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Slayer - Reign in Blood cover art
Artist
Album (198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Reign in Blood Comments

  (211)
level 3   100/100
왜 사람들이 입을 모아 엄청난 앨범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 그리고 이제 나도 그 사람들 중에 한 명이 되었다.
level 1   70/100
1,10말곤 허접함.
level 9   100/100
말이 필요한가? 익스트림의 시작이다
level 10   100/100
정말 시끄럽다고 생각했던 음악이, 어느 고요한 새벽에 매우 작은 볼륨으로 가슴속에 들어왔다. 그때 들어온 음악은 이제 큰 볼륨과 함께 매우 시원한 음악이 되었다. 가장 좋아하는 장르의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level 3   95/100
스래쉬 메탈의 전설
level 12   95/100
쓰래쉬에서 멜로딕함과 서사성은 먼저 쓰래쉬가 지향하는 폭력성이 보장되고 나서 볼 일인 것 같다.
level 7   85/100
1,10번의 킬링트랙을 제외하면 2분대 이하의 짧은 곡들로 포진 되어있는데 이게 신기하게도 전혀 짧게 느껴지지 않는다. 슬레이어스러운(?) 리프들이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초기수작. 그러나 녹음상태 때문에 신경이 거슬려서 감점. 리마스터반도 뚝뚝 끊기는점이 아쉬운부분
level 6   100/100
이게 진짜 스래쉬 메탈이다 라는걸 보여준다 강렬한 공격성과 스피드 모두를 만족 시켰다. 특히 롬바르도의 드러밍은 듣는사람의 정신을 빼 놓는다.
level 7   85/100
슬레이어는 1~3집때 까지 우리가 알고있는 스래쉬에 대한 모든 것을 집대성 해냈다. 이 앨범 역시 다크하지만 데스/스래쉬로 넘어가는 일이 없으며 다만 철저한 스래쉬 리프의 향연이 있을 뿐이다.
level 6   70/100
글쎄...그닥 와닿은 스레쉬 메틀은 아니었지만 나쁘지도 않았다..
level 5   95/100
2~9번곡들 차별화가 됬으면 하는게 좀 아쉽지만 앨범 자체 만으로도 큰 점수를 받아야 마땅하다. 듣는 이의 골을 부셔 버리는 사운드
level 7   90/100
좋아하는 성향의 장르는 아니라 쥐꼬리만큼도 모르는 장르지만 이 앨범 만큼은 알 수 없는 흡입력이 있었다. 그냥 무식하게 때리기만 하는 막데스, 막스래시, 막블랙하고는 달랐다. 이런게 고전의 맛이라는건갑다
level 9   100/100
모든 익스트림 앨범의 아버지격 되는 앨범 아닌가? 진짜 참신하고 너무 잘 만들었다.
level 5   90/100
Hell Awaits보다 약간 못한 느낌.
level 8   100/100
이 앨범은 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야한다
level 7   95/100
극강의 4대 쓰레쉬 앨범 중 하나..
level 6   95/100
두말하면 입아픈 레전드 앨범~
level 9   100/100
R.I.P Jeff Hanneman
level 5   90/100
이 쪽 계열은 잘 안 듣는데 이상하게 이건 좋네
level 5   90/100
교본, 교과서로 불러도 될 듯 하다. 단순 스래시 메탈 뿐 만 아니라, 익스트림 계열 후배 밴드에 영향력이 상당히 미친 앨범으로서 특히, 마이너 계열의 대부격인 앨범이라 본다.
level 16   95/100
클래식은 다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클래식이다.
level 12   100/100
헐 이걸 평을 안했다니. 스래쉬메탈 전체를 통틀어서 제일 좋아하는 앨범 ^^(점수수정 95->100. 진짜 이건 메탈역사상 최고의 음반인듯.. ㄷㄷ 경이로움)
level 6   90/100
무더운 날씨와 끈적끈적한 날씨떔에 짜증나는가? 불쾌지수가 팍팍올라가는가? 그렇다면 이 앨범을 듣길바란다. 시원시원하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테니 말이다
level 1   100/100
말하자면 입만 아픈 절대 명반! 빽판 닳도록 들었던 기억이 난다~
level 4   100/100
R.I.P.
level 11   95/100
명불허전. 미칠듯이 달리는 음악을 좋아한다면 망설임 없이 들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level 9   100/100
기타리프, 솔로등 뛰어난 출중한 앨범 RIP Jeff Hanneman
level 2   100/100
R.I.P Jeff Hanneman
level 3   90/100
난폭하게 달리기만 해서 그 노래가 그 노래였는데, 자꾸 들으니깐 그 노래들이 후련하고 좋다.
level 11   100/100
이쪽 계열의 클래식으로 등극할 대단한 앨범. 요즘 표현대로 약빨고 만든 것 같음. 자주 듣게 되지는 않는데 들을때마다 감탄을 하게 된다.
1 2 3 4 5 6 7 8
Info / Statistics
Artists : 47,190
Reviews : 10,415
Albums : 169,861
Lyrics : 218,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