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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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Lulu (201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Avant-garde Metal |
Lulu Comments
(86)Dec 13, 2011
세인트앵거와 비교대상이 되곤하는데, 세인트앵거는 실험의 실패라는 쓰라린 경험과 교훈을 낳았지만 이 음반은 얻은 것이 하나도 없다.
Dec 5, 2011
중독되서 단 하루만에 7번 들었다 말이 필요없다. 일단 들어보자 락의 기존틀을 부숴놨다. 앞으로 락/메탈이 나아가야할 이정표같다. 다음앨범이 매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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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4, 2011
많은 사람들.. 특히 이런 대형 메탈 커뮤니티 같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욕을하거나 점수를 낮게 매긴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을까? 메탈리카는 아직 정신을 못차린거같다. 아니 내기억속에 메탈리카는 이제 내시선에서 OUT!
Nov 17, 2011
개인적으로 루 리드의 보컬에 익숙한 편이어서 다행이었다. 4번 트랙과 마지막 두 트랙은 그래도 괜찮았지 싶고. 근데 라스 드럼은 늘은 것 같은데도 형편없다. 최악이다.
Nov 15, 2011
차라리 루리드가 이 노래는 프로모입니다 하는 말을 노래대신에 중간에 씨부렁댔더라면 점수를 더 줬을거다. 2점은 라스가 드럼실력이 조금 는거 같아서 준다.
Nov 15, 2011
이전부터 최악이라 여기던 찰스 맨슨의 앨범과 함께 내가 최악으로 생각하는 앨범이 될 것이며 메킹 가입 후 첫 40점을 여기에 과감히 투척한다. 실패한 아방가르드의 훌륭한 예시.
Nov 15, 2011
그래도 세인트 앵거는 음악같았지만 이건 이해가 안된다,,,,뭔가 스토리를 만든것 같기는한데 리프는 몇분째 반복만하고 감상 포인트를 못찾겠다. 그리고 굳이 투시디로 발매할 필요가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