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Forms Most Beautiful

플로어 얀센은 3명의 보컬 중 굳이 표현하자면 밸런스형 보컬이라고 생각. 여타 개인활동의 가벼운 방송에서 봐도 그렇고 노래 스타일이 그러하다. 나이트위시를 잘 모를때도 그냥 얀센을 무난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오페라 성악, 팝적인 보컬의 뒤를 이은 양쪽다 어룰수있는 스탈. 빡센 기타믹싱은 좀 많이 줄고 전체적으로 굵은 선의 음악.포크 형도 꽤 튀어나

When "Endless Forms..." came out, I was really disappointed, I thought the band had lost its magic, the music didn't hit like it did with the previous albums. Or at least I thought so, because nowadays "Endless Forms" is my favorite Nightwish album. This album is definitely a model example of how music grows on you with each listen. And at the end, thank you, because it's really a really high-quality symphonic metal album. Give it another chance.

Underrated and cool!

이전보컬들에 비해서 특색없는 플로어의 보이스와 부담스런 몸매에 코스튬이 영상을 꺼리게 만들고 그리고 남성보컬은 진짜 듣기 피곤하다

갠적으로는 아네트가 더 맘에 들긴 하나 플로어 역시 나이트위시의 보컬을 맡아도 전혀 문제없는 아니 그 이상의 힘을 보여주는 보컳이라 생각한다.

멜로디가 좀 차분해지고 구성도 절제 되어 있지만 볼륨은 늘어났다.플어어얀센 보컬은 역시 떡대에 맞게 힘이 느껴진다.나름 들을만 하다.

I really loved Endless Forms Most Beautiful album It was full of vitality and also progressive to the marrow I loved this album so much

Nachdem die Band eigentlich mal wieder eine hervorragende Sängerin hat die vielleicht selbst Tarja überstrahlen könnte entfaltet sie auf diesem Album nicht ihr ganzes Potenzial auch wenn es immer wieder gute Momente gibt.

second change of singer and face of the band, however, the album is weaker than the previous ones. But still good album

플로어 얀센의 영입은 나이트위시에게 있어 정말로 큰 축복인것 같다

전작보다 확실히 귀에 꽂히는 트랙은 적은듯..플로어의 보컬은 아네트보다 개인적으론 더 좋은데..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No está mal este álbum de Nightwish

Imaginaerum 앨범이 훨씬 뛰어나다

Underrated album

헤비메탈 말고도 앰비언트, 에픽 음악 장르를 즐겨듣는 입장에서 재밌게 들은 앨범. 개인적으로 꼽는 베스트 트랙은 Alpenglow.

Anette이후 노선을 답습한 특색 없는 평작이지만 컨셉에 잡아먹혀버린 #11은 고문 그 자체다. 메인 테마는 좋지만 그 테마를 위해 참고 들어야 하는, 지독히 지루하고 반복적인 인트로와 원숭이 소리, 리처드 도킨스의 연설은 졸업을 위해 억지로 들은 교양 수업 만큼이나 지루하고 짜증난다. 대부분의 다른 음악가들이 할 일이 없어서 트랙을 나누는 것이 아니다.

약간 힘을 뺸 듯, 나쁘진 않은, 하지만 뭔가 부족한듯한.

플로어 얀센과 카이 하토의 실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아 실망했다. 우스갯소리로 너무 곡이 쉬워서 카이 하토는 살이 쪘다라고 말할 정도. 이번에 카이 하토가 나이트위시의 정식 맴버가 됐다고 하는데 부디 다음 앨범을 기대해본다.

플로어 얀센이라는 걸출한 보컬이 있어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그 정도 보컬을 가지고 이 정도의 작품 밖에 못 내주었다는 건 아쉽습니다. 투오마스가 메탈에 얽매이지 않는 음악을 하고 싶어한다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몇 군데 킬링 포인트를 제외하면 "메탈"로서는 평가하기가 그렇고, "심포닉"만 추켜세우게 되는 작품.

평작이상이지만 아쉽다. 투오마스..당신 이정도 아니잖아? The poet and the pendulum이랑 Song of myself 같은 그야말로 엄청난 곡들을 쓰던 분이... 아니면 내가 아직 이해를 못하는건가?

역시...투오마스는 메탈계에 있어서 모짜르트다. 여전히 천재적인 작곡능력을 뽐내고 있으며...전체적인 구성도 좋다. 플로어의 보컬도 좋다. 그러나 스튜디오앨범보단 라이브가 더 좋은 밴드답게 대부분의 곡들이 라이브가 훨씬 매력적이다. 특히 Shudder Before the Beautiful, Yours Is an Empty Hope 이 두곡은 라이브 필청이다. 가슴터지는 흥분이 아직도 가시지 않는다.

도킨스가 아니고 예수를 데려와서 나레이션을 시켜도 아닌건 아닌거다. 라이브에서 보여준 역량은 온데간데없이 밴드에 끌려다니는 보컬과 흐리멍텅한 멜로디. 박력은 사라지고 남은건 공허한 스케일뿐인 음악은 큰 그림만 좇다 세부를 놓쳐버린 전형적인 컨셉에 함몰된 밴드의 결과물 1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오랫동안 즐겨들었다. 늘 그렇듯 풍성하고 다채롭다

돈주고 음반샀는데 안듣고 있다. 첫날 들어보고 너무 충격먹었음. 서사에만 치중하니 노래가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림. 이메지네리움까지는 괜찮았는데...내가 처음으로 팬질을 하게 만든 밴드였는데 이젠 기대도 안된다...

곡들은 분명히 잘만들어진 것 같은데 뭐가 문제인건가? 스튜디오에서 플로어의 실력이 부족한건가? 아네트가 전작에서 보여줬던 것과 타르야의 흡입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저 밴드의 연주에 실려다니는 보컬같은 느낌을 받은 앨범이다.

1집과 더불어 가장 않좋은 앨범인 것 같다. 명성에 걸맞지 않은 앨범.......

군생활을 함께한 앨범2 내한공연도 갔다옴~

라이브로 증명된 보컬의 역량을 보여주지 않는 앨범

2집이후는 듣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