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ar, So Good... So What! Comments

훌륭한 Bay Area Thrash 앨범. 그러나 그들은 Megadeth였고 그렇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수록곡과 러닝타임이 너무도 짧은 게 아쉽고 그보다는 아쉬운 사운드프로덕션이 발목을 잡았다. 그럼에도 에브리싱글곡의 무게감이 상당하다

Not as good as Rust In Piece. But still amazing. i like the poor sound and production.

나쁘지는 않은데 트랙별로 퀄리티의 편차가 존재

점수 매기기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원래 Jay Reynolds가 기타리스트로 등장할 모양이었는데 이 사람의 스승인 Jeff Young을 머스테인이 보고 바꾼 모양인 듯.6번 8번 유명하고 7번은 크리스폴랜드 저격하는 노래.2번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 앨범이 천하의 명반 2집 4집에 껴서 위치가 안타까운 모양새. 제프 영의 기타는 분명 좋았음. 2집에 더 가까운 프로듀싱.

Not my favourite megadeth album but has some killer tracks.

Anarchy in the UK, In my darkest hour

대표곡인 6번으로 기억되는 앨범이나 1,2,3,8번 트랙도 즐겨들었다. 앞뒤로 명반에 끼어있다는 인식이 있지만, 이 또한 수작 이상은 된다고 생각한다.

another great album

kind of good

Really good. Into the lungs of hell it´s a hymn And Good bless Cliff Burton..."In my darkest hour"

Megadeth 최고의 명곡 중 하나인 In My Darkest Hour를 제외하면 귀에 들어오는 노래가 없고 지루함

Often considered subpar Megadeth, I find it just as good as what surrounds it. The opening instrumental is actually amazing.

2집과 4집사이에 있는 비운의 명반이다.

예전에는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던거 같은데 어느순간엔가 명반급 대접을 받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음악 들으면서 처음으로 음질이 안좋구나라고 느꼈던 앨범입니다. 근데 아는분께서 말씀하시길 이게 레코딩 잘되었다고 어디서 상받았다고 하더라구요.ㅋ

지옥의 허파로 당당하게 입장하는 인트로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잔잔한 팝뮤직이 흐르는 레코드판 턴테이블을 박살내고 포탄의 불바다로 지글지글 뒤덮는 사운드는 굉장히 시원해서 통쾌하게 느껴집니다. 불량스러움이 묻어나는 커버곡 3번, 지적이게 느껴지는 6번. 3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동안 메가데스 특유의 차가움과 날카로움을 제대로 맛볼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작이나 2집Peace sell과 4집RIP사이에 껴서 빛을 못본 비운의 앨범 음악은 엄청나나 2집과 4집에 비하면 못하다

후기 몇몇 앨범보다 낫다. 찬찬히 따져보면 안좋은 곡이 없는데 저절로 손이 안가는 이유는 녹음상태가 구려서 그런거같다. 아무래도 엔지니어도 밴드와 같이 약을 빤게 아닐까 심히 의심스럽다.

Jeff Young 이라는 생소한 기타리스트가 참여한 3집.(그는 원래 구하려던 기타리스트의 스승이라고 한다.) 이 앨범은 꽤나 진지한 음악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는 1~2번을 굉장히 좋아한다.

메가데스라는 존재에 충실

좋은 곡들이 들어있지만 명반이라고 보긴 힘들다. 물론, 평작 이상은 된다.

이들 특유의 시니컬함과 현기증 나는 리프가 좋은 앨범.

본작이 불세출의 명반들인 2집과 4집 사이에 있는 비운의(?) 앨범이라 불리는 것은 내용물이 언급한 두 앨범에 미치지 못함을 말해준다. 전작에 이어 RIAA Platinum 인증을 받았으며 "Anarchy in the U.K."와 "Mary Jane"이 영국 싱글차트에 진입하며 인기를 누렸다.

나쁘진 않다. 근데 사운드 퀄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볼때 샌드위치를 왜 당했는지 점점 이해하게 된다.. 근데 섹스 피스톨즈 커버곡은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꽤 괜찮은 수작이지만...2집과 4집 사이에 애매하게 위치한 앨범이라서 과소평가받는 게 아닌가 싶다.

산만하고 난잡하게 느껴지는 곡(2,5)이 있다. 재밌는 구석도 있지만, 내 취향은 아니다. 4,6,7번 트랙을 좋아한다. 8번은 재밌어서 종종 찾아 듣곤 한다.

1,2,4,6,8번 트랙 추천!!! 6번트랙의 가사와 후반부 기타리프, 솔로는 머스테인의 그때 당시의 혼란과 공황같은 느낌이 생생히 느껴진다.

이정도면 상타치

비록 샌드위치 신세가 되고 말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코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