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Justice for All Comments

베이스 실종만 없었다면 ㅠㅠ

스래쉬메탈과 프로그래시브메탈 사이의 커다란 다리. 전반적으로 우울감이 느껴진다. 단언컨대 본작은 메탈리카 최고의 명반이다.

메탈 교향곡

2집에 비해선 별로지만 3집보단 낫다

전작의 성공에 힘입어 불의의 사고로 베이스 교체 후 낸 정규앨범 클리프 버튼의 기억때문에 베이스를 줄이고 녹음했다는 속설이 있는데 변박에 스래쉬메탈답지 않은 프로그래시브적인 구성... 새로운 시도가 먹혀들어간 앨범이다.

쓰래쉬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지루하다. 전작이나 이 앨범이나 안 좋아하는건 매한가지지만 이쪽이 그래도 분위기 깨먹는 솔로도 없고 자연스러워 한결 낫다. 이상하게 솔로 리프들은 거의 다 진짜 좋다.

메탈리카의 앨범중 제일 좋아하는 앨범은 이 앨범이 아닌데 메탈리카의 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이 앨범의 The Frayed Ends Of Sanity 임.

전작에 비해 많이 바뀌었고 레코딩이 메마른 느낌이 난다. 프로그레시브적인 요소를 맛깔나게 가미한 휼륭한 앨범이다.

프로그레시브한 면이 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좀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었다.. 하지만 이 역시 메탈리카의 작품!

이앨범을 능가하는 스래쉬앨범은 나오기 힘들다.더이상할말이 없다.내인생 최고의 앨범 무덤에 한장만 가져가라면 두말없이 이앨범을 가지고 갈것이다. 긁어대는 스래쉬가 아닌 절도있는 다운피킹 스래쉬메탈 7번트랙은 들을때마다 소름이 끼친다.

녹음상태가 더 좋았더라면 점수를 더 높였을 것이다. 메탈리카 앨범 중 가장 완숙함이 드러난다.

오히려 전작보다 더욱더 알찬구성, 멜로디, 가사가 들어가있다. 물론 평균 6~7분대의 러닝타임의 압박이 있을수 있겠지만 그러한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는 앨범. 클리프버튼이 요절후라 그런지 더욱더 이 앨범의 가치가 있는거같다.

개인적으로는 3집보다 더 좋아라 한다.

매우 찰진 기타 사운드를 담고있다. 개인적으로 ...And Justice For All 을 가장 좋아한다.

들어줄 만한 트랙이 없는 것은 아니나 이전까지 나온 앨범들의 킬링트랙 만한 포스를 발산하는 곡이 없다. 특히 동명 타이틀곡은 공격성이 완벽하게 결여되었다고 봐도 좋다. 쓰래쉬 메탈은 커녕 일반적인 헤비메탈보다도 공격성이 떨어진다.

이 앨범은 끝까지 듣기가 힘들다.. 그러나 ONE은 정말 좋다

메탈리카의 전성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클리프가 죽고 나온 앨범으로 매우 건조하고 스트레이트하지만 강력한 메탈이다. 4번과 8번은 매우 감성적인 트랙으로 메탈리카 전성기의 상징이기도 하다.

kvalitka, ale divný zvuk niektorých nástrojov a predošlé aj s čiernym sú lepšie

한때 푹 빠졌었던 앨범. 곡들이 다소 긴게 단점임.

가장 좋아하는 메탈리카 앨범. 묵직하면서도 중후하고 길면서도 지루하지 않다

'One ' 이것만 있어도...

메탈리카와 쓰래쉬메탈의 정점에 선 앨범이라 생각~

대단한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2,3,5집 보다는 덜 좋아했었음. 제이슨 뉴스테드 가입 초기 시절에 커크해밋이 말했었는데 메탈리카 멤버들이 제이슨 뉴스테드를 혹독하게 대했었다고 했었음. "왜냐하면 그는 땡잡은거니까요" 라고 했었음

still 입으로 기타 리프 모두 따라 할 수 있슴

학교 수학쌤이 죽어라 좋아합니다.

메탈리카의 프로그레시브한 면이 보이게 된 앨범!

훌륭한 앨범...하지만 내가 메탈리카에게 바란건 이런게아니었다. ㅠㅠ 곡들이 전체적으로 나쁘진않지만 아 제일손이 안가는앨범

vance님의 의견에 동감... 지금 행보를 높게평가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들이 일궈낸 업적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이제 데스마그넷보다 좋은 스레쉬 내주세요

메탈리카식 리듬쪼개기의 최종 종착지... 현재의 메탈리카의 개삽질을 이해하는것이..이미 88년에 그들이 하고자 했던게 끝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