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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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Blackwater Park (200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Death Metal |
Blackwater Park Comments
(129)Mar 25, 2024
A masterpiece, that is the definition of this album. A perfect mix between the brutality of Death Metal with beautiful melodies, and of course, a lot of prog, you couldn't go wrong. A classic for lovers of good death metal, prog metal and beautiful, melancholic mel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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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4
흐린 날이나 비 오는 날에는 꼭 들어줘야할 음악이 있죠. 첫 빠따는 당연히 오페스가 개장한 검은 워터파크일 겁니다. 어둡고 비 오는 날에 숲 속을 홀로 헤매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얼마나 쓸쓸하고 고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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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 2023
My favorite. It might be the most poppy but the songwriting is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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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3
그냥 프로그레시브 메탈 쪽에서는 최고 중 최고 앨범임. 라이트한 계열로는 드림씨어터. 헤비니스쪽으로는 오페스의 이 앨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고, 질리더라도 잊을만할때쯤 다시 들으면 또 감동임. 어떻게 이런 앨범을 만들수있을까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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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 2023
Mar 21, 2023
Mar 14, 2022
They're Opeth and one of their best and their best One of the greatest albums on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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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8, 2022
Nov 27, 2021
Nov 7, 2021
It's fine, but it seems to me like they do similar things to what other bands do with the mixture of softer and heavier bits, and not particularly better or worse than anyone else either. I can see why it may have been striking upon release though, since there might not have been many bands doing things like that at the time. I'm not sure. I wa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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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 2021
20년 전 작품이 어떻게 이렇게 Timeless할 수 있지? 심지어 레코딩까지 좋음. 이 앨범으로 Opeth를 처음 접했는데 곡이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해져서 중간에 끊을 수 없는 앨범이었다. 곧 머리 속에서 계속 맴도는 앨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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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1
My 8286th most played album. I downloaded this because of it's high rating the music was good but I could not get into the vocals. I gave it 3 plays wanted to skip it each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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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21
Martín Méndez가 들어오고 만든 2번째 앨범이자 Opeth의 정규 5집. 첫 곡 The Leper Affinity의 음산한 도입부를 시작부터 대미를 장식하는 Blackwater Park의 아쿠스틱까지 빼놓을 수 없는 멜로디로 꽉 찬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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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0
The best and favorite Metal album of all-time. Top Songs: Bleak, The Drapery Falls, and Blackwater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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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20
많은이들이 칭송하는 명작이라 합니다만, 10년 훌쩍넘는 세월 전에 이들을 알게되고 데뷔작부터 하나씩 들어오면서 접한 본작은 어째서인지 그다지 충격적이지도, 인상 깊지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받은 그 감동을 느껴보고 싶어 긴 세월을 두고 종종 감상해왔지만, 역시나 취향은 다를수도 있는거네요. 검은 물 밑에서 건져올린 큼직한 덩어리같은 유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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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0
멜로딕한 면도 적고 중독성 넘치는 리프로 전개되는 것도 아닌데 이토록 가슴에 박히는 앨범이 있었던가. 오페스의 음악을 지루하다고 싫어했던 나 자신을 절로 반성하게 된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두운 밤을 잘라내와 그대로 앨범에 붙인 듯한 분위기가 압권. 우울하고 축축한 감성에 푹 젖고 싶을 때 들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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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5, 2019
온전히 첫 곡만으로도 명반으로 인정받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첫곡 이후부터는 청자를 압도하는 특유의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는 계속되어도 트랙 하나하나에 대한 집중력은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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