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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Death Magnetic cover art
Artist
Album (2008)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Thrash Metal

Death Magnetic Comments

  (138)
level 11   85/100
쓸데없이 긴것도 맞고 지루한 부분이 많은것도 맞지만(볼륨 노이즈테러는 덤...) 나는 여전히 제임스의 리프메이킹이 좋다.
level 12   55/100
나아진 점이 확연히 보이긴 하지만 역시..
level 5   80/100
상당히 괜찮은 앨범이다. 이런 퀼리티로 2~3년마다 한 번씩만 내준다면 바랄 게 없을 것 같다.
1 like
level 16   90/100
힘이 많이 빠진 제임스의 보컬 단점을 보완해줄수 있는 연주가 마음에 든다~
level 5   70/100
메탈리카이기 때문에 평작일까? 꼭 그렇지만도 않은것 같다
level 6   60/100
메탈리카라서 높게 평가할 필요도, 낮게 평가할 필요도 없다. 그냥 똥반도 아니고 명반도 아닌 앨범이다. 들을만은 하나 청자를 잡아끄는 매력은 없는듯하다. 그래도 St. Anger나 Lulu처럼 메탈이기는 커녕 소음공해가 아니라 정상적인 메탈이라는 점은 높히 평가하고 싶다.
level 7   95/100
릭루빈이 아니었다면 좀더 좋았을 앨범 사운드가 지저분하고 거칠다.
level 7   95/100
대략 6개월동안 쉬지 않고 거의 매일 들었을만큼 눈물이 앞을 가렸던 명반.
level 9   75/100
이번엔 좀 정신좀 차린거 같다 예전멜로디보다는 못하지만 로드 리로드 세인트앵거랑 비교하면 명반급
level 9   60/100
메탈리카는 지구에서 가장 게으른 밴드이다..
level 9   75/100
이번 앨범은 다시 스래쉬 메탈로 돌아오셨는데 많이 아쉬웠다. 다음 차기작이 기대될뿐
level 10   45/100
어.. 곡 자체로만 들으면 괜찮습니다. 못 들을 정도로 시끄럽다는 점을 빼면 말이죠.
level 6   65/100
메탈리카의 귀환? 아직도 멀었다.. 그나마 1번트랙과 5번트랙이 먹여주지만 딱 그뿐인거 같다. 몇번이고 들어도 그닥 확 와닿는 트랙이 없다. 그리고 왜이렇게 곡을 늘리는걸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분명 3~4분대로 줄이면 더 멋진 명곡이 탄생할수 있는 곡들이 있는데 말이다
level 5   85/100
그동안 방황으로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낸것 같긴 하지만 더이상 보여줄게 없는것 같다.
level 9   80/100
초기로 회귀한 것만은 아니고 모던한 색채도 어느 정도 입혀져 있다. 3,4집 때의 애매한 기타톤(어느 한쪽으로 확실히 가야 하는데 중간지점을 찾으려 애쓰다 실패했다고 할까?)이 개선된 것과 잉여급 곡이 없는 것은 마음에 들지만 킬링트랙의 포스가 부족하므로 80점 투척.
level 4   85/100
밥 락과 결별 후 나온 앨범, 개인적으로 음질이 정말 거슬린다... 당시로서는 1번트랙을 듣고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다만 메탈리카가 이전 3연타의 실수로 과거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뭔가 제대로 임팩트를 내주진 못 한 것 같다...
level 21   90/100
opäť návrat k lepšiemu
Metallica - Death Magnetic CD Photo by Megametal
level 7   90/100
후기작 중에는 단연 최고.
1 like
level 6   60/100
블랙앨범 이후 5장 중에 그나마 가장 낫다.
level 4   90/100
그나마 근작중 좀 정신좀 차린거같은 앨범이었다...
level 12   80/100
복귀의 시도, 하지만 뭔가 아쉽다.
level 5   96/100
구매는 발매일과 동시였다......좋다
level 5   40/100
세인트앵거보다 더 쓰레기다 ... 어디서 약을 팔아...
level 16   55/100
세인트앵거에 비하면 매우 준수한 수준이지만, 그래봤자 메탈리카다.
level 10   60/100
옛날로 돌아가려 노력하는 메탈리카가 보인다.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level 4   75/100
최대한 긴장감있게 노력한 흔적은 보이지만 예전능력이 나오질 않는다 아쉽다
level 2   88/100
연거푸 낙제하던 문제아가 만점 받기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단지 이 문제아는 과거에는 꽤나(?) 모범생이었지만.. 이 앨범만 놓고 봤을 때, 이제 과거에 연연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level 12   85/100
재평가를 요하는 상당히 펑키한 느낌의 스레쉬. 기타톤이 너무 건조한 점이 아쉽고 런닝타임을 줄였으면 더 점수를 줄 수 있다. 5, 6번 기타리프 맘에 든다
level 12   80/100
전작에는 못미치지만 나름 선방한듯...
level 2   76/100
초기 앨범들이 그립긴 한데 이전에 했던 짓을 생각하면 이것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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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