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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yssea – Tears in Floods (2004)
Format : CD
밴드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상태에서 커버아트가 주는 황량함에 끌려 구매했던 작품. 훌륭한 짜임새와 탄탄한 연주에 멜로디도 상당히 준수한 앨범.
July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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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Divine – Send Me an Angel (2002)
Format : CD
랩소디와 래비린스의 만남으로 기대감도 컸었는데 테이콘미에서 절정감을 맛본건 좀 아쉬운 부분. 중간중간 괜찮은 멜로디도 있지만 확실히 뒷심이 부족한 느낌.
비전 디바인 잘모를때 영국 페스티벌에서 이들의 공연을 직관했었습니다. 파비오와 레비린스 기타리스트 나오는데 진짜 그때 파비오 노래실력보고 감탄을.. 라이브 진짜 잘하고 연주도 최고.. 기본적으로 이탈리아 애들이 연주나 리듬파트, 노래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재능가진 아티스트가 많은것 같아요. 그때 이후로 비전 디바인 팬이 되었는데 개인적으론 초기작보다 후기작들이 오히려 세련되고 파워풀해서 좋아합니다.
July 26, 2022
대단하십니다. 각 밴드들마다 cd구매만으로도 허덕허덕하는 인생인데 melodic님의 라이브직관 이력은 그냥 혀를 내두를 정도네요.ㅎ.,ㅎa
부러우면 지는거지만 저는 완전넉다운입니다.ㅋ.ㅋ
부러우면 지는거지만 저는 완전넉다운입니다.ㅋ.ㅋ
July 26, 2022
July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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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Sphere – Scent of Human Desire (2003)
Format : CD
*promo cd.
머릿속에 확 꽂히는 멜로디는 없었지만 앨범전체적으로 즐겨 듣게되는 매력이 있었다. 시원한 고음은 확실히 좋다.
머릿속에 확 꽂히는 멜로디는 없었지만 앨범전체적으로 즐겨 듣게되는 매력이 있었다. 시원한 고음은 확실히 좋다.
전 다른 앨범들은 들어본 적 없이 본작만 옛날에 입수해서 들었습니다. 메킹평가만 보면 데뷔작과 2집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거 같던데 마음이 끌리지 않네요.ㅎ.,ㅎ
July 25, 2022
Jul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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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국내라센 발매당시 잘 모르는 멤버들의 조합이긴 했지만 커버아트의 분위기에 끌려 구매했던 앨범인데 수준급의 연주와 안정적인 보컬에 매료되어 꽤 즐겁게 들었던 작품.
Jul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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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ion – Flow (1997)
Format : CD
컨셉션에서의 로이칸 목소리가 이 작품에서 잘 어울렸지 않았나 생각된다. 카멜롯보다는 덜 화려하지만 본작도 좋게 들었던 기억.
초기작들이 국내라센LP로 발매되었을 듯 합니다만 어릴땐 그 가치를 모르고 지나친게 아쉽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구매력 발동시켜 보고 싶네요^^;
July 25, 2022
Jul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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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그루브감 좋고 헤비리프도 칭찬할만한데 뭔가가 빠진것 같은....옛날 구매시점에 한두번정도 듣고는 잊혀진 음악이다만 다시 리핑하며 들어보니 확실히 리듬감은 나쁘지 않다.
Jul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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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 – Paradox II: Collision Course (2008)
Format : CD
다른 어떤 앨범에서 들었던 마크볼즈의 보컬능력보다도 그의 능력이 가장 잘 녹아든 작품이지 않을까 할 정도로 멋진 작품. 패러독스의 유명세에 주눅들지 않고 '패러독스II'로서 새로운 명성을 만들어 내었다고 생각되며 안드레 앤더슨의 능력에 다시 한번 감탄했던 작품.
July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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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 – Clown in the Mirror (1994)
Format : CD
맥시싱글의 세곡을 품은 99년 재발매작. 로열헌트의 초기작으로서 정말 많이 즐긴 앨범이며 로열헌트를 제대로 자리매김하게 해준 작품이라 생각됨.
첨들었던 로얄헌트 앨범입니다^^ 깔끔함과 고급짐에 맘이 들어서 이 앨범 저 앨범 찾아듣게 되었죠^^ 물론 3-4집이 최고명반이지만 저는 오히려 쿠퍼가 다시 멤버로 들어오고 나온 두앨범 쇼미 하우투 리브 하고 어 라이프 투 다이포가 가장 듣기 좋더군요^^
July 25, 2022
쿠퍼재가입후의 작품들은 파일로 많이 들어버려 씨디구매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후반기 작품들도 정말 작살수준입니다. 말씀하신 두앨범들, 너무 멋지죠!
