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lpable Leprosy of Pollution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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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December 12, 2012 |
Genres | Technical Death Metal, Brutal Death Metal, Deathcore |
Labels | Independent |
Length | 50:39 |
Ranked | #228 for 2012 , #6,866 all-time |
The Palpable Leprosy of Pollutio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New Born Porn | 2:18 | 67.5 | 2 | |
2. | Infant Annihilator | 2:58 | 67.5 | 2 | |
3. | Devotion to the Child Rape Syndicate | 3:12 | 67.5 | 2 | |
4. | Anal Prolapse Suffocation | 3:03 | 65 | 2 | |
5. | Whorespawn (Bloodline Defiled) | 3:00 | 67.5 | 2 | |
6. | Embryonic Fetish | 3:52 | 65 | 2 | |
7. | Immeasurable Foetal Mutilation | 3:37 | 65 | 2 | |
8. | Torn From the Womb | 4:09 | 62.5 | 2 | |
9. | Cuntcrusher | 5:00 | 70 | 2 | |
10. | Pinned Down and Fisted | 2:45 | 67.5 | 2 | |
11. | Flayed and Consumed | 2:54 | 62.5 | 2 | |
12. | Bathed In Placenta | 3:44 | 62.5 | 2 | |
13. | The Palpable Leprosy of Pollution | 3:10 | 67.5 | 2 | |
14. | Decapitation Fornication | 3:29 | 78.3 | 3 | |
15. | An Exhalation of Disease | 3:20 | 65 | 2 | |
16. | Paedophilic Supremacy | 0:56 | 65 | 2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Dan Watson : Vocals
- Eddie Pickard : Guitars, Bass
- Aaron Kitcher : Drums
The Palpable Leprosy of Pollution Reviews
(2)Date : Dec 15, 2019
본인의 익스트림메탈 인생에 아주 큰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앨범이다. 이 앨범때문에 익스트림만 듣는 귀가 되었기 때문.
지금 들어보면 정말 따로 놀고 있지만 이들의 테크니컬과 파괴력은 어마어마했다. 명드럼 아론키쳐와 앞뒤 없이 막 지르는 댄왓슨의 조합이 엄청난 파괴력을 만들어 조잡한 곡 전개에도 불구하고 꽤나 손이 가게 만들었다. 한동안 이들보다 더 한 파워를 가진 밴드를 찾으려다 계속 원점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난다. 앞뒤 없는 전개가 오히려 파괴력을 증폭시켰는지도 모르겠다.
여담으로 댄왓슨의 거친보컬이 다른 밴드보다 인팬트에서 더 빛을 발하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이다. 다른 밴드에선 무난한 데스코어 보컬 같은데 여기선 광기가 마구 발산된다. 아마 decapitation fornication 뮤직비디오를 처음 볼 때의 충격 때문인 것 같다.
지금 들어보면 정말 따로 놀고 있지만 이들의 테크니컬과 파괴력은 어마어마했다. 명드럼 아론키쳐와 앞뒤 없이 막 지르는 댄왓슨의 조합이 엄청난 파괴력을 만들어 조잡한 곡 전개에도 불구하고 꽤나 손이 가게 만들었다. 한동안 이들보다 더 한 파워를 가진 밴드를 찾으려다 계속 원점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난다. 앞뒤 없는 전개가 오히려 파괴력을 증폭시켰는지도 모르겠다.
여담으로 댄왓슨의 거친보컬이 다른 밴드보다 인팬트에서 더 빛을 발하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이다. 다른 밴드에선 무난한 데스코어 보컬 같은데 여기선 광기가 마구 발산된다. 아마 decapitation fornication 뮤직비디오를 처음 볼 때의 충격 때문인 것 같다.
4 likes
Date : Jul 11, 2017
뷁 쉙 뉅. Infant Annihilator 의 1집 입니다. 코어적인 그루브함과 밴드노선이 안잡혀서 인지 따로노는 드러밍은 아쉬웠으며, 특히나 보컬파트가 따로노는 듯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부르탈하게 나갈꺼면 테크니컬한 요소를 올려서 난해하면서 기교적인 전개면 확실하게 잡힐텐데, 박자 끊어먹는 그루브한 전개는 아직 다듬어지기 까지 뒷 앨범들에서는 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보이스의 절도있는 스타일을 맞춰잡지 못하는 전체적인 개연성 부족이 단점이지만, 스치듯 듣기에는 무난한 편입니다.
The Palpable Leprosy of Pollution Comments
(11)Feb 13, 2023
tie bicie sú tak neskutočne umelé, občas vyskočí zaujímavý riff, ale všetko pokazia odporným growlingom, revom, prasačími výkrikmi, sprostými textami a chaosom
Jun 3, 2021
댄 왓슨은 대단한 역량을 자랑하고, 논란은 있지만 드럼도 대단하긴 합니다. 기타도 역시 상당한 역량을 자랑하는데, 문제는 그와 별개로 대부분의 곡이 좀 조악합니다.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앨범 단위로 감상할 수 있는 다음 앨범들에 비해 이건 도저히 앨범 단위로는 못 들어먹겠네요. 그래도 3, 9, 14같은 명곡들은 있기에 체면치레는 했다고 봅니다.
1 like
Aug 3, 2020
개인적으로 이들 스타일상 1집이 휠씬 낫다 으레 20대 초반들이 그럴듯 물불 안 가리고 막 던지는 개빡쎈 스러운 이런 데스코어 난 이런게 좋드라. 최근 3집은 1집과 비교 할수없을정도로 사운드 수준이 높아져서 내가 듣기에는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감이 있다.
2 likes
Infant Annihilator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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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alpable Leprosy of Pollution | Album | Dec 12, 2012 | 77.7 | 13 | 2 |
The Palpable Leprosy of Pollution - Instrumental | Album | Jun 14, 2014 | -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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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ttle of Yaldabaoth | Album | Sep 11, 2019 | 83.8 | 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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