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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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Point of Entry (198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ard Rock, Heavy Metal |
Point of Entry Comments
(31)Jul 15, 2024
Judas Priest는 이 시절 제2의 AC/DC가 되고 싶었던 걸까? British Steel보다 더 단조롭고 더 지루해졌다. 하드 록을 잘 만들면 상관없는데 b사이드에 들어갈 만한 곡 들을 모아 놔서 너무 실망이 큰 앨범.

May 8, 2024
May 4, 2024
There are also weaker songs and the album does not compare to the diamonds of judas priest discography, but it is a pure metal album

Apr 23, 2024
Pretty damn bad album, their worst I think. Some okay moments but sadly too many really bad songs and weak production.

Nov 12, 2021
앨범명처럼 (Point of Entry = 도입부), Ram It Down에 이르기까지 밴드의 전성기이자, 전형적인 Judas Priest식 사운드의 시작점. 이전 작들보다 사운드가 훨씬 강해지면서, 개인적으로는 Judas Priest가 본격적인 Heavy Metal 밴드가 되는 시점을 이 앨범부터로 봄. 다만, 'Heading Out to the Highway'같은 명곡도 있지만 앨범 자체의 퀄리티는 평범. 대부분의 곡들이 앨범 커버처럼 밍밍함.

Sep 4, 2019
듣는 내내 지루함을 견뎌야했던 많은음반들중하나입니다. 곡 구성면에서의 반복도 신나지도진지하지도않은 애매함도 듣는 내내 귀를 피곤하게합니다. 많은분들이 저의 코멘트에 공감하지못하실것같습니다만, 훗날 높게 평가되는 명반들이 좋다고, 그 영향으로 모든과거가 높게 평가받는것은 공정치않다 생각해 이 앨범하나만놓고 봤을때의 점수를 주었습니다.

Aug 12, 2019
음악이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고, 레코딩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앨범의 결과물은 돈주고 앨범 사는 사람들을 기만한 것이라 생각해요. 대충 만들었다고 보는게 가장 근접할 표현일것 같고, 그 어떤 혹평도 부족한 앨범ㅋ

Apr 12, 2019
Another weak album from Priest. They would correct this mistake with their next album, but this one is not hard hitting at all.

Nov 4, 2014
오늘 예전에 사다 놓은 LP 를 듣고 있는데, 정말 어정쩡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군요... 프리스트가 아닌듯... 좀 더 들으면 나아 질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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