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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Return to Nothingness

Band
TypeEP
Released
GenresDeathcore
LabelsCentury Media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Ranked#22 for 2021 , #1,188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21
Total votes :  23
Rating :  87.9 / 100
Have :  6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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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na Shore - ...And I Return to Nothingness CD Photo by FlyLorna Shore - ...And I Return to Nothingness CD Photo by groooveLorna Shore - ...And I Return to Nothingness Vinyl, CD Photo by respinmusic
...And I Return to Nothingnes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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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9515
Music Video Audio
2.5:4387.114
Music Video Audio
3.6:109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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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Return to Nothingness Reviews

 (2)
Reviewer :  level 3   75/100
Date : 
만약 이 앨범이 데스코어의 최고점이라한다면 나는 데스코어와는 전혀 맞지 않거나, 나를 만족시킬 만한 밴드를 찾지 못한것일거다.

일단 1번 트랙은 정말 여태 들어본 익스트림 메탈 계열 곡중에서 두자릿수 안에는 당당히 들어갈 최고 명곡이다.
앨범을 틀은 순간 정적이고 음산한 어쿠스틱 기타의 인트로와 함께 러닝타임 말미까지 한 시도 쉬지않고 미친듯이 달리며 쳐부수고 또 부순다. 그리고 이내 곡의 말미에 도달하였을때 브레이크다운이 시작되고 인간의 소리라고는 믿기지 않는 형언할 수 없는 개터럴 창법과 함께 곡이 끝난다. 러닝타임 내내 정말 인간의 한계까지 도달한듯한 멤버들의 폭격과도 같은 연주를 듣고 "아! 이것이 데스코어구나!" 이 곡을 듣고 정말 오랜만에 음악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듯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되었다.
나는 이 기대감을 품은 채로 다음 트랙으로 넘어갔고 마침내 앨범이 끝났을때 1번 트랙을 처음듣고 느꼈던 기대감은 '브레이크 다운' 되었다. 문자 그대로 그야말로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되었다.
노골적인 반복 구조와 브레이크 다운 떡칠로 갈수록 지루함을 넘어 짜증으로 바뀌어 갈때 즈음 "그만 들을까?"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게되었고 이내 재생을 멈춰버리기도했으나 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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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Reviewer :  level 10   95/100
Date : 
2022년 현재, 데스코어를 이끄는 밴드를 세 팀만 꼽아보자면 Shadow of Intent, Fit for an Autopsy, 그리고 이 밴드, Lorna Shore를 꼽아볼 수 있을것이다. 다른 기성밴드-이를테면 Whitechapel이라던가, Suicide Silence라던가-하는 밴드들은 외도에 빠진다거나, 각종 이유들로 부진하는 사이 위의 밴드들이 치고 올라온 덕이다. Lorna Shore에게 있어 치고 올라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전작의 Immortal도 있겠지만 무었보다도 이 EP의 공이 컸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첫 트랙 To the Hellfire의 마지막 부분, Will Ramos의 진짜 지옥불에 불타는 듯 한 그로울링은, 역사에 남기에 충분하다. 라이브에서 더욱 대단하니 라이브영상들도 꼭들 찾아보시길.

