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스

10여년 전에 4,500원주고 구입해서 한동안 잘 듣던 앨범이네요.. 나름 준수합니다.

April 5, 2022

쓰레숄드

거진 20년 전에 라이센스 되자마자 사서 시디가 닳도록 열심히 들었던 음반입니다. 나중에 Kansas의 Point of no return이 보너스로 들어잇는 미국반으로 재구매햇네요 ㅎㅎ

April 6, 2022

앤더스

음악이 좀 난해하기도 하면서 뭔가 잡아끄는 트랙은 없지만 가끔 들으면 옛 생각도 많이 나는 앨범입니다.

April 5, 2022

쓰레숄드

이들의 음반중에 제일 처음에 접한 음반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파워와 테크니컬할 연주력이 잘 결합된 멋진 앨범이라는 생각입니다.

April 6, 2022

melodic

제일 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죠.

April 5, 2022

쓰레숄드

Soul survives의 감동이란 ㅠㅠ
보너스CD Accut역시 상당히 좋아합니다 ^^;;

April 6, 2022

melodic

최고의 앨범중 하나죠. 아무 생각없이 스웨덴락페에서 그들 본게 기억이 나네요. 보컬이 참고로 변호사입니다. 투잡을 뛰어요.

April 4, 2022

쓰레숄드

Treat의 초기 앨범들은 가지고있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이 앨범은 정말 좋아합니다. 곧 있으면 신보가 나오던데... 무조건 구매합니다 ㅎㅎ

April 5, 2022

melodic

최고의 명곡 THE NAME OF THE ROSE.. 스웨덴 VASBY FESTIVAL에서 게리 휴즈랑 애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왜 요즘은 일본에 안오냐 ? 예전만큼 일본에서 인기가 없나봐요. 한때 엄청 잘나갔는데.. 본인 말로는 스폰서가 없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밴드인데 아쉽다면 왠지 라이브가 좀 재미가 없어요. 라이브 못하진 않은데 그냥 재미가 없어요. 제 개인적 생각으론.. 어쨌뜬 2, 3집은 멜로딕 하드락 명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April 4, 2022

쓰레숄드

The name of the rose 처음 들었을 떄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ㅠㅠ 말씀대로 요 앨범과 다음 앨범 The Robe 앨범은 멜로디 하드락 계열에서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

April 5, 2022

앤더스

슈페리어도 참 좋은 그룹이죠. 차가운 연주들에 긴장감 있는 곡구성이 돋보였습니다.

April 4, 2022

쓰레숄드

말씀대로 차가운 연주가운데 냉소적인 보컬, 긴장감 있는 곡 구성등이 데뷔 앨범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퀄리티를 보여주었다는 생각입니다. 얘네 앨범 달랑 3장 내고 해산한 것이 참 아쉽네요 ㅠㅠ

April 5,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