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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앨범이지만 그로울링이 좀 약한게 불만이긴함.

아주 난리길래 한번 들어봤다. 난리날만한 앨범이였음. 이대로만 잘해간다면 포스트Opeth가 될수 있을거같다.

매우 괜찮습니다. 정말로.

그로울링의 사악함. 클린의 청명함. 뒤에 받혀주는 환상적인 연주 그리고 바이올린의 선율까지... 한번 듣고나서 하루에 한번 이상은 듣게 되네요. 중독... 좋은 밴드를 알게 해준 메탈킹덤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처음 들을 땐 질리는 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최고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익스트림 계열 음반들을 다시 만지작하게 만든 2012년 최고의 앨범 중 하나. 다음 앨범이 무척 기대가 된다.

celkom dobrý, pokračovanie v hudobnom smerovaní dema, aj keď to sa mi trošku viac páčilo

적응이고 뭐고 필요없네.

이 밴드가 만들어낸건 메탈의 역사 자체를 흔들만한 사건인 것이다. 음악뿐아니라 레코딩상태도 지릴만큼 훌륭하다. 이런걸 마스터피스라 부른다.

excellent..

멋진 앨범이다. 서정성이 매우 뛰어나고..부드럽기도하면서 강렬하다.

Great Album!

너무 대곡위주의 곡 편성때문에 집중이 잘안된다. 잠들뻔했음

첫 정규 앨범이 아닌 데모부터 이토록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고 오늘 입수한 정규앨범의 곡을 들어보면 분명히 재능이 있다. 하지만 내게는 바이올린 선율 말고는 그다지 인상 깊은 것이 없었다.

기다려왔던 음악이다. 감정의 조절이 극단적이면서도 어색함이 없다. 단 한 순간도 의미없는 마디가 없고 의미없는 음표가 없다. 이쪽 계열에서는 이 앨범 하나만으로도 적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블랙메탈의 새로운 진일보를 보여줬다. 다만 심포닉 쪽을 많이 듣던 나로서는 아직 심포닉함에선 미숙하다는 느낌이 든다. 종종 '떡칠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게 되니 말이다.

프로그레시브는 좋아하고 블랙메탈은 별로인 나에게는 감흥이 적다

Forget Not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앨범. 다만 프로그레시브 요소를 빼도 되는 부분에서 약간 집중력이 흐트러지는게 흠

정말 좋은 앨범이지만 이 점수는 좀 아닌거 같다. 더 낮은 점수로 평점을 좀 내려볼까 했지만 개인적인 감상에 가까운 점수를 매기기로 한다.

훌륭하지만 부족하다.최고는 아니다.

데뷔앨범 감안해서 평가하는게 아니라... 내게는 이 데뷔작 자체로만으로도 alcest, opeth를 능가한다고 생각한다

The Whole Atmosphere of the Album Is Breathtaking! From the Deepest Dark to the lightest White it is amazing

데코레이팅은 잘햇는데 감칠 맛이 나는 것 까지는 잘 모르겟다. 맘에 드는 요소들이 상당히 있긴한데 중간중간 지루한 감이,,,

처음엔 매우 별로 였는데 듣다보니 그정도 까지는 아니었다. 메탈음악에서 오케스트레이션, 바이올린 등의 부가적인 요소가 조화롭지 못하게 주가 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해주었다.

블랙메탈 평정인가

끝내주는 음악. 듣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들을 때 마다 5점씩 내렸는데 이번엔 가버렸다능.. 이쿠요

마치 몸이 겉부분부터 서서히 다른차원으로 빨려가는 기분이다

기대가 컸기 때문일까... 그에 미치진 못했다~ 물론 5번곡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