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Villain Lyrics (13)
Born Villain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30, 2012 |
Genres | Alternative Metal, Industrial Rock |
Labels | Cooking Vinyl |
Format | CD, Digital, Vinyl |
Length | 1:03:18 |
Ranked | #317 for 2012 , #9,038 all-time |
Album Photos (3)
Born Villai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Hey, Cruel World | 80 | 2 | ||
2. | No Reflection | 82.5 | 2 | ||
3. | Pistol Whipped | 77.5 | 2 | ||
4. | Overneath the Path of Misery | 77.5 | 2 | ||
5. | Slo-Mo-Tion | 80 | 2 | ||
6. | The Gardener | 77.5 | 2 | ||
7. | The Flowers of Evil | 82.5 | 2 | ||
8. | Children of Cain | 77.5 | 2 | ||
9. | Disengaged | 75 | 2 | ||
10. | Lay Down Your Goddamn Arms | 77.5 | 2 | ||
11. | Murderers Are Getting Prettier Every Day | 77.5 | 2 | ||
12. | Born Villain | 77.5 | 2 | ||
13. | Breaking the Same Old Ground | 77.5 | 2 | ||
14. | You're So Vain (ft. Johnny Depp) | 82.5 | 2 |
[ Rating detail ]
Born Villain Reviews
(1)Date : Jun 10, 2019
전작이 개똥졸작이어서 별 기대를 안했으나 생각보다 괜찮은 작품이 튀어나왔습니다. 전성기 때의 사운드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지만 다음 작이 워낙 수작인 만큼 발판격 앨범이라 생각하면 못 들어줄 만한 작품은 아닙니다.
1번 트랙 Hey, Cruel World는 전작의 실패를 만회해보겠다는 듯 거칠고 헤비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이펙터를 과하게 먹인 보컬은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2번 트랙 No Reflection은 라이브 단골 트랙인 만큼 적당히 대중적으로 잘 뽑힌 곡. 3번 트랙 Pistol Whipped는 야시시한 가사에 놀라게 됩니다. 6번 트랙 The Gardener는 마치 시를 읊듯 읊조리는 보컬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8번 트랙 Children of Cain은 맨슨이 직접 작곡한 발라드. 11번 트랙 Murderers Are Getting Prettier Every Day는 본작에서 가장 헤비한 곡인데, 전작의 2번 트랙같은 개똥같은 노래에 비하면 준수한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초기작들의 헤비함(1996이나 The Reflcting God 등)에는 아무래도 미치지 못합니다. 그래도 이런 시도를 했다는 것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12번 트랙 Born Villain은 음울하고 공포스러운 사운드를 시종일관 들려줍니다. 발라드인 13번 Breaking the Same Old Ground를 지나 켈리 시몬의 곡을 리메이크한 14번 트랙 You're So Vain은 맨슨의 친구인 조니 뎁이 기 ... See More
1번 트랙 Hey, Cruel World는 전작의 실패를 만회해보겠다는 듯 거칠고 헤비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이펙터를 과하게 먹인 보컬은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2번 트랙 No Reflection은 라이브 단골 트랙인 만큼 적당히 대중적으로 잘 뽑힌 곡. 3번 트랙 Pistol Whipped는 야시시한 가사에 놀라게 됩니다. 6번 트랙 The Gardener는 마치 시를 읊듯 읊조리는 보컬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8번 트랙 Children of Cain은 맨슨이 직접 작곡한 발라드. 11번 트랙 Murderers Are Getting Prettier Every Day는 본작에서 가장 헤비한 곡인데, 전작의 2번 트랙같은 개똥같은 노래에 비하면 준수한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초기작들의 헤비함(1996이나 The Reflcting God 등)에는 아무래도 미치지 못합니다. 그래도 이런 시도를 했다는 것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12번 트랙 Born Villain은 음울하고 공포스러운 사운드를 시종일관 들려줍니다. 발라드인 13번 Breaking the Same Old Ground를 지나 켈리 시몬의 곡을 리메이크한 14번 트랙 You're So Vain은 맨슨의 친구인 조니 뎁이 기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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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Villain Comments
(4)Jul 14, 2020
전작과 마찬가지로 예전에 히트했던 곡들과 비슷한 창법으로 부르기만하지, 다른 모든것은 전성기의 반쪽도 안되는, 처참하고 형편없는 졸작. 심지어 전작보다 한층더 구려진 곡들에, 이 부진은 단지 멤버들의 부재에서 오는 영향뿐아니라 개인적 아이디어의 고갈과 역량의 한계에서도 비롯되었음을 알수있습니다. 홀로 꾸역꾸역 이끌어나가는 재앙같은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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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17
전반적으로 어정쩡했던 전작에 비하면 일관된 구성을 가지고 있으나. 그 일관됨이 지루함이라는 게 문제였다. No Reflection같이 좋은 곡도 있고 Overneath the Path of Misery는 이전까지와는 다른 신선한 기괴함을 선보였으나 전체적으로는 꽤나 늘어지는 앨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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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lyn Manso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Portrait of an American Family | Album | Jul 19, 1994 | 75.6 | 10 | 0 |
Smells Like Children | EP | Oct 24, 1995 | 59.4 | 10 | 0 |
Antichrist Superstar | Album | Oct 8, 1996 | 92.1 | 25 | 1 |
Remix & Repent | EP | Nov 25, 1997 | 40 | 1 | 0 |
Mechanical Animals | Album | Sep 14, 1998 | 88.8 | 19 | 0 |
The Last Tour on Earth | Live | Nov 16, 1999 | 90.7 | 7 | 0 |
Holy Wood (In the Shadow of the Valley of Death) | Album | Nov 14, 2000 | 90.5 | 24 | 2 |
The Golden Age of Grotesque | Album | Mar 5, 2003 | 85.4 | 14 | 0 |
Eat Me, Drink Me | Album | Jun 5, 2007 | 79.4 | 11 | 1 |
The High End of Low | Album | Mar 26, 2009 | 70 | 6 | 1 |
▶ Born Villain | Album | Apr 30, 2012 | 70 | 5 | 1 |
The Pale Emperor | Album | Jan 16, 2015 | 78.6 | 7 | 1 |
Heaven Upside Down | Album | Oct 6, 2017 | 67 | 5 | 0 |
We Are Chaos | Album | Sep 11, 2020 | 83.8 | 8 | 0 |
One Assassination Under God – Chapter 1 | Album | Nov 22, 2024 | 65 | 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