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of Puppets Comments

Just...boring :/

매우 좋지는 않다. 이제는 자주 듣지도 않는다. 하지만 처음이란 언제나 특별한 것.

이 앨범은 나에게잇어 타임머신이다. 정말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잇다. 아 아련한 학창시절..

내가 주는 95점은 용감하게 40점을 날린 두분의 경이로운 리뷰에 대한 골수팬의 화답이다.

교향곡? 쓰래쉬교향곡이라는 말은 만든사람은 분명 곡의 길이가 길다는 의미에서 교향곡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오류를 범한것이 분명하다, 앰비언트도아니고 뭐이렇게 반복적인지, 졸립다,

솔직히 말해서 앨범 전체로 따지면 그저 그랬지만 배터리가 너무나 좋아서 도저히 낮게 넘수를 못주겠다

메탈듣는 사람에게 이 앨범을 아냐고 물어봐라. 모르면 그는 메탈을 모르는 사람이다.

100년 뒤에 들어도 이 앨범만큼은 존경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

이 앨범은 그냥 만점 아닌가? 헤비메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중 하나다.

개인적으로 메가데스의 Rust in Peace보다 더 애착이 가는 앨범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그 앨범. 취향에 맞고 안맞고를 떠나 이 앨범이 가진 역사적 가치가 높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아니겠는가.

2집에 비해서는 타이트함이 떨어지지만 클리프 버튼의 유작이므로 의미가 크다, 그리고 not bad.

쓰래쉬 취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좋은건 알겠네요. 손은 잘 안가지만...

Thrash 명작인건 사실. 근데 좀 쉽게 질린다.

모든트랙이 2번 같은 수준을 원하는건 반칙이다 2번으로 인해 이미 절대명반을 뛰어넘는다...

메탈을 많이 접해보지 않았을 때 이 앨범을 듣는 것에 90점을 주었다면 지금은 100점을 주고싶다. 정말 완벽에 가까운 앨범이다

내일부터님과 같은생각이다. 하지만 1,2번 트랙이 너무나 강력해서 더 낮은 점수를 주기가 어렵다.

master of puppets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1,2번 트랙만으로도 명반. 사실 그 이후에는 어떤 곡이 있는지 조차 모르겠다.

곡 간에 퀄리티 차이가 있긴 하나, 이름난 명곡들은 그 클래스를 입증하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명반의 표본이라고 생각한다. 군데군데 별로인 곡들도 앨범전체를 들을땐 다 좋게 들린다.

Master of Metal! 마이너스 2점은 미래 앨범에 대한 기대와 예우 차원일 뿐이다.

2집이나 4집보단 귀에도 안들어오고 빨리 질리지만 그래도 역시 명반은 명반.

2번만으로도 설명이 필요없다. 이들 최고의 명반

진정한 매탈 마스터! 역사적 의미가 깊은 앨범. 버릴 곡도 없거니와 사운드도 구수(?)하다! 특히 마무리곡이 죽인다.

스래쉬앨범중의 최고 완벽한 명반이라 할수있다.

창작력이 왕성한 시절에 발표된 메탈리카 최고의 명반.

날 메탈로 끌어온 곡. 마스터 오브 퍼펫.

메탈의 대중화를 꾀한 명반이나 스래쉬쪽에서는 그냥 그런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