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World Shadows Comments

두번말하기 지치지만, 이건 정말 희대의 역작이다

칭송받는데엔 다 이유가 있다.

One of the most boring death metal album I've ever heard. I cannot find any enchanting material throughout this record. Does the raining cityscape image of cover means I can have a deep sleeping while listening to this? I'm not feel like having a nap, so I'll just play some Carcass instead.

기억에 남는게 없다. 자장가로도 못쓴다

예술의 경지에 이른 멜로딕 데스메탈. OG 의 디스코중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참 심신을 맑게 해준다.

굉장히 서정적인 멜로딕 데스메탈을 들려주고는 있지만 보컬때문에 너무 답답하게 들리는 아쉬움이 있다.

거품이 너무 심하다. 명반은 맞으나 올타임 17위할 앨범은 아니라 생각함. 그런 의미에서 점수 좀 깎음

시리도록 상쾌한 아침 공기와 저녁 하늘

멜데스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덕분에 멜데스 자체의 문제점도 매우 부각되어버린다. 좀더 담백했으면 훨씬 영향력있는 음반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냥 멜데스 1위 앨범임 말이 필요없음 넘사벽

처음 들었을 때는 좀 지루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서정적인 느낌이 너무 좋았다.

수작

멋진앨범

솔직히 감미로운 멜로디를 듣고 싶으면 발라드를 듣는게 낫지 않나?

메킹이 좋아하는 멜데스 서정성 프로그레시브메탈 파워메탈중 두가지를 잡아 그런지 어느정도 과대평가된 부분이 있다

Deep cold...

짓누르는 압도적인 웅잠함 속에 휘몰아치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일품이다.

원래 everfields와 new world shadows가 미친듯이 좋아서 다른 트랙에는 손이 잘 가지 않았다. 개별적으로 들어보니 6번 트랙을 제외 하고는 모두 자주 들을 만한 곡인듯 하다. soul journeys 와 deep cold는 곡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듣기 좋아진다.

보컬만 개인 취향에 맞았더라면 완벽했을 텐데..

멜데스가 아니라 그냥 프로그레시브 메탈이었다면 미치고 환장했을거 같다. 내가 멜데스를 좋아했다면 정말 열광했을거 같다.

앨범 커버랑 음악이 너무나 잘 맞아떨어집니다. 공격성의 상실을 깊이 있는 멜로디로 커버할 수 있는 능력도 대단한 듯..

처음들을때는 감탄 했지만 다시들으면 들을수록 지루하다

Beyond도 그렇고, 앨범의 분위기를 앨범 커버로 이렇게까지 잘 그려내는 밴드가 또 있을까. 메탈계의 밥 로스.

Dark Tranquillity+Opeth=Omnium Gatherum 이런 느낌이 난다. Everfields는 몇번을 들었는지 셀수가 없을만큼 좋다.

서정성은 좋았으나 내가 바라는 멜데스가 아니어서 좀 실망.. 그래도 첫번째와 마지막곡은 좋았다.

뻔한 진행, 허나 잘 없는 이 느낌.

허 좋구나...감동적인, 감미로운 데스메탈

'듣기 좋은' 멜데스를 한다. 특유의 공격성이 거세되어서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지만, 나는 괜찮게 들었다. 굳이 멜데스가 공격적이고, 빠르고, 현학적으로 멜로디를 전달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