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es of the Wake Comments

달리고 찰진다 진심 한때 반했던 앨범 지금도 좋기한데 옜날보단 많이안듣는다는게 함정.. ㅋㅋ 어쨌든 램옵갓 앨범중 최고인것같다

A fun album that revives the trashiness of the '80s metal scene, adding some more groovy sounds. It is said that Chris and Randy were highly inflenced by that era when the Metal scene effectively exploded.

램 오브 갓의 최고작 리프 전다.

대충만든것 같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엄청나게 복잡한 앨범.

판테라의 적자이면서 오히려 판테라보다 더 개성있고 그루브가 더 탄탄하다. 이건 엄연히 코어 쪽이랑은 크게 관련이 없는 그루브 메탈인데 당시 하드코어/메탈코어 유행이 몰아치던 시기라 메탈코어로 꽤나 분류 되기도 하는거 같다.

메탈코어계에서 수작으로 평가받는다는데 역시! 아주 빡빡하고도 찰지구나!

램오브갓 최고작. 무슨 말이 필요할까.

착착감기는 찰짐 연주도 역시

나와 스타일은 안맞는 음악이지만 명반임에는 틀림없다

흠 잡기가 어려운 램옵갓의 마스터피스! 이들을 알게된뒤 단지 커버가 가장 맘에 들어서 첨 들여온뒤로 (이들의) 다른앨범을 찾아볼 틈도 없이 빠져서 무한 반복 했었다.

몇번 들으니 그루브에 중독된다.. 이들 앨범중 젤 좋은 듯

Wrath처음 듣고 귀에 안맞아서 안들었는데 요 앨범이 귀를 뻥 뚫어주었다! 거기다가 드럼도 오지게 잘친다는점

그루브 메탈? 그루브,리듬감,멜로디도 없고 무식한 질주만 있다

찰지고 노래도 괜찮은데, 분명히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다.

메탈코어 입문작으로 괜찮다.

화끈하고 미친듯함 질주. 메탈코어의 정석으로 불리기에 모자람이 없다. 갠적으로 보컬이 정말 맘에 든다. 추천트랙은 1,5,11

찹쌀떡을 메치는 느낌 촵촵!! 촵촵!! 쫄깃쫄깃!!

관록이 쌓이고 나서 얻은 것은 절묘한 찰짐이다.

램옵갓 앨범에서 뉴 아메리칸 가스펠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자기전엔 안듣는다. 이걸 들으면 다른것도 돌려버리면서 밤새거든..

듣는 내내 귀가 즐겁다..듣는 재미가 있으며 특히 보컬 good..이쪽 계열 중에 젤 괜찮다

좋긴한데.......너무 건조한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램옵갓 앨범중 가장 선호한다. 비슷한 사운드의 다른 밴드들보다 꽤 돋보이는듯 하다.

전작보다는 곡구성에 신경을 많이 쓴흔적이 보이지만 압도적인 뭔가가 부족해 보인다.

빈틈을 찾아볼 수 없는 램옵갓... 그들의 명반들중 명반..

뭔가 살짝 아쉽다고 느낀사람은 나밖에 없는건가..

코어쪽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엘범. 엘범의 질주력과 파워는 가슴속에서 지진을 일으킬 정도다.

As The Palaces Burn와 함께 밴드를 정점에 올려 놓은 앨범. 본작 이후로 음악적으로 내리막길을 걷는다

Wrath 전의 최고의 앨범. 곡들의 구성이 짜임새가 있다.

쫄깃한 드럼과..랜디의 보컬 정말 멋지다. 첨엔 좀 빡센것 같아도 계속 듣다보면 귀가뚫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