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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rolling (number: 8840) | ||
Name (Nick) | 모어 | ||
Average of Ratings | 89.7 (45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May 3, 2012 11:10 | Last Login | July 21, 2022 13:13 |
Point | 4,219 | Posts / Comments | 1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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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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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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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May 3, 2012 |
![]() 2021년 추가~ ~~~~~~~~~~~~~ 헬로윈의 노래들을 들어온 지도 이제 30년이 더 흘렀다... 처음 들었던 것이 키퍼스 앨범이 국내에 첫 출시되었을 무렵이었으니... 그렇게 흘러간 세월 속에서, 이제는 그때 그시절만큼 락음악들을 찾아듣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추억깃든 앨범들은 가끔씩 꺼내어서 듣는 건 더할나위없는 즐거움이라 여겨진다. 나는 키퍼스 시절의 핼로윈 팬이었다보니, 그 시절의 앨범들이 마냥 최고일꺼라고 믿었었는데 ... See More ![]() |
4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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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Jul 21, 2022 |
이 앨범은 제대로 들었던 기억이 없는데... 최근 라이브 영상들에서 접한 Dread and the Fugitive Mind 이 곡의 기타 솔로는 너무 맘에 든다~ 좋은 곡이 한곡이라도 있었다면 좋은 앨범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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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Jul 21, 2022 |
KREATOR 는 변함없이 좋다~ 그렇게 수십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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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Aug 18, 2021 |
감마레이는 역시 랄프죠~ 너무 반가운 노래네요~ 정말 함께 앨범이라도 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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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Aug 10, 2012 |
Coma of Souls - Violent Revolution - Enemy of God 으로 이어지는 가장 크리에이터 다운 사운드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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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Jun 29, 2012 |
기대가 컸기 때문일까... 그에 미치진 못했다~ 물론 5번곡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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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Jun 16, 2012 |
2012년을 대표할만한 Thrash앨범~ Enemy of God과 견줄만하다~
그저 몰아치기만 했기에 실망스러웠던 전작에 비해 템포조절이 적절하게 이루어져 있어 지루하지 않고, 특유의 구성미가 살아난 앨범이다 . 추천곡은 From Flood Into F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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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May 4, 2012 |
헬로윈에 앤디가 안착했음을 느끼게 해준 앨범... 초기 핼로윈의 라이브들과는 또 다른 매력이 담겨 있다... 앤디에겐 앤디만의 매력이 있음을 이걸 듣고서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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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0 May 4, 2012 |
정규앨범의 곡들보다 오히려 정이가는 곡이 많다~ 이런 컴필도 드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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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0 May 4, 2012 |
인플라임스의 에스터 앨범과 함께 충격을 안겨주었던 앨범... 멜데의 폭풍은 이 두장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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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00 May 4, 2012 |
멜로딕 데스의 기념비적 앨범... 첨 듣는 순간부터 이렇게 충격을 준 앨범은 정말 드물었다... 멜데란 장르는 가히 당시로서는 신세계와 만난 느낌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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