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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Master of Puppets (198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Master of Puppets Comments
(229)Mar 28, 2013
준수한 4곡과 주구장창 리프가 반복되는 쓰레기 4곡으로 이루어진 앨범
Battery와 MoP의 도입부를 제외하면 감흥을 느낄 수 없다

Feb 23, 2013
1,2,7,8이 추천곡이며 2번의 경우는 밍기적거리긴 해도 그러한 성향을 보이는 이들의 곡 중엔 상태가 가장 양호한 편에 속하므로 일단 언급. 나머지 트랙들은 확연히 퀄리티가 떨어지며 특히 3번은 비장미와 공격성 어느 것도 제대로 살리지 못한 실패작이다.

Nov 28, 2012
2년전 메탈에 입문하게된 앨범이다. 하지만 2년이 지난 후 지금 다시 들어보니 정말 옛 음악 느낌이 나는듯하다. Screwyou 의 리뷰대로 8번은 왜 아무도 언급을 하지 않는지 항상 의문이다. 나는 8번이 제일좋다.

Nov 23, 2012
저를 메탈의 세계로 인도해주신 명반이십니다. 지금 들어도 확실히 리프 반복이 조금 신경쓰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론 곡 퀄리티들이 단점을 커버하고도 KTX 열차 하나 분량이 남음. 특히 빠르게 달리는 처음과 마지막 곡은...

Oct 18, 2012
명성에 비해 지루한 앨범. 딱히 메탈리카에 흥미를 못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7번 트랙 빼고는 그저그런 앨범, 하지만 다운피킹만큼은 최고라는것은 인정!

Oct 18, 2012
나에게 있어선 너무 거대한 앨범. 앨범에 점수를 부여하는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몇 안되는 단점들이 집약된 케이스가 아닌가 싶다.

Jul 18, 2012
완성도를 떠나 이 앨범이 욕을먹는이유는 (헤비메탈이라는 문화의 특성상) 이 앨범으로 장르에 입문하는 사람들때문이 이라고 생각한다.

Jun 29, 2012
이 앨범에 아직도 코멘트를 안달았다는 사실이 놀랍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정말 대단한 음반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명반대접을 받아서인지(?) 불필요하게 까이는듯하다. 난 너무 좋다

Feb 13, 2012
처음 들었을 때는 3,4번이 지루하여 그냥 그저 그런 과대평가받는 작품이라 생각했지만 자꾸 곱씹을수록 나의 판단미스라는 것을 깨달았다.

Nov 29, 2011
메탈은 음악이고, 장르는 그것을 임의로 가른 것일뿐이다. 만약 이 앨범이 쓰레쉬가 아니라고 저평가를 한다면. 이 앨범, 그리고 메탈리카가 없었더라면 메탈은 정체되었을것이다.

Sep 28, 2011
좋은 앨범. 그러나 여전히 Orion이 The Call Of Ktulu를 제치고 이들 최고의 연주곡으로 대접받는 상황은 불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