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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rning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eavy Metal, Progressive Metal
LabelsEMI America
Length48:43
Ranked#13 for 1984 , #1,394 all-time
Reviews :  4
Comments :  19
Total votes :  23
Rating :  87.3 / 100
Have :  29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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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rÿche - The Warning CD Photo by metalnrockQueensrÿche - The Warning CD Photo by Möbius KnotQueensrÿche - The Warning Vinyl Photo by meskwarQueensrÿche - The Warning Vinyl Photo by meskwarQueensrÿche - The Warning Cassette Photo by melodicQueensrÿche - The Warning CD Photo by Megametal
The Warning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4:46885
2.5:1887.54
3.3:20854
4.6:0687.54
5.4:42804
6.4:5888.36
7.4:21854
8.5:27854
9.9:40945

Line-up (member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Gold 500,000

The Warning Reviews

 (4)
Reviewer :  level 3   85/100
Date : 
Album of the day #1. Queensrÿche - The Warning

Queensrÿche's debut album "The Warning" is a successful start to a career that combines good production and mostly strong song material. Singer Geoff Tate's vocal performance is particularly impressive, bringing depth and emotion to the songs. A particularly wonderful performance by Tate (and the rest of the band) is in the closing song "Roads To Madness", which, with its duration of more than 9 minutes, is definitely the most progressive and also the most wonderful song on the album. However, the album also has its own weaknesses, which the band completely eradicated in their later productions. All in all, "The Warning" is a satisfying performance in the field of progressive metal that promised a lot for the future.

Climax: Roads To Madness, No Sanctuary

Anticlimax: NM 156
Reviewer :  level 21   75/100
Date : 
Operation: Mindcrime은 Queensrÿche에게 있어서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일 것이다. 종종 80년대 헤비 메탈이 낳은 가장 위대한 작품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이 앨범에 대한 찬사는 넘쳐흐르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밴드의 팬들은 종종 이 앨범 이전에 있었던 걸출한 앨범이 있었다는 사실이 잊혀지기도 하는데, 이들은 첫 데뷔 앨범부터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그 중 많은 부분이 역대급 헤비 메탈 보컬리스트인 Geoff Tate에 기댄 성취로 불릴 때도 있지만, 초기부터 이 밴드가 사운드를 탄탄하게 구축한 사실은 분명하다. The Warning에서 밴드는 정통 헤비 메탈과 프로그레시브 록, 파워 메탈을 영리하게 배합하고 있다. 그리하여 Judas Priest나 Iron Maiden처럼 직감적으로 다가오는 음악은 아니지만, 상당히 깊은 맛이 배어나오는 작품이 탄생했다. 하지만, 초기 앨범이라고 그런지 The Warning은 Operation: Mindcrime과 같이 강한 유기성을 띠지는 않고 있다. 이 앨범은 여러 가지 단점이 있기도 한데, 앨범 전체가 다양하게 교차되는 과정에서 뚜렷한 방향성 없는 노래들의 집합이라는 느낌도 주고 있다. 단독으로 들어도 이들에게 익숙한 사람들에게 즐겁게 할 정도로 알찬 내용물을 담고는 있지만, 이들의 세 번째 앨범을 아는 입 ... See More
Reviewer :  level 17   95/100
Date : 
퀸스라이크는 Fate Warning가 더불어 US파워메탈을 이끈 선구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퀸스라이크라는 밴드는 다른 여타 화이트 칼라 USPM과는 달리 좀 더 다른 형태로 후대의 파워메탈의 방향을 제시했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들의 음악은 좀 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했다라고 할 수 있다. 이건 Jag panzer나 omen에서 보여줬던 다른 방향으로 제시를 했다고 볼 수 있고 기존의 스래쉬와 NWOBM의 색채가 그대로 남아 있던 파워메탈에 대한 일종의 반항이라고 불릴 수도 있다는 점이다. 즉 좀 더 다색적인 사운드 형태와 일률적이었던 리프에서 탈피한 복합적인 리프 뿐 만 아니라 후대 나올 수 있는 프로그레시브적인 복잡성을 구축을 했다라고 할 수 있고, 뿐 만 아니라 유럽의 일부 파워메탈에 대해서도 어느정도의 패러다임을 제공하여 좀 더 현대적인 형태의 파워메탈에 대한 토대를 제공했다라고 볼 수 있다. 퀸스라이크는 EP앨범인 Queensryche에서 보여줬던 화려함과 기교어린 사운드로 화이트칼라 US파워메탈에 새로운 패러다음과 유러피안 멜로딕 파워메탈에서 들려줄 수 있는 고품격 사운드에 대해서 어느정도 일정한 길을 제시했다면, 이 앨범에서는 좀 더 헤비니스의 무게감을 거세하면서 프로그레시브적인 사운드의 형 ... See More
2 likes
Queensrÿche - The Warning CD Photo by The DEAD
Reviewer :  level 4   68/100
Date : 
스튜디오 데뷔작인데, 이 음반은 나름 팬인 나에게도 좀 고민거리다.