...And I Return to Nothingness Comments

 (21)
level 8   90/100
보컬 교체 이후 날개를 달았고 여기서 터뜨린 기세를 Pain Remains까지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level 5   80/100
데스코어인데 인싸가 있다고 해서 한번 청취했습니다. 확실히 지옥 산 분위기를 풍기며 보컬이고 드럼이고 뭐고 막 갈기는군요. 하지만 브레이크 다운이 좀 많이 들어간데다 모든 곡들이 똑같아서 개성없어 보입니다. 이러다가 현 수어사이드 사일런스처럼 볼품 없어지는 게 아닌가 의문이군요.
1 like
level 1   100/100
The best EP/album I’ve ever heard. There’s only three songs on here, but goddamn, they are all truly epic. 10/10 all the way in every aspect (songwriting, lyrics, production, band member performances, and album cover artwork). Highlighted by Will Ramos’ otherworldly vocal performances on all songs. I’ve never heard anyone with his level of talent. “To the Hellfire” is too good!!
level 2   90/100
With the addition of Will Ramos as the new vocalist, and digging more into epic symphonies; this EP embarks on the new step the band is taking for an emotionally, tragic sound that leaves more breath and exploration.
1 like
level   80/100
힘 조절을 못한 앨범. 확실히 강력하고 파워풀하긴 한데 세곡 모두 같은 한계치 같은 파워라서 의도적으로 집중하지않으면 기억에 안남을거같다. 확실히 보컬도 연주도 훌륭한데 한곡한곡에 너무많은걸 담으려하는것 같다..
1 like
level 6   90/100
Immortal때도 좋았지만 Will Ramos 영입 이후에는 진정한 괴물밴드로 다시 태어난듯. 보컬은 말할것도 없고 드럼이나 기타도 어느 tech-death밴드 못지않게 타이트하다. 전체적인 구성이 비슷하고 보컬 믹싱이 좀 애매해서 100점은 못주겠지만 블랙/테크데쓰/심포닉데쓰가 적절하게 잘 버무려진 아주 만족스러운 음악.
1 like
level 15   95/100
Not really my genre here, but it's so good that I like it anyway. This album is kind of like an 'all-frosting' approach to making a cake. Every other bar is a chance to go totally berserk with the screaming and pack the drumming and shredding as tight as possible. The result is kinda breathtaking.
4 likes
level 10   60/100
not my style of music. Only one good song (for me)
1 like
level 16   100/100
Beautiful Ep mixed with technical death and great symphonies with some black vocals I really enjoyed it
level 7   95/100
새 보컬 교체와 함께 이루어낸 21년도 가장 차별화 된 데스코어
1 like
level 4   100/100
Listened to To the Hellfire and thought it was okay, then did not listen again until the e.p. was released. This became one of my Favorite pieces of music this year. All Three Tracks are Bangers, For Sure.
1 like
level 4   40/100
Cant eat this
1 like
level 5   95/100
전작 immortal 로 이 장르에 입문하였습니다. 이 과격한 사운드에 귀를열게해준 고마운 밴드인지라 기쁜마음에 들었는데 다른분들 말마따나 제일 세련된 사운드를 들려주는게 맘에 듭니다. 훌륭한 EP !!
3 likes
level 21   70/100
pri počúvaní EP "...And I Return to Nothingness" som mal zmiešané pocity. Zvuk sa mi zdá byť trochu nevyvážený v prospech bicích a hlavne revu/škrekotu. Lorna Shore sú predstaviteľmi Blackened Deathcore, pričom hlavne v druhej piesni využívajú v pozadí chorál a melódie, avšak opäť to príliš prebíja rev/škrekot, ktorí sa mi nepáči a gitary sú málo výrazné. Nezaujalo ma to moc.
2 likes
level 11   80/100
시끄러운데 귓가에서 겉도는 느낌이다. 여러가지 조미료들도 많이 첨가된 것 같은데 맛있지는 않은 느낌이다.
1 like
level 1   95/100
Just brutal. I hope they release a full album.
5 likes
level 10   80/100
Deathcore식 Breakdown을 탑재한 Symphonic Black Metal같은 Lorna Shore의 EP앨범. 중간중간 돋보이는 멜로디는 있었으나 어지러운 느낌이 많이 나 3곡밖에 안되는데도 집중하면서 듣기 어려웠다. 그래도 훌륭한 EP인 점은 인정하는 바이다
1 like
level 2   100/100
I love that blackened deathcore... All 3 songs are pretty awesome. Sounds like always, even more powerful and technical. I am looking forward to hear another album from these beasts soon.
2 likes
level 9   70/100
Lorna Shore songs are very well put together, but it's never been my sort of thing. Every song sounds exactly the same with predictable intros, solos, breakdowns, and endings.
level 3   95/100
blackended deathcore의 왕
5 likes
level 11   95/100
몇 곡만 더 넣었으면 100점. 개인적으로는 CJ보다 현 보컬인 Will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곡들은 Immortal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To the Hellfire 공개 전까지 엄청난 보컬의 탈퇴로 미래가 불투명했는데 완벽한 전화위복에 성공했네요.
6 likes

Lorna Shor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7510
EP-00
EP-00
Album87.540
Album87.520
Album85.6110
▶  ...And I Return to NothingnessEP87.9232
Album84.119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50
Reviews : 10,429
Albums : 170,167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