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s Comments

참신한 시도 였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세풀투라 팬 들이라면 대다수가 절레절레 했을 앨범 이었겠지만 말이다. 4번곡과 7번곡이 가장 인상 깊었고 4번곡에 브라질 원주민이 부르는 노래가 상당히 인상적 이었다.

Good for a Groove Metal album, atrocious for a Sepultura album. I'm sure every Sepultura fan suffered a slap in the face with bloody roots. It has some really good moments though, that's for sure.

브라질 민속음악과 결합한 것 자체는 좋은 시도다. 하지만 Roots bloody roots가 지나간 다음에는 내가 뭘 들었는지 모르겠다.

시도는 좋았으나... 그래도 들어볼만 했다.

이 앨범을 들으면 식인종들의 축제를 보는 것 같다. 근데 난 식인종 별로 안 좋아한다. 브라질의 민속악기를 사용한 것은 흥미롭다.

막스형 완전 멋짐.. 난 그루브가 좋다

뉴메탈스러운 사운드를 물씬 담고 있는데, 난 뉴메탈에 미쳐 살았었기 때문에 굉장히 좋게 들었다.

지금 들으면 괜찮다고 느껴지는데 그당시에는 유행 따른다고 약간 실망했었음. Chaos A.D 부터 변했다는 사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본작부터 변했다고 생각했었음. 물론 Chaos A.D도 변한게 맞지만 메탈리카 블랙앨범과 로드의 차이같은 느낌이랄까

수학선생님 감사합니다.

Rooots blooody rooootsssss...... Samozrejme sú pre mňa lepšie albumy "Chaos A.D." a "Arise", ale kredit si dané album zaslúži už len pre štýl hudby a soundu, ktorý neskôr koírovalo kopec kapiel: štýlovo striedajú groove/nu-metal s občasnými spomienkami na staré časy

1,4번을 빼면 건질 게 없다. 잘만 활용하면 멋진 음악이 탄생될 특이한 재료로 진부한 음악을 만들어버렸다.

돈주고 CD 사고 한번 듣고 쌍욕 햇지...아마~~~

인디고랜치의 거친느낌을 고스란히 간직한게 마음에 들엇다.

왜 만들었을까?????

야만적인 리듬과 선율에 굵직굵직하게 뿜어져나오는 막스카발레라의 무시무시한 보컬이 얹혀진 진정으로 흉포하고 광기넘치는 명작, 브라질산 포크메탈이라 불러도 좋을 듯 싶다,

토속음악과의 결합이라... 글쎄 난 잘 모르겠다.

음악적으로 보면 괜찮은듯 하지만.. 도무지 취향에 맞지 않는다. 그전엔 참 좋았는데 ㅠ.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래쉬 명반, 가장 세풀투라 답고 가장 브라질 스럽다.

이전 앨범들 보단 덜만족 하지만 베이스의 하울링이 좀 과한거 빼곤 나름 괜찮은 앨범.

현재까지는 음악이 귀에 잘 안들린다,,

도대체 이런 명작이 왜 50점대에 머물러 있는지...

원시적인 힘이 느껴지는 명작. 스래시메탈 형태는 아니지만 세풀투라 특유의 공격성은 여실히 드러난다.

계속듣다보니 좀 적응이?

맥스나 데릭이나 그나물에 그밥

깨진깡통소리만 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