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on

폴리도어 시절의 잉베이곡은 좋지 않은곡이 없지만 제가 선곡했더라면 리스트가 많이 바뀌었을 것 같습니다 ^^;;

October 27, 2019

앤더스

네 멋진곡이 너무 많아서 시디 한장에 담기가 버거울 저 도죠 아무튼 기타 연주 듣고 싶을때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ㅎㅎ 80년대 속주기타의 맛 죽여줍니다

October 28, 2019

respinmusic

저도 로빈 쿡의 소설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어서 지금 찾아봤는데, 아마
다른 돌연변이인가 봅니다. 노오란 갱지에 사진이나 그림은 전혀 없네요. ^^
아무래도 인생작 To Mega Therion 커버의 작가이니 애착이 클 것 같습니다.

October 28, 2019

Kahuna

컥. 꽂혀있던 책은 로빈 쿡 작품이 맞긴한데
기거의 그림이 있는 책은 그 책꽂이의 다른 책인가봅니다.
기억이 뒤죽박죽이네요.ㄷㄷ

October 28, 2019

respinmusic

1집이 너무 대단해서 이 멋진 2집이 소포모어 징크스처럼 느껴졌습니다.

October 28, 2019

똘복이

저도요. 평에도 달았듯이 한가지 아쉬운점이 1집이 정말 너무나 완벽해버렸다는 것.. 뭘 더 만들어도 못 넘었을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October 28, 2019

dragon709

댄직님도 백상어 좋아하셨군요~! 전 좀더 끈적한 "오래된 장미여관" 앨범을 가장 좋아합니다~!^^

October 27, 2019

댄직

데뷔작 시절부터 최근까지 한결같은 사운드가 참 맘에 듭니다.^^
(아직 2017년 앨범은 없지만요 ㅎㅎ)

October 27, 2019

똘복이

어 이와 비슷한 커버가 또 있었는데!

October 28, 2019

Singed

유튜브에 디프레시브 블랙 계열에 하나 본 것같았는데 밴드명은 기억이 안나네요

October 29, 2019

똘복이

아 이 전설의...

October 28, 2019

똘복이

어, Die Verbannten Kinder Evas 2집 자켓의 사진판 인줄...

October 28, 2019

앤더스

이 앨범 저도 소장중인데 사악하면서도 차가운 사운드에 중독됩니다

October 28, 2019

Singed

저도 그 그 매력에 매료돼서 소장을 안 할 수 없더라고요 ㅎㅎㅎ

October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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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 am Shandi Cabrera from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i am supportive,caring and also i have a passionate of true love in my heart. i will like us to know each other more to establish a good relationship and please try to write me at (shandiby01@gmail.com) then i send you my pictures then introduce myself more better to you ok, thanks.

July 15, 2022

respinmusic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이 되겠군요. ㅜㅜ
엄청난 악평의 앨범이지만 제 귀에는 좋았는데, 이제는 애틋함까지
더해지네요.

October 26, 2019

Kahuna

그렇네요.무지 별로라 생각했던 앨범인데
희한한게 지금은 그 때 왜 그렇게 느꼈었는지도 모르겠고 슬레이어 치고도 평작 이상은 간다 생각합니다.

October 26, 2019

meskwar

덕분에 음반등록이 되어 있어 저도 포스팅에 큰 도움받았습니다.^^;

January 16,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