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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pentless cover art
Artist
Album (2015)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Repentless Comments

  (34)
level 7   80/100
사실상 Jeff 형님께 바치는 멋진 헌사같은 앨범이 되었어야 하는데.... 쏘지못한 축포이고 매듭짓지 못한 안녕이라서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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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80/100
썩어도 준치
Slayer - Repentless Vinyl Photo by GODSIZE
level 8   85/100
주축 2명이 빠졌음에도 한결같은 스피드를 보여주는 슬레이어의 마지막 앨범. 후기앨범중에서는 Christ Illusion을 제일 좋아하지만 이 음반도 꽤나 파격적이었다. 전성기시절의 날것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약간은 기름진 사운드도 마냥 나쁘진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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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0/100
Very Underated!
level 6   90/100
절대 혹평받을 앨범이 아니고 옛날 슬레이어라는 명성에 비해 아쉬운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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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5/100
South Of Heaven을 Slayer의 최고 명반으로 여기는 입장에서는, 그 명반의 향기가 가장 짙게 나오는 후기(혹은 말기) 최고작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단지 '약간'의 아쉬움이라면, 프로듀싱이나 편곡으로 조금만 더 기교를 부려주었으면 훨씬 재미있는 구성이 되지 않았을까..이다. 6, 7, 12번곡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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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55/100
Repentless is really bad
level 12   70/100
Por ser Slayer, llega a este 70. No es su mejor disco, eso está claro, pero tiene pinceladas y momentos de disfr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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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pentless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0   70/100
(앞으로 또다른 앨범이 발매될 수 있지만 현 시점에서 보았을 땐)Slayer의 마지막 앨범치곤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느낌이다. 아무래도 원년 멤버 둘이 빠지고 무엇보다도 나이가 큰 영향을 미쳤겠지만 자꾸만 아쉬움만 남는 작품. 그래도 Repentless는 Slayer를 초라하게 만들지 않는 곡이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4 likes
level 10   90/100
나는 좋게 들었는데 왜 이리 평점이 낮은지? 이대로 해체하기엔 너무 아쉬운 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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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70/100
제프 형님이 하늘로 떠나시고 그 자리를 채운 엑소더스의 개리홀트. 수입분배문제로 탈퇴한 롬바르도의 자리는 다시 보스타프가 채웁니다. 4명중 2명이나 교체된 상태인데도 의외로 티가 안납니다. 음악은 늘상 슬레이어가 하던 그 냄새 그 분위기와 동일합니다. 마지막 정규앨범인데 이들 디스코그라피를 쭉듣다보면 86년엔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가 싶습니다.
1 like
level 12   85/100
뒤늦게 처음 들은 슬레이어가 이 앨범이었다. 이후 주변의 얘기로 슬레이어의 다른 작품도 들어보게 됐는데, 큰 혹평을 받을 앨범인가는 모르겠다. 보컬이 살짝 힘이 빠지긴 하지만 깔쌈한 리프와 적당한 속도로 묵직함도 보여주는 꽤 괜찮은 앨범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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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85/100
전에 썻을때는 70점주고 그렇게 좋게듣지도 그렇다고 막 극혐이런것도 아니 딱 평작 수준이라 생각햇는데 자꾸 듣다보니 의외로 좋게들린다 확실히 헤비하면서 묵직한 느낌이 청자의 귀를 사로잡는다 확실한건 슬래이어형님 음악은 단한곡도 버릴께 없다는 거다 앞으로도 형님들의 이앨범을 듣겟지만 확실한건 이앨범은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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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85/100
안 좋다고 생각했던 음악이 어느 순간 좋아지는 건 도대체 왜 그런 것인가. 타이틀곡 제외하고 거의 들을 게 없던 음반인데, 왜 전 트랙이 좋아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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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pentless CD, DVD Photo by Kahuna
level 8   100/100
타이틀곡도 좋고,난 괜찮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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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45/100
솔직히 많이 실망스럽다 보컬이야 뭐 어쩔 수 없지만 기타부분도 좀 많이 빈약해졌다 그래도 옆동네 변질의 아이콘과달리 쓰래시 외길로 가니 5점 추가
level 8   70/100
깔려고 계속 들었는데 듣다보니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level 12   65/100
제프의 빈자리가 크긴 큰가보다
level 13   65/100
2, 3, 5집 이후 처음 접한 충격과 공포의 슬레이어 앨범. 이 음악은 전혀 청자를 압도하지도, 겁주지도 못한다. 감히 말하건대 슬레이어라서 혹평을 받는 게 아니라 그냥 음악이 그저 그런 듯. 2번 좋다.
1 like
level 15   75/100
반쪽짜리 슬레이어로 이 정도면 그래도 괜찮게 나온 듯 하다
1 like
level 16   80/100
나름 나쁘진 않았다. 하지만 슬레이어라는 네임밸류를 생각하면 음악이 너무 심플하다.
level 9   55/100
팬심으로도 듣기 힘들다. 난 진짜 슬레이어가 이렇게 힘이 없어질줄은 상상도 못했다. 앨범 커버도 마음에 안들고..
level 5   50/100
대패로 쳐놓은 고기같은 느낌
level 5   65/100
가면 갈수록 맥아리가 떨어지는 느낌만 들 뿐이다. 톰 아라야의 보컬도 너무 힘이 없어 보인다.
level 6   55/100
뮤직비디오의 임팩트만 강할뿐 음악은 속빈 강정같았고 이 앨범을 끝까지 듣는건 내겐 고문과도 같았다.
level 7   65/100
으으으... 빈자리가 너무나 크다
level 12   50/100
바싹 말라 비틀어진 밥알 같은 느낌이다. 분명 들었을때 슬레이어다 하고 느낌은 오지만 아라야 보컬도 가고 리프도 찰지지 않다. 그나마 2번이 들을만 했다.
level 9   70/100
들을때마다 무언가 부족한 느낌을 숨길수가없다.
level 21   75/100
niektoré piesne sú podarené, iné zaspaté/slabšie, po gitarovej/riffovej stránke je to podarené, bicie sú niekedy lepšie, inokedy menej nápadité, no hlavne nesedí mi Arayov spev (z thrash metalových spevákov jeden zo slabších)
level 16   75/100
허전하다~들을수록 허전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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