July 25, 2022
July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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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 – The Watchers (2001)
Format : CD
존웨스트의 목소리가 로열헌트와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기에 좋은 앨범. 컴필같은 독특한 모음이지만 존웨스트만의 색깔로 새로운 채색이 아주 잘 된 작품이라 생각되며 개인적으론 아주 귀가 즐거웠던 앨범.
July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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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 – Closing the Chapter (1999) [Live]
Format : CD
패러독스 정규작과 합본발매된 라이브. 안드레 앤더슨의 중심을 지킬 줄 아는 능력은 진심 대단한 것 같다. 디씨쿠퍼의 흔들림없는 보이스 유지력에도 혀를 내두를수 밖에 없으며 멤버개개인의 연주력도 또한 탁월해서 동계열 라이브작으로 자신있게 추천할 만하다.
2집하고 이 앨범 엄청 좋아해요. 밴드 연주력도 탑이고 디시 쿠퍼 진짜 흔들림없이 노래 잘부르는것 같아요. 상당히 유머러스하고 일본오면 내한공연 추진하고 싶네요
July 23, 2022
팬심이 많이 모여서 티켓파워가 생긴다면 한국경유가 아닌 한국공연을 위해 오게 하면 좋을 듯 한데 헤비메틀공연은 아직 무리일지도 모르겠네요.^^;
July 23, 2022
July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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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 – Paradox (1997)
Format : CD
저절로 많이 찾게 되었던 패러독스. 디씨쿠퍼의 보컬색이 정말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기에 좋은 앨범.
July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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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 – The Maxi-Single (1994) [Single]
Format : CD
조용한 로열헌트. 헨릭의 보컬이 로열헌트와 어울린다는 것을 알기에 좋은 싱글.
July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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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nsion – New Discovery (2003)
Format : CD
원래 샀어야할 아텐션의 명반들은 정작 사지 않고 본작을 발매연도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도입부의 웅장함과 세련되고 공간감 좋은 사운드에 개취로는 즐겁게 들었던 앨범.
Jul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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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nsion – Phoenix Rising (1997)
Format : CD
익숙하지 않은 도입부의 신스사운드에 온 정신이 쏠렸던 아텐션. 이때부터 비탈리의 음악세계가 궁금했다. 존웨스트의 끌리지 않을듯 완전 끌리는 보이스컬러도 좋으며 인투더블루의 속도감을 포함 전체적으로 만족감 높았던 작품.
개인적으로 존웨스트 보컬과 색깔을 좋아합니다. 헤비메탈인데도 소울이 들어간 느낌이라고 할까나.. 들을때마다 질리지 않아서 좋아요. 아쉽다면 아주 오래전에 일본에 투어왔었네요. 그들의 공연을 못본게 너무 아쉬워요. 존 웨스트 잘 먹고 사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July 20, 2022
Jul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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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lij Kuprij – High Definition (1997)
Format : CD
그렉하우가 본인의 솔로작과는 약간 다른 기타플레이(그렉의 연주에도 놀란!)를 선사하는 비탈리쿠프리의 솔로데뷔작. 개인적으로 옌스요한슨의 차세대주자로 손꼽으며 좋아한 아티스트. 건반위에서의 손놀림이 귀신같다.
Jul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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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Boals – Ring of Fire (2000)
Format : CD
염불보다 잿밥이랄까 비탈리쿠프리와 토니맥컬파인의 배틀에 귀가 더 반응하는건 어쩔수 없었다.
링옵파이어로 가는 첫관문이였지 싶네요. 잉베이의 앨범에서 익숙한 멜로디로도 들리는 듯하고 이름값에 비해 큰 만족감은 없었선지 중간중간 토니와 비탈리의 배틀을 중심으로 들었던 거 같네요.
July 20, 2022
July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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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itude 9 – Reality in Focus (2001)
Format : CD
커버아트도 맘에 들었지만 데뷔작에 매료되어 본작도 라센당시 바로 구입했던 작품. 매우 안정적인 사운드에 전작과도 큰 위화감없는 전개가 좋았던 앨범이였지만 이상하게 나는 데뷔작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는데 본작이 안좋다기보다는 개인적으로는 1집이 더 매력적으로 와닿은 듯.
July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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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itude 9 – Chaos to Control (1998)
Format : CD
개인적으로 매우 즐청했던 매그니튜드9의 데뷔작. 어떤게 오리지널인지 모르겠지만 메킹에 등록된 커버와 곡순서가 다름을 이제사 알았다. 변칙적인 드럼과 다양한 음악적인 전개가 너무 맘에 들어 꽤 즐청했던 작품.
