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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 Slipknot cover art
Artist
Album (199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Nu Metal

Slipknot Comments

  (90)
level 13   65/100
순간의 짜릿함을 주는 탄산음료와 함께 인스턴트음식을 먹는 느낌입니다. 안 좋다고 전체를 깎아내리기에는 좋은 부분이 중간중간 있습니다만, 오래 곁에 두고 찾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러나저러나 빡센 사운드는 맞는데, 타격감이 세지는않은 느낌입니다. 분명 세게 맞은것 같은데 아프지가 않습니다. 초반에 킬링트랙을 모아놓은 구성은 정말 재미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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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5/100
슬립낫 특유에 공포스러움을 가장 잘살린 앨범 2집 만큼은 아니나 그래도 1집도 개빡센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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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75/100
슬립낫 같은 빡센 데스메탈을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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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0/100
뭘하던 과정과 계기가 필요하다 생각한다 내 학창시절 내 시디피에서 피 터지게 돌아가던 앨범은 이거다!!
1 like
level 13   100/100
이 폭발(적인 흥행), 감당할 수 있겠는가?
1 like
level 5   90/100
슬립낫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이 당시 보여준 광기는 엄청났다.
level 16   90/100
최고. 코어의 맛을 오랜만에 알게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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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0/100
솔직히 다른곡들은 잘모르겠지만 spit it out이곡은 얼터너티브만듣던나에게 하드한음악을 듣게해준 고마운곡
1 like
level 10   75/100
후반부가 심하게 재미없습니다.
level 8   85/100
건질곡은 건졌다 하하
level 9   70/100
역사의 시작 구린음질
1 like
level 9   95/100
어디서 들은 말이 있다. '적어도 세상은 이들의 광기를 기억해 낼것이다' 라고.
2 likes
level 15   90/100
후반부가 부실하기는 하지만 앞의 곡들만으로도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2 likes
level 4   95/100
분노 분노 분노! 열등감으로 가득찬 나의 10대를 불태워준 명반.
level 7   70/100
그나마 슬립낫이 잘뽑아낸 음반인데 곡 순서배열을 잘못해서 6번트랙 이후로는 들을일이 없다. 딱 6번까지만 좋다. 절반
level 6   65/100
가면과 앨범사진이 없었다면 이들의 매출 80%가 깎였을거다.
level 5   100/100
슬립낫은 이 앨범 무슨표현이 필요한가 최고다
1 like
level 5   90/100
뉴메탈이라고 무조건 까대기는 하지만 슬립낫은 정말 좋다. 물론 뒤로 갈수록 얘네들도 점점 이상해지긴(?) 하지만 적어도 이 앨범은 확실히 좋다~!!
level 19   95/100
작은누나랑 대판싸우고 처음 이 앨범을 들었다.CD를 다 돌리는 순간 화가 100% 증발해버렸다. 폭발적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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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 Slipknot CD Photo by 서태지
level 2   100/100
학생시절 나의 우상
level 11   95/100
말이 필요없는 앨범. 자연스럽게 가슴이 끓어오르게 만드는 앨범이다.
level 3   80/100
가타부타 장르따지지않고 수록곡의 파괴력은 인정... 아마도 아직까지 이 앨범만의 영향력이 남아있지 않나 싶다...
level 15   85/100
초반 몇 곡의 끝내주는 화끈함을 후반부 몇곡으로 진화하려 했나? - 고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반복청취 해 보니 후반부도 나름 괜찮았다. 화끈한 뉴메탈 앨범!
Slipknot - Slipknot Cassette Photo by OUTLAW
level 14   80/100
메탈 일까에 대한 의문은 접어두고, 굉장한 앨범임엔 틀림없다
level 4   90/100
2-4번 트랙이 정말 강력한 것 같다. 뒤쪽 노래들은 좀 그저 그렇지만 슬립낫의 확실한 파괴력을 보여준 작품.
level 12   85/100
뉴메탈이 메탈이냐 메탈이 아니냐의 논란을 제외하고 평가하자면 상당히 충격적인 앨범. 원래는 Purity라는 곡도 있는데 저작권인가 뭔가의 문제때문에 여기서는 없지만 그것도 상당히 즐겨 들었다. 많은 한국청소년을 메탈계로 인도한 선구자(?)앨범.
level 10   75/100
SWESS를 들으면 어떤 때는 빠가리 확 돌아부린다. 하지만 어떤 때는 별 감흥없다. 그 뒤에 트랙들? 안 듣는다.
level 6   65/100
겉모습만 화려하지 노래는 별로... 2번트랙 빼곤 다 그닥이다.
level 3   85/100
광기 하나는 잘 뽑았다. Tattered & Torn 같은 트랙도 신기하고, 여러모로 정말 참신한 구성의 곡이 많다. 무엇보다 보컬이 너무 대단하다. 근데, 곡단위로 보면 좋은데 앨범단위로 보면 완급조절이 잘 안되어 별로라고 느껴진다.
level 3   80/100
일단 초반부에서 확실히 갈겨주고 후반부는 좀 늘어지다가 Scissors에서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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