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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entless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hrash Metal
LabelsNuclear Blast
Length41:59
Ranked#211 for 2015 , #6,978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34
Total votes :  35
Rating :  73.1 / 100
Have :  17       Want : 5
Added by level 9 MetalMusic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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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pentless CD Photo by leinpolseSlayer - Repentless CD Photo by melodicSlayer - Repentless CD, DVD Photo by melodicSlayer - Repentless Vinyl Photo by GODSIZESlayer - Repentless CD Photo by melodicSlayer - Repentless Vinyl, CD Photo by melodic
Repentles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1:55835
2.3:1995.814
Music Video
3.3:1484.37
4.3:3285.77
5.3:4377.56
6.4:2190.77
Audio
7.3:45856
8.3:4982.97
9.2:4980.86
10.2:5586.76
11.4:2190.68
Music Video
12.4:1484.26
Music Video

Line-up (members)

Deluxe digipak edition contains:
Bonus DVD/Blu-ray:
- SLAYER Live At Wacken 2014
- Making Of »Repentless« documentary

The Metal Eagle will include the following exclusive items:
* Deluxe digipak (folds out into "inverted cross")
* Bonus Blu-Ray and DVD including "Slayer Live At Wacken 2014" and "Making Of Repentless Documentary"
* Bonus live CD "Slayer Live At Wacken 2014"
* Fold-out ... See More

Repentless Reviews

 (1)
Reviewer :  level 15   80/100
Date : 
한정반에는 waken 2014가 들어있기에 소장가치로 나쁘지 않다. 좋은 화질로 라이브를 볼 수 있다는것은 늘 즐거운 일이다.
정규 앨범 자체도 중요하지만 이런 라이브 영상은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한정반을 구매했다.
비록 롬바르도도 없고 하네만도 없기에 뭔가 아쉬운 상황이지만 이들로서는 이게 최선이었을 것이다.
단지 라이브를 보고 있자면 아직 체력적 여력이 남아보이기에 진짜 2015가 마지막일 수밖에 없었는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워낙 체력전을 요하는 슬레이어라서 정말 박수칠 때 떠나는 건지도 모르겠다. 마지막 월드투어가 2018년도였으니 그것도 꼼꼼히 보신 분들은 아마 판단하기 쉬우실 것이다.

보너스 dvd의 트랙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Live At Wacken 2014
BD-1.1 Intro 0:46
BD-1.2 Hell Awaits 5:05
BD-1.3 The Antichrist 2:52
BD-1.4 Mandatory Suicide 3:55
BD-1.5 Hate Worldwide 3:12
BD-1.6 War Ensemble 6:10
BD-1.7 Postmortem 3:40
BD-1.8 Captor Of Sin 3:43
BD-1.9 Disciple 3:45
BD-1.10 Seasons In The Abyss 5:55
BD-1.11 Born Of Fire 3:54
BD-1.12 Dead Skin Mask 5:33
BD-1.13 Raining Blood 4:10
BD-1.14 Black Magic 3:51
BD-1.15 South Of Heaven 4:12
BD-1.16 Angel Of Death 5:20
BD-1.17 Credits 2:02
2 likes
Slayer - Repentless CD, Blu-ray Photo by metalnrock