July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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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icora – Darkness with Tales to Tell (2001)
Format : CD
베이스가 두터워 전체적으로 약간 뭉쳐진 듯한 사운드이긴 하지만 그 속에서 기타와 신스가 또렷한 자기 역할을 한다. 상당히 밀어부치는 드럼과 함께 고음을 잘 유지하는 보컬등 국내라센당시에는 꽤 즐청한 작품.
July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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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c Eden – Manic Eden (1994)
Format : CD
보컬 론영의 유명세는 뒤로하고, 애드리언반덴버그, 루디사르조, 토미앨드리지로 일단 연주자 진용은 탑옵탑. 블루지함을 기반으로 하드롹에 가까운 작품.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분위기지만 '화이어인마이쏘울'과 같은 노래에서 경쾌함을 '두앤젤즈다이', 롸이드더스톰'등에서 끈적끈적함도 느낄 수 있는 작품.
저 멤버들로 연주한 Ride the storm은 완전히 지릴만한 곡이였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멤버진용에 비해 확실히 흥행은 많이 밀렸던걸로 기억합니다.
July 20, 2022
July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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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이 앨범은 좀 이상하다. 97년 발매당시 구매하곤 두어번듣고 던져놨던 음반인데 다시 들어보니 이게 원래 이런 음악이였나 할 정도로 신선하다. 첫곡에서 이미 맛깔스러운게 보통녀석이 아닌데..신기할 정도로 시간의 간극이 크다.^^;
July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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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본작은 청취량을 따져보면 질릴만도 한데 여전히 힘을 발휘하는 걸 보면 걸작이라 할만하다. 돈츄크라이에 꽂힌 여러 여성분들이 있었다.^^;
로이칸 공연 실제로 보시면 카리스마와 멋에 같은 남자인데도 뿅 간다는.. 전성기시절 로이칸 스타일 엄청 좋아했어요. 말씀하신대로 카멜롯 최고작
July 19, 2022
July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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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독특한 주제를 독특하게 풀어내는 아발론. 인트로를 벗어나면 두번째곡부터 등장하는 헤비리프가 귀에 꽂히기 시작한다. 독특한만큼 오래 씹는 맛이 나쁘지 않은 작품.
July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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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ziner – The Prophecies (1999)
Format : CD
한번씩 초고음 샤우팅보다 약간 걸걸하면서 쭉쭉 뽑아올리는 고음컬러가 너무 좋을때가 있는데 켄지너가 이런 요구에 들어맞는 밴드인듯. 속도감과 멜로디도 놓치지 않는 괜찮은 앨범.
July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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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기타연주위에 스테픈의 보컬이 너무도 매력적인 켄지너. 이런 음악을 3인조가 운영하는 것도 드물기도 한데 음악도 상당히 풍부하다.
지금도 활동하는진 잘 몰랐는데 메킹에는 2014년 앨범까지 있네요..밴드상세를 보니 보컬도 바뀐 모양인데 몇년전이시라면 음악스타일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July 18, 2022
July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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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gio – Sanctus Ignis (2001)
Format : CD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본듯한 느낌적인 느낌은 많았지만 그래도 구매당시에 제법 들었던 앨범. 힘찬 보컬도 좋으며 속주와 클래식컬함, 헤비함이 잘 버무려진 듯 함. 씨디장에 꽂아두면 잘 찾아듣지 않는 단점은 이 계열 음반들에 자주 있는 듯..
July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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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 Sons of Thunder (2001)
Format : CD
한창 프록계열의 파워, 스피드, 클래시컬, 멜로딕을 기반으로 한 음반들이 대거 라센될 때 구매한 래비린스. 나쁘진 않았지만 그때이후 오랫동안 듣지 않고 모셔온 앨범. 다시 들어보니 역시 나쁘지 않음.
July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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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a Lane – Garden of the Moon (1998)
Format : CD
옛날에 핫뮤직에서 라나레인에 대한 소개가 있었던 이후 언젠가 구매하게 되었던 앨범. 통상의 연한 여성보컬이나 오페라틱보이스가 아니라 힘있는 진성보컬이라 위화감은 거의 없으며, 탄탄한 연주와 질주감있는 곡들도 몇곡씩 포진하고 있어 준수한 음반이라 생각됨.
