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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riumph or Agony (200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Triumph or Agony Comments
(33)Nov 2, 2023
이 앨범까지 꾸준히 들어본 바로는 랩소디는 원하는 바가 락오페라가 아닌가 싶다. 혹은 뮤지컬? 파워메탈 밴드라는 느낌은 많이 옅어진 상태. 그냥 지휘자가 앞에서 연주하고 오케스트라 곁들인 밴드 연주 아닌가 싶을 정도다. 태생이 이탈리안 이라서 그런가 독일계하고도 다르고 기타 유럽의 유명한 밴드하고도 확실히 다르다. 여러번 청취해야 그 진가를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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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20
에픽 계열 최고 실력자임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웅장한 중창단 사운드가 자아내는 분위기가 멋지네요. 프론트맨의 천재성이야 굳이 얘기하지않아도 되겠지요. 다만 본작은 질주감이 덜하고, '메탈 음반'보다는 '메탈의 형식을 갖춘 곡이 있는 음반'같은 느낌이라서 약간 심심함을 느꼈습니다. 어찌됐건 루카 투릴리보다 에픽 잘하는 사람 없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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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 2019
Jun 30, 2019
Feb 28, 2018
좀 달리는 면이 없다고 루즈하다고들 생각하는데 그런거 생각안하고 들었을때는 웅장함과 무게감의 밸런스가 잘 맞춰진 좋은 곡들이다. 라이브 들어보면 다른명곡에게도 꿀리지 않다는걸 알 수 있듯이 그리고 심포니 2의 지루함이 해소된 모습도 볼 수 있다 하지만 3연타 슬로우곡 전개는 꽤나 적응하기 힘든 요소가 되겠다.
Nov 1, 2017
podarené a kvalitné album, aj keď oproti predošlým o niečo menej tvrdé. Trošku mi vadil veľký počet hovorených slov ("dramatické dialógy") a ich hlasitosť - oproti nástrojom by som ich viac stíšil
Jul 26, 2017
아쉽지만 본작은 어떻게 들어도 좋게 다가오질 않는다. Triumph or Agony 정도가 들을 만 하지만 그마저도 루즈.. 웅장함을 키웠지만 전체적으로 축축 처지는 진행은 몇 번을 들어도 적응이 안 된다.
Jun 14, 2015
Rhapsody of Fire의 두 특징, 속도와 심포닉 중 속도는 버리고 심포닉은 더욱 키워 느리지만 웅장해진 앨범이다.
ROF의 앨범중 가장 박한 평가를 받는 앨범이지만 충분히 들을만 하다.
Triumph of Agony, Silent Dream 강력추천.
Apr 15, 2013
불과 몇 년 사이에 취향이 바뀌어 버린 것일 수도 있겠지만 The Mystic Prophecy of the Demonknight 빼놓고는 들을 만한 곡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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