Repentless Comments

 (34)
level 7   80/100
사실상 Jeff 형님께 바치는 멋진 헌사같은 앨범이 되었어야 하는데.... 쏘지못한 축포이고 매듭짓지 못한 안녕이라서 씁쓸하네요.
1 like
level 8   80/100
썩어도 준치
Slayer - Repentless Vinyl Photo by GODSIZE
level 8   85/100
주축 2명이 빠졌음에도 한결같은 스피드를 보여주는 슬레이어의 마지막 앨범. 후기앨범중에서는 Christ Illusion을 제일 좋아하지만 이 음반도 꽤나 파격적이었다. 전성기시절의 날것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약간은 기름진 사운드도 마냥 나쁘진않았다.
2 likes
level 7   80/100
Very Underated!
level 6   90/100
절대 혹평받을 앨범이 아니고 옛날 슬레이어라는 명성에 비해 아쉬운거라 생각한다
1 like
level 10   85/100
South Of Heaven을 Slayer의 최고 명반으로 여기는 입장에서는, 그 명반의 향기가 가장 짙게 나오는 후기(혹은 말기) 최고작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단지 '약간'의 아쉬움이라면, 프로듀싱이나 편곡으로 조금만 더 기교를 부려주었으면 훨씬 재미있는 구성이 되지 않았을까..이다. 6, 7, 12번곡을 추천해본다.
3 likes
level 16   55/100
Repentless is really bad
level 12   70/100
Por ser Slayer, llega a este 70. No es su mejor disco, eso está claro, pero tiene pinceladas y momentos de disfrute.
1 like
Slayer - Repentless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0   70/100
(앞으로 또다른 앨범이 발매될 수 있지만 현 시점에서 보았을 땐)Slayer의 마지막 앨범치곤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느낌이다. 아무래도 원년 멤버 둘이 빠지고 무엇보다도 나이가 큰 영향을 미쳤겠지만 자꾸만 아쉬움만 남는 작품. 그래도 Repentless는 Slayer를 초라하게 만들지 않는 곡이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4 likes
level 10   90/100
나는 좋게 들었는데 왜 이리 평점이 낮은지? 이대로 해체하기엔 너무 아쉬운 감이 있다.
4 likes
level 13   70/100
제프 형님이 하늘로 떠나시고 그 자리를 채운 엑소더스의 개리홀트. 수입분배문제로 탈퇴한 롬바르도의 자리는 다시 보스타프가 채웁니다. 4명중 2명이나 교체된 상태인데도 의외로 티가 안납니다. 음악은 늘상 슬레이어가 하던 그 냄새 그 분위기와 동일합니다. 마지막 정규앨범인데 이들 디스코그라피를 쭉듣다보면 86년엔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가 싶습니다.
1 like
level 12   85/100
뒤늦게 처음 들은 슬레이어가 이 앨범이었다. 이후 주변의 얘기로 슬레이어의 다른 작품도 들어보게 됐는데, 큰 혹평을 받을 앨범인가는 모르겠다. 보컬이 살짝 힘이 빠지긴 하지만 깔쌈한 리프와 적당한 속도로 묵직함도 보여주는 꽤 괜찮은 앨범이라 생각된다.
4 likes
level 8   85/100
전에 썻을때는 70점주고 그렇게 좋게듣지도 그렇다고 막 극혐이런것도 아니 딱 평작 수준이라 생각햇는데 자꾸 듣다보니 의외로 좋게들린다 확실히 헤비하면서 묵직한 느낌이 청자의 귀를 사로잡는다 확실한건 슬래이어형님 음악은 단한곡도 버릴께 없다는 거다 앞으로도 형님들의 이앨범을 듣겟지만 확실한건 이앨범은 수작이다!!
1 like
level 14   85/100
안 좋다고 생각했던 음악이 어느 순간 좋아지는 건 도대체 왜 그런 것인가. 타이틀곡 제외하고 거의 들을 게 없던 음반인데, 왜 전 트랙이 좋아진 것인가.
5 likes
Slayer - Repentless CD, DVD Photo by Kahuna
level 8   100/100
타이틀곡도 좋고,난 괜찮게 들었다
3 likes
level 16   45/100
솔직히 많이 실망스럽다 보컬이야 뭐 어쩔 수 없지만 기타부분도 좀 많이 빈약해졌다 그래도 옆동네 변질의 아이콘과달리 쓰래시 외길로 가니 5점 추가
level 8   70/100
깔려고 계속 들었는데 듣다보니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level 12   65/100
제프의 빈자리가 크긴 큰가보다
level 13   65/100
2, 3, 5집 이후 처음 접한 충격과 공포의 슬레이어 앨범. 이 음악은 전혀 청자를 압도하지도, 겁주지도 못한다. 감히 말하건대 슬레이어라서 혹평을 받는 게 아니라 그냥 음악이 그저 그런 듯. 2번 좋다.
1 like
level 15   75/100
반쪽짜리 슬레이어로 이 정도면 그래도 괜찮게 나온 듯 하다
1 like
level 16   80/100
나름 나쁘진 않았다. 하지만 슬레이어라는 네임밸류를 생각하면 음악이 너무 심플하다.
level 9   55/100
팬심으로도 듣기 힘들다. 난 진짜 슬레이어가 이렇게 힘이 없어질줄은 상상도 못했다. 앨범 커버도 마음에 안들고..
level 5   50/100
대패로 쳐놓은 고기같은 느낌
level 5   65/100
가면 갈수록 맥아리가 떨어지는 느낌만 들 뿐이다. 톰 아라야의 보컬도 너무 힘이 없어 보인다.
level 6   55/100
뮤직비디오의 임팩트만 강할뿐 음악은 속빈 강정같았고 이 앨범을 끝까지 듣는건 내겐 고문과도 같았다.
level 7   65/100
으으으... 빈자리가 너무나 크다
level 12   50/100
바싹 말라 비틀어진 밥알 같은 느낌이다. 분명 들었을때 슬레이어다 하고 느낌은 오지만 아라야 보컬도 가고 리프도 찰지지 않다. 그나마 2번이 들을만 했다.
level 9   70/100
들을때마다 무언가 부족한 느낌을 숨길수가없다.
level 21   75/100
niektoré piesne sú podarené, iné zaspaté/slabšie, po gitarovej/riffovej stránke je to podarené, bicie sú niekedy lepšie, inokedy menej nápadité, no hlavne nesedí mi Arayov spev (z thrash metalových spevákov jeden zo slabších)
level 16   75/100
허전하다~들을수록 허전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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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6.1563
EP87.4191
Live79.4171
Album91.61018
Album94.722412
Album89.7795
Album91.6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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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80.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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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76.8382
Live90.540
Album82.1463
Album83.9360
▶  RepentlessAlbum73.1351
Live6850
Contributors to this album
level 19 Mefisto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35
Reviews : 10,428
Albums : 170,130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