July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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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hilator – Set the World on Fire (1993)
Format : CD
사진찍으며 내지를 살펴보다 드럼이 마이크 맨지니란걸 다시 인식하게 됐다. 구매당시 기억으론 좋은건지 별루인지가 모호했던, 내지의 설명과도 같은 DMZ같은 음악. 북쪽인지 남쪽인지 자유인지 전쟁인지... 다시 들어봐도 여전히 모호하다. 그렇다고 안좋은 음악도 아닌 것 같음. 그런영향인지 명반이라 평가받는 데뷔작과 2집도 몇번이나 손에 쥐었다 놓았던, 내겐 그런 밴드.
어나이얼레이터 1~3집은 정말 많이 들었었네요^^ 물론3집은 뭔가 애매한구석이 있지만 그래도 셋더 윌드온 파이어~ 피닉스 라이징, 나이트 점스 퀸, 헬 밴트 포 레더까지 참 많이 들었었네요^^
July 17, 2022
July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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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Guns – Cocked & Loaded (1989)
Format : Vinyl
어릴적 엘에이건즈의 초대면작. 강렬한 사운드를 즐겨들었던 어린시절에 만났던지라 그렇게 많이 친해지지 않았지만 나이들면서 맛이 우러나는...
개인적으론 데뷔작보다 손이 더 올라가는 작품.
개인적으론 데뷔작보다 손이 더 올라가는 작품.
저도 옛날엔 안 듣고 안 들렸던 음악들이 삼십후반 사십줄에 들면서 그 맛을 더 느끼게 되었던거 같애요. 확실히 나이들면서 (제딴엔) 더 넓게 듣게 되는거 같애요.^^;
July 16, 2022
Jul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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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사운드적으로 연한 맛이 있지만 밴드의 그 호쾌함은 뒤지지 않을 팝메틀 데뷔작.
Jul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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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Greatest Hits (2004) [Compilation]
Format : CD
아...언제어디서 샀는지 기억이 안나는 씨디. 제법 들고다니며 들었는데...생각없이 쭈욱 듣기 편하며 전곡 흥얼거릴수 있는 특징이 있음.
July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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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Use Your Illusion I (1991)
Format : CD
국내발매당시 테잎으로 들었었는데 빽옵비치와 몇곡인가가 금지곡이였던 걸로 기억. 일본여행갔던 친구(부러웠었다)가 선물로 사줬던 씨디. '11월의 비'만으로도 형용어 부족감 느껴짐.
July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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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Use Your Illusion II (1991)
Format : CD
열손가락의 길이가 똑같은 기형적인 앨범. 영화 터미네이터의 곡이였던 유쿳비마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흥얼거린..
July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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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1987)
Format : Vinyl
10대의 끝자락을 불지핀...
오래간직하고 오랜동안 들은 LP지만 아낀만큼 반질반질하다. 그 옛날 사회에 첫발을 디디고는 내 머릿속은 저절로 웰컴투더정글을 수백번 되뇌었다...
오래간직하고 오랜동안 들은 LP지만 아낀만큼 반질반질하다. 그 옛날 사회에 첫발을 디디고는 내 머릿속은 저절로 웰컴투더정글을 수백번 되뇌었다...
July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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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Hunters and Prey (2002) [EP]
Format : CD
앙드레탈퇴후 구매하지 않게된 '리버스'. 딱히 앙드레빠는 아니지만 구매해야 하는 앨범들이 넘쳐나다보니 리모델링 밴드를 스킵하게 되었다. 후에 평판이 너무 좋아 구매한 ep. 앙드레와는 다른 굵고 힘있는 고음의 에두의 보이스컬러도 꽤 매력적이며 앙그라에 바로 녹아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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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 am Shandi Cabrera from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i am supportive,caring and also i have a passionate of true love in my heart. i will like us to know each other more to establish a good relationship and please try to write me at (shandiby01@gmail.com) then i send you my pictures then introduce myself more better to you ok, thanks.
July 15, 2022
July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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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앙그라내에서 앙드레의 완숙미가 여기서 드러나지 않았을까 생각되는 작품. 미려한 멜로디와 절묘하게 음을 밀고당기는 앙드레의 감각이 탁월하다. 아..리스본은...말잇못...
July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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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앨범전체를 관통하는 밸런스가 좋아 참 많이 들었던 작품. 확실히 본작은 '소품'느낌보다 '앨범'의 느낌이 강하다. 오랫만에 들어도 쫀쫀하니 탄력감좋다.
July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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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Evil Warning (1994) [EP]
Format : CD
지나가다 보여서 구매했던 ep. Angels cry에서 팬들의 인기를 받았던 곡들의 94년 버전. 폭풍의언덕의 에디션버전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큰 변화점은 없었던.
July 11,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