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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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Reign in Blood (198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Reign in Blood Comments
(211)Nov 11, 2024
Oct 5, 2024
A true classic, but excessive aggression and occasional lack of melodic play prevent "Reign In Blood" from becoming a personal favorite when it comes to Trash metal. Despite everything, a great work, and the highlight of Slayer's career.
Jul 30, 2024
메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반 1등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그 어떤 반박도, 다른 의견도 받지 않겠습니다. 굳이 제가 지금 와서 여기에 100점을 주면서 이렇게 코멘트를 다는 것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이 사이트의 서버 용량을 불필요하게 차지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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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24
I was never a fan of this album except for one song. I don't really like singing, but drums and guitars are mostl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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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4
Justifiably famous. Of course, everybody loves "Raining Blood" and "Angel of Death." "Necrophobic", "Piece By Piece", "Criminally Insane"...winners from beginning to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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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24
Mar 22, 2024
If someone ever asks you the meaning of thrash metal, show them reign in blood. This album is simply thrash metal in its purest state. It's heavy, destructive, fast and insane, the perfect combination for a perfect thrash metal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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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24
29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내내 미친듯이 달려주는 앨범. 들을때마다 느끼지만, 마지막 트랙이 끝나고 나면 머리에 망치 몇 대는 맞은 기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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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7, 2023
슬레이어의 난폭한 예술성이 잘 나타나 있는 작품이다. 특히 리프 메이킹이 상당히 인상적인다. 이들이 단순히 빠른 속도로 몰아치기만 했다면 지금과 같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이 시기의 슬레이어는 멋진 음악을 만드는 방법을 알았던 것으로 보인다. 앨범의 분량이 너무 짧은 것이 단점이지만 강렬한 인상으로 순식간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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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23
Classic. Bookended by two of their best songs, the chaos in the middle makes this short album a very short trip to hell and back - in a good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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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6, 2023
미친 연주력과 더불어 아우슈비츠의 죽음의 천사라 불리던 멩겔레를 주제로 한 1번 트랙부터 해서 블랙 메탈을 연상캐하는 Raining Blood와 같은 가사들은 앨범 제목인 피의 통치라는 말과 같이 그 컨셉을 완벽하게 일치시킨 메탈 전체의 명반 중 하나, 특히 이들의 2004년 라이브를 보면 더욱 미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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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 2023
제가 좀 다른가 싶은가 싶은데 제 개인적인 느낌은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네요 신나게 뚜두러 패는건 알겠지만 앨범을 전체적으로 들었을때 연상되는 어떤 상황이나 장면 혹은 어떤 이야기 같은 느낌은 받질 못했습니다. 저는 오히려 2집 앨범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3집에서 누락되거나 부족하게 들리는 부분을 2집에서는 꽉 채워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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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22
스레시 메탈 최고 걸작 중 하나. 한 때 국내에 수입되지 못해서 전설의 음반으로 통했었는데 직접들어보니 과연 전설적인 음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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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22
스래시 사천왕 중 한 명인 슬레이어의 전통명작. 이 작품으로 인하여 익스트림 메탈의 틀이 잡히게 되었기에 그만큼 더 의미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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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22
핫뮤직에서 "절대명반"이라는 문구에 혹해서 구입했던 내생에 첫 CD 앨범 피비린내 나는 쓰래쉬메탈앨범. 러닝타임이 짧아도 아쉽지 않은 유일한 앨범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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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4, 2022
I feel like I'm going to wipe everything out with evil, cruelty, and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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