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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ffocation – Effigy of the Forgotten (1991)
Format : CD
말씀하신 아티스트가 누군가해서 찾아보니 명반들이 엄청나게 많이 보이네요ㄷㄷㄷ
데스, 메가데스 작품이 같은 사람 손에서 나온 건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에드 레프카 이사람 건 약간 쌈마이?느낌이 듭니다ㅎㅎ
그림을 보며 감탄을 하게 만드는건 저도 댄 시그레이브 쪽이네요.
데스, 메가데스 작품이 같은 사람 손에서 나온 건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에드 레프카 이사람 건 약간 쌈마이?느낌이 듭니다ㅎㅎ
그림을 보며 감탄을 하게 만드는건 저도 댄 시그레이브 쪽이네요.
December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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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쌈마이 ! 네 좀 유치한 면이 있죠 .
빨주노초파남보 같이 원색을 자주 써서 그런듯 합니다.
빨주노초파남보 같이 원색을 자주 써서 그런듯 합니다.
December 23, 2020
Novembe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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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관록이라는 것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검색해서 듣고 있는데 전작 Fall of Devotion, Wrath And Blasphemy 보다
훨씬 좋군요. 제 취향에는... Want list에 바로 추가~
훨씬 좋군요. 제 취향에는... Want list에 바로 추가~
November 14, 2019
Novembe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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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Guns – Hollywood Rehearsal (1997) [Compilation]
Format : CD
1997, Dolphin Entertainment
Novembe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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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tailz – Banzai ! (1991) [Compilation]
Format : CD
2005, Castle Music (Remastered)
Novembe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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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Novembe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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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etty Reckless – The Pretty Reckless EP (2010) [EP]
Format : CD
오잉 얘네도 여기 있을 줄 전혀 몰랐네요 ㅋㅋㅋㅋ 맘순이 음색은 참 유니크합니다. Zombie 정말 좋아하는 곡이고 지금도 종종 듣습니다.
November 14, 2019
Novembe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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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Moment – A Star-Crossed Wasteland (2010)
Format : CD
Century Media, 2010
https://youtu.be/MwTv45OW5Yw
평점이나 코멘트를 보면 확실히 메킹에서 천덕꾸러기 신세네요.
호불호가 강하게 나뉠 수 있는 밴드라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데 저는 Blondie의 Call Me를 리메이크한 2009년 싱글이 좋아서 웬만한
단점은 까방권을 강하게 준 상태입니다.
원곡을 워낙 좋아하는 데다가 리메이크도 상당히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제가
가진 성(性)적 페티시들 가운데 몇 가지를 구현해 준 뮤비 속 마리아 때문에
가산점을 듬뿍 얹어 줬습니다.
그나저나 Call Me는 프로모 싱글이라서 그런 건지 구하기 정말 어렵네요.
https://youtu.be/u_XBRUY3Vqc
https://youtu.be/MwTv45OW5Yw
평점이나 코멘트를 보면 확실히 메킹에서 천덕꾸러기 신세네요.
호불호가 강하게 나뉠 수 있는 밴드라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데 저는 Blondie의 Call Me를 리메이크한 2009년 싱글이 좋아서 웬만한
단점은 까방권을 강하게 준 상태입니다.
원곡을 워낙 좋아하는 데다가 리메이크도 상당히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제가
가진 성(性)적 페티시들 가운데 몇 가지를 구현해 준 뮤비 속 마리아 때문에
가산점을 듬뿍 얹어 줬습니다.
그나저나 Call Me는 프로모 싱글이라서 그런 건지 구하기 정말 어렵네요.
https://youtu.be/u_XBRUY3Vqc
저도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처음에 이곳 평점을 보고 깜짝 놀랐었죠. 해외에서는 꽤 인기있는 밴드로 알고 있고, 유튜브 조회수도 많이 나오는 편이라...
마리아의 스크리밍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듣다 보니 괜찮더군요. 무엇보다 그 농염하면서도 섹시한 음색이 매력적이라.
마리아의 스크리밍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듣다 보니 괜찮더군요. 무엇보다 그 농염하면서도 섹시한 음색이 매력적이라.
November 14, 2019
해외에서도 인기가 있는 만큼 안티도 많고 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편
같더군요. 저는 위에 언급한 것처럼 Call Me 버프로 계속 응원 중... ^^
같더군요. 저는 위에 언급한 것처럼 Call Me 버프로 계속 응원 중... ^^
November 14, 2019
Novembe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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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O Negative – The Complete Roadrunner Collection 1991-2003 (2013) [Boxed set]
Format : CD
CD 버전이군요. 저는 최근에 Nuclear Blast에서 Vinyl 박스세트로 나와서 구매를 했습니다. 7500장 한정판으로 새꺼먼 박스로 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엔 위 시디버전을 Vinyl로 만들어놓은 형태가 아닌가 싶네요
제 생각엔 위 시디버전을 Vinyl로 만들어놓은 형태가 아닌가 싶네요
November 13, 2019
Novembe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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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mat : Vinyl, CD
Red vinyl + poster + NWN fest flyer & poster, CD
November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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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8년전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늘 만족스러운. (photo. 2012. 09.19)
이 문제의 그림은 프랜시스 베이컨이란 영국의 화가가 그린 head 1 이란 그림의 부분이라고 한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보면 그 화가의 다른 작품도 볼수있는데 어렸을때, 젊었을때 여러가지 상처와 그로인한 방황으로 굉장히 비참하게 보낸듯하며 그러한 정신세계가 그림에 그대로 투과되어있다. - 라고 제 블로그에 갈무리 해놓은 기록이 있네요. ㅎㅎㅎㅎ
November 14, 2019
November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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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King Solomon and the 72 Names of God, Of Michael the Archangel and Lucifer's Fall Part II: Codex Nemesis 미쳤습니다~
November 1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