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n Comments
(37)Aug 22, 2024
왠만한 데스메탈 못지 않게 과격하며 콘 특유의 좋은 의미로 불쾌하고 우울한 감정이 담겨저 있고 실험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는 앨범이다
May 6, 2024
Korn na rovnomennom albume z roku 1994 majú dobrý zvuk gitár a basy, no ako celok ma ich hudba málo oslovila. Je to z môjho pohľadu málo zaujímavé, skôr divné, pričom skôr je to priemer s pár dobrými gitarovými pasážami. No je ich má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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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4
솔직히 평점 올리려 쓴다. 서브장르이긴 하지만 누메탈을 창조한 역사적 앨범이 평점 90도 못넘는게 말이되나. 그런지에 박살난 90년대 헤비한 음악판의 메인스트림에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쉰, 판테라, 콘을 빼놓으면 뭐가 남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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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24
Korn은 Suffocation만큼이나 위대한 밴드라고 생각함. 한 시대를 상징하는 장르를 구축하는 것만큼 위대한 업적은 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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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23
I don't know, I never got the taste of this group. They are capable of maybe two or three songs. Otherwise, misery.
Aug 21, 2022
Jun 4, 2022
This album is either maligned or praised for launching Nu Metal into the mainstream. I've got nothing against Nu Metal, but personally I don't think this album is that good. Bands like SlipKnot perfected the ge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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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22
To this day this is one of the best metal albums I´ve ever heard. David Silveria is one of the most underrated drummers ever he's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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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 2021
A great consistent album with some amazing heavy tracks unalike anything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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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21
뉴메탈 대부로 일컬어지는 KoRn의 데뷔작. Blind에서 Jonathan이 'Are you ready?'를 외치면서 들어서는 파격적인 Standard A튜닝의 울림과 Shoots and Ladders에서 스코틀랜드 혈통임을 증명하는 Jonathan의 백파이프 인트로는 이 밴드의 정체성을 대변한다. 전곡이 모두 좋지만 위의 두 곡을 제외하고 많이 찾는 곡은 Ball Tongue, Faget, 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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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20
90년대 뉴메탈 붐을 선도한 선구자들이자, 기존의 '정통이라 일컬어지는 일련의 메탈 사운드'로 부터의 거센 반발심을 일으킨 이단아들의 데뷔작. 90년대 당시, 이 독특하며 미래지향적이었던 사운드는 '새로움'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국내 많은 밴드들에게도 큰 영향을 줘서, 다들 작곡, 연주, 보컬 죄다 Korn 의 스타일을 따라 외계로 향하기 바쁘게 만들었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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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19
지금에 와서도 자주 듣는 가장 좋아하는 뉴메탈 명반이다 보컬의 말도 안되는 감정선이 담긴 이들만의 기괴한 음악은 정말 인상적이다 특히 각 트랙마다 담긴 이들의 감정과 경험이 느껴진다 실제로 daddy트랙의 경우 어렸을때 성적학대를 당했던 보컬의 경험이담긴 울음섞인 보컬은 그저 감탄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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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 2019
뉴메탈은 얼터너티브 락의 한 종류로써 탄생 당시엔 굉장히 실험적인 장르였다. Urban Music과 Rock/Metal간의 조화가 인상적인 앨범이다. (힙합적 리듬+기타).,
False Metal이라고 무조건 돌팔매질할 이유는 없다. 메탈(혹은 자칭 메탈)과 비 메탈은 다르게 감상해야 각각의 진가를 확인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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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18
메탈에는 가죽재킷 입고 오토바이 타는 메탈도 있고, 말 타고 용 잡으러가는 메탈도 있고, 얼굴에 분칠하고 눈 덮인 산을 뛰어가는 메탈도 있고, 공장에서 기계 돌리는 메탈도 있고 종류가 많다. 이 음반은 음침하고 하수구 냄새나는 어두운 뒷골목에서 한없이 찌질하게 웅얼거리면서 울부짖고 투닥거리는 그런 메탈이다. 그리고 그런 메탈 중에서는 단연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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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6, 2017
I think Jonathan was possessed when recording this. (Don't mention the drugs I'm not a moron he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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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6, 2017
Apr 30, 2017
뉴메탈을 좋아하고 많이 듣던 초딩 시절에 당연히 콘도 유명하니까 들어봤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수구 막힌 기분만 들지 좋은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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