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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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Death Magnetic (200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Thrash Metal |
Death Magnetic Comments
(138)Jan 11, 2024
Jan 11, 2024
이 앨범을 처음 몇 번 감상했을때는 큰 감흥이 없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다시 들어보니 멋진 리프들이 넘쳐난다. 드럼 사운드 믹싱이 이 음반의 유일한 흠이라고 할 수 있겠다. 헷필드의 리프메이킹 능력이 대단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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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6, 2024
메탈리카 커리어 중 가장 거칠고 헤비하며 단순 명료하고 가장 신나는 레알 상남자의 본능을 자극하는 메탈의 본연에 충실한 후반기 최대 아웃픗이며 가장 즐겨 듣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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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6, 2023
생각해보니 본작에 기록남기는 것을 잊었습니다. 왜그랬을까 대충 기억을 되짚어보니 그리 곰곰히 고민할것도 없이 다시 불씨를 당긴 메탈이라고 어필하는것 같은데 기억에도 안남을 곡들로 채워져있어서 아 전성기 그때로 돌아가는것은 무리구나 대개 밴드들이 부침이 있는거지뭐 하고 그냥지나가버리는 작품이었기 때문일겁니다. 길이가 길다고 대작이 아닌.
Nov 6, 2022
사운드의 전체적인 무게가 가볍다. 거기에 기타와 드럼이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하다. 드럼파트가 수상하다. 헌데 그중에도 훅이 들어간 곡이 있어서 가끔씩 꺼내서 듣게되는 이상한 앨범.
Oct 24, 2022
I love the bounciness of this album. Also, the way these songs shift suddenly between contrasting movements works extremely well, which didn't work well at all on St. Anger. A problem on Death Magnetic is that some lyrics have awkward wording, but this is an extremely replayable album.
Sep 8, 2022
Mar 31, 2022
도대체 점수가 왜 이렇게까지 박한지 이해가 안 되는 앨범. 5집에서 기미를 보이고 6, 7집에서 얼터너티브로의 변화를 시도하다 그냥 말아먹은 8집에서 다시 1~4집 시절 충실하게 치고 달리는 스래시 메탈로 복귀한 앨범. 세월이 세월인만큼 전성기보단 못하지만 여전히 제임스는 포효하고 커크의 솔로는 충분히 복잡하며 라스는 그나마 정신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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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 2022
Horrible production. The Day that Never Comes & All Nightmare Long are the highlights of the album. Suicide & Redemption and The End of the Line could have been shortened. The End of the Line has Kirk Hammett's worst solo, while Suicide & Redemption has James' best. Better than Kill 'Em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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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1
Aug 19, 2021
Feb 2, 2021
모든 생명은 노화하기 때문에 현재의 James와 과거의 James를 비교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딱 멜로디만 봤을 때, 그래도 블랙앨범 이후에 사람들이 원하고 바랐던 스타일에 가장 근접하지 않은가? The End of the Line 하나만으로도 전작 때문에 실망했던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일 수는 있는 정도는 되지 않나싶다(근데 다른건 몰라도 Unforgiven III는 너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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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19
로드,리로드,S&M라이브, st. anger로 까이고 까이던 메탈리카는 그나마 후기작들 중에서는 10집과 함께 후기 메탈리카(6집부터) 앨범중에선 좋은앨범이다 그러나 전 1~5집 시절 메탈리카보다는 확실히 별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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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4, 2019
많은 팬들에게 혹평을 받았던 세인트 앵거앨범 이후 어느정도 만회를 한 앨범. 다만, 녹음상태가 너무 Raw 하고, 트랙별로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서 타이트하게 다듬었다면 훨씬 더 듣기 좋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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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19
[St.Anger]에서는 1,2,3번 3곡 건졌고, 이 앨범에서는 3번트랙 하나 건졌어요. 보컬만 바꾸면 전성기 메탈리카 어설프게 따라한 이류밴드 작품이라 생각했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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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7, 2019
클라스는 영원하다.. 하지만 이제 라스에 이어 커크까지도 창작에 대한 열정(과 아이팟)을 잃어버린것 같아 이 이상의 작품은 나오기 어려울것같다. 그전까지 열심히 자신들의 평가를 조져놓은것은 최후의 역작을 위한 포석이 아니었을까 의심까지 들 정도의 수작이다. 그래도 마지막 기대에 부응해준것에 대한 고마움의 100점 드린다 사운드 이슈도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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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 2018
앞선 3개의 앨범들도 뛰어난 작품이었는데, 간만에 메탈 매니아들이 원하는 풍으로 돌아왔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한데 뭘 더 바라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