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emita

이샨 특유의 고급스러운 음악

opäť využitie saxofónu, ale podarenejšie než naposledy (aj keď lepšie by bolo bez), miešajúc prog/extreme/avantgarde metal

프로그팬으로써 너무 좋았던 앨범 특히 leprous보컬 참여로 더 유연하고 다채로워서 아방가르드 해 진 eremita 앨범이다.

전작과 노선이 그리 다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매력을 전혀 느낄수가 없었던 앨범.

약간 아쉬운 작품.기대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예상했던 수준의 작품이었다.

전작의 노선을 이어서 나온 앨범. 개인적으로 색소폰의 비중은 줄였으면 한다. 3집만큼의 임팩트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샨의 앨범을 처음 접했는데 상당히 독특하면서도 새로운 듯한 음악을 들려준다. 익스트림이라는 기준 안에 여러 시도가 돋보이는 앨범

변화무쌍한 전개가 마음에 들지만 확 잡아끄는 정도까진 다다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