the singing style does not suit me
1 like
Jun 5, 2023
발매년도에 비해 너무나도 완성도 높은 음악성에 대단히 놀랐던 앨범. 당시 헤비메탈판을 호령하던 영국 밴드들에 비해 더 뛰어난 구석도 많고, 후대 언더그라운드 메탈판에 큰 자양분으로 남은 앨범이 아닐까 싶다. 지 맘대로 깽깽대는 보컬이 약간 거슬리긴 하는데, 본인들 음악에 참 잘 어울리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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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23
I loved hearing this one. I had no idea it I'd be treated to so much atmosphere and such an unnerving sensation. Definitely an album I'll start listening to of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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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7, 2022
was die Gitarrenarbeit angeht eines der besten Metal Alben das je erschienen 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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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21
악마들린 작품. 프로그레시브로 쌓은 계단은, 음습한 첨탑 끝 악마의 손아귀로 향하는 길입니다. 쇠사슬처럼 얽힌 기타의 금속사운드 그 사이사이로 뱀처럼 빠져나가는 기타솔로들은 비명을 질러댑니다. 역량을 느끼기 전에 악령을 마주하게되는 문제작. 호러와 오컬트 그리고 악마주의로 범벅되어 엑소시즘을 필히 행하고싶게하는 80년대 헤비메탈 필수 참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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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0
기념비적 앨범임에는 분명하지만, King Diamond 초기의 앨범들이 훨씬 세련되어 지고 듣기 좋음, 귀에 들어오는 노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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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6, 2020
헤비메탈의 전성기 때 나온 대표적인 걸작. 10년은 앞서나간 정신나간 작곡 센스를 보여주며 헤비메탈 뿐 아니라 파워, 프록메탈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리프 하나하나가 위대한 수준. 킹은 이 앨범보다 나은 작품을 만든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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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19
킹 다이아몬드 앨범만 듣다 최초로 접했던 머시풀 페이트앨범. The Oath의 사악함부터 To one far away의 몽환적 멜로디까지 흑마술적 가사와 어울려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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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6, 2019
Very melodic for how evil it is, Mercyful Fate display some really strong ideas here. The riffs are on point. King Diamond's voice is still grating to me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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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5, 2018
계속 들어보니 감탄밖에 안나온다 .. 트윈기타도 아주 독창적인 데다가 정말 대체불가능한 킹의 저 소름끼치는 가성 보컬라인이 감칠맛이 제대로다. 헤비메탈이 이렇게 소름끼칠 수가 있을까 이건 진짜 명작이다. 킹은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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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7, 2015
가장 좋아하는 헤비메탈 앨범이자 페인킬러보다 더 자주 듣는 앨범. 언제 들어도 지겹지 않다. 메탈불감증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 킹의 고음과 불길한 기타 사운드가 호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나로 하여금 이 앨범을 찬양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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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15
Amazing cover art, amazing songs that go hand-in-hand with it. Pretty much one of the best records featuring King Diamond. His vocals add a layer of uncanny evilness to the whole atmo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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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Mercyful Fate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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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ful Fate | EP | Sep 25, 1982 | 75 | 2 | 0 |
Melissa | Album | Oct 30, 1983 | 87.3 | 20 | 2 |
▶ Don't Break the Oath | Album | Sep 7, 1984 | 92.1 | 42 | 3 |
In the Shadows | Album | Jun 22, 1993 | 86.6 | 8 | 0 |
The Bell Witch | EP | Jun 27, 1994 | 80 | 1 | 0 |
Time | Album | Oct 25, 1994 | 79 | 5 | 0 |
Into the Unknown | Album | Aug 20, 1996 | 75.2 | 5 | 0 |
Dead Again | Album | Jun 9, 1998 | 75 | 4 | 0 |
The Curse of Evil | EP | 1999 | - | 0 | 0 |
9 | Album | Jun 15, 1999 | 78.3 | 3 | 0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