순전히 과거로 돌아가, 내가 퀸스라이크를 모른다고 가정할 경우 이 앨범은 한 가지 미덕과 몇 가지 부덕으로 표현될 것 같다. 우선 앨범의 거의 모든 곡은 제프 테이트의 놀라운 보컬에 집중되어 있는 듯하다. 전성기와 후기 앨범에 비해 지나칠 정도로 고음이 많은데, 정도가 심해서 마치 미하엘 키스케의 초기 모습을 보는 듯할 정도다. 하지만 역시 당시에 듣는다고 했을 경우, 확실히 그의 놀라운 보컬 솜씨는 회자될만한 부분이 있다.

그럼 부덕 부분은? 녹음 상태가 저질이다. 곡들이 그리 대중적이지 못하다. 특히나 타이틀 곡인 warning 같은 경우 임팩트가 많이 부족하다. 그리고 자켓이 형편 없다.

하지만 음반 자체는 독립적이다. 당시의 다른 여타 밴드와는 분명 다른 길을 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덕분에 empire까지의 전성기가 생겼을 것이다.
1 like

The Warning Comments

 (19)
level 11   80/100
스트레이트하고 좋은 곡들이 많다. 이미 시작부터 고수의 향기가 나는 수작 앨범.
level 9   90/100
퀸즈라이크의 첫 정규 앨범. 녹음이 구리고 아직 킬링트랙이라고 할만한 특출난 넘버는 없지만 벌써부터 전체적으로 곡들이 매력적이고 저프 테이트의 보컬이 빛나고 있다. Warning, En Force, Take Hold of the Flame, Roads to Madness등을 좋게 들었다. 88점.
1 like
level 15   90/100
이 시절의 퀸스라이츠도 좋았다고 생각한다. mindcrime이 워낙 평이 좋아서 그랬지 이때도 이미 훌륭했다.
1 like
Queensrÿche - The Warning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9   85/100
좀 안좋은 의미로 이 앨범을 듣다보면 공허한 기분이 든다. 분명 사운드 내적인 요소가 원인일텐데 1984년작에 해당 장르의 파이오니어격인 앨범인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사운드가 좀 비어보이는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래도 Take Hold of the Flame나 Roads to Madness같은 곡들이 있어 간간이 듣는다.
1 like
level 10   95/100
A combination of Heavy and Progressive Metal. The band is starting to become a distinctive face of prog. genre.
1 like
level 8   90/100
Great debut album.
1 like
level 2   95/100
Essential Queensryche album.
1 like
level 6   100/100
제프의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높은 점수 받을만 하다.
3 likes
level 10   85/100
마인드크라임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1 like
level 8   90/100
풋풋하지만 패기 넘치는 메탈을 들려준다. 제프 테이트의 파워 만빵한 보컬과 비장미 넘치는 멜로디가 아주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2 likes
level 12   70/100
Although it's still not a full on Prog Metal record, it's perhaps the first in that vein of music. Good songs, but not great yet.
1 like
level 21   90/100
už na debutovom dlhohrajúcom albume je oproti EP zreteľný posun. Piesne sú viac v strednom tempe, komplikovanejšie, niekde v Prog./Heavy Metal-e
Queensrÿche - The Warning CD Photo by Megametal
level 10   95/100
SF 파워메탈의 고전
1 like
level 6   95/100
SF 컨셉에 어둡고 비장하고.. 리프라던가 컨셉등 이후의 퀸스라이크 행적 뿐만 아니라 파워메탈 장르의 요소들은 여기에서 다 나오지 않았나 싶다.
1 like
level 7   80/100
제프 테이트는 좋아하는데 이븜반은 별로..
1 like
level 14   94/100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마인드 크라임을 좋게 들었다면서 이 앨범을 안좋게 들었단게 이해가 안간다. Vice Versa.
1 like
level 8   94/100
EP가 가장 좋았던 우리 퀸스라이크. 첫 앨범은 여전히 대단한 작품으로, 2번부터 6번까지의 다섯 트랙이 특히나 대단하다.
1 like
level 11   80/100
나름 괜찮게 들었던 앨범 당시에는 장르 자체가 좀 생소하긴 했다...
1 like
level 6   60/100
여느 그룹의 데뷔작 수준. 다소 지루하다.
1 like

Queensrÿch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86.9190
▶  The WarningAlbum87.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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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7,723
Reviews : 10,474
Albums : 172,086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