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Nightwish

12 likes

Format : CD
많은 기대와 함께 구매했었던 3집. 그러나 오션본의 아우라가 너무 커 딱히 꽂힌 곡이 없었던..
네. orion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2집, 3집이 상당히 유사선상에서 타르야의 보이스와 강렬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아직 접하진 못했지만 이후작인 센츄리 차일드도 꽤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니 한번 찾아볼까 합니다.^~^;
July 6, 2022
July 6, 2022

12 likes

Format : CD
주말에 우연히 들려온 나잇위시. 이 앨범은 처음 들었을때 적지 않은 숔이였다. 지금도 유효한 멋짐이다.
참 독특하고 대단했었습니다만 이상하게도 나잇위시는 타르야도 아네트도보컬이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물론 음악은 인정합니다^^ 들어보셨겠지마 에피카가 훨씬 취향에 맞더라구요 ㅎㅎ
July 6, 2022
에피카도 밴드특징이 강하고 듣기 편합니다만 나잇위시식 오페라틱 메틀의 첫경험이 강하게 남아 있어 이런류의 대표작으로 인식되네요. 보컬색은 타르야에서 멈춰버려 보컬변경후에는 두 보컬 다 적응못했습니다.ㅎ
July 6, 2022
July 6, 2022

14 likes

Format : Cassette
May 11, 2022

15 likes

Format : CD
May 6, 2022

13 likes

Format : Vinyl
Nesimedia, Blue with White & Gold Smoking, Limited 200
February 11, 2022

16 likes

Format : CD, Blu-ray
December 24, 2021

17 likes

Format : CD
December 22, 2021

17 likes

Format : CD
나이트위시의 음악이 점점 육중해지기 시작했던 앨범이고, 또 마르코 히에탈라가 첫 참여를 했던 앨범이네요. 딱 고3에서 대학 입학 즈음엔 마지막 Beauty of the Beast 참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 Dead to the World, Ever Dream, The Phantom of the Opera 등 초기 나이트위시에서 가장 기억나는 곡들이 많은 앨범입니다.
October 24, 2021
삼신기님 엄청 오랜만에 뵙는 듯하네요 ㅎㅎ
정말 좋은 곡들이 많은 앨범이죠. 여담이지만 The Phantom of the Opera는 당시 웹에 돌아다니던 라이브 버전을 보고 타르야와 마르코의 완벽한 퍼포먼스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유튜브에 있어서 종종 봅니다.
정말 좋은 곡들이 많은 앨범이죠. 여담이지만 The Phantom of the Opera는 당시 웹에 돌아다니던 라이브 버전을 보고 타르야와 마르코의 완벽한 퍼포먼스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유튜브에 있어서 종종 봅니다.
October 24, 2021
August 28, 2021

19 likes

Format : CD
이건 잘 기억은 안나는데 어머니집에 왔다가 수유 알라딘에서 샀던거 같다...
심포닉 오페라틱 메탈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장본인입니다. 이후 이들을 모방한 밴드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왔지만 그 영향권하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단! 에피카는 예외로 두겠습니다.^^
August 23, 2021
August 22, 2021

13 likes


Format : CD


네 맞습니다.
라이센스중고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더군요.저역시 알라딘을 이용하는데
3만원이상 거래되는시디도 있구요.
미개봉같은경우 10만윈 이상인것도
봤습니다.
라이센스중고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더군요.저역시 알라딘을 이용하는데
3만원이상 거래되는시디도 있구요.
미개봉같은경우 10만윈 이상인것도
봤습니다.
May 16, 2021
May 8, 2021

12 likes


Format : CD
February 27, 2021

7 likes

Format : CD
February 15, 2021

14 likes

Format : CD
Nightwish - Imaginaerum (2011.11.30.)
Nuclear Blast EU, Deluxed Edition
* Comment
- Nightwish의 마지막 명작이자 Anette Olzon 재직 시절 마지막 작품
- 마음만은 어리고 순수하고 싶었던 예술가의 탁월한 상상극장
* Best Tracks
- Storytime, Ghost River, Scaretale, Song of Myself
Nuclear Blast EU, Deluxed Edition
* Comment
- Nightwish의 마지막 명작이자 Anette Olzon 재직 시절 마지막 작품
- 마음만은 어리고 순수하고 싶었던 예술가의 탁월한 상상극장
* Best Tracks
- Storytime, Ghost River, Scaretale, Song of Myself
January 26, 2021

11 likes

Format : Cassette
핀란드 한정발매작.
December 15, 2020

11 likes

Format : CD
전성기를 집대성하는 멋진 라이브 앨범입니다. Phantom of the Opera에서 타르야의 절정 퍼포먼스를 포함한 명곡의 향연은 두 말 하면 입 아프고, 이 앨범에서만 볼 수 있었던 기억에 남는 퍼포먼스는 Pink Ployd의 High Hopes를 재해석한 커버 라이브입니다.
October 26, 2020
October 25, 2020

12 likes

Format : CD
September 26,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