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 Religion
| Artist |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July 27, 1993 |
| Genres | Hard Rock |
| Labels | Relativity Records |
| Format | CD, Vinyl |
| Length | 59:21 |
| Ranked | #79 for 1993 , #3,514 all-time |
Album Photos (11)
 |  |  |  |  |  |
Sex & Religio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An Earth Dweller's Return | 1:03 | - | 0 | |
| 2. | Here & Now | 4:47 | 100 | 1 | |
| 3. | In My Dreams With You | 5:00 | - | 0 | |
| 4. | Still My Bleeding Heart | 6:00 | - | 0 | |
| 5. | Sex & Religion | 4:24 | 90 | 1 | |
| 6. | Dirty Black Hole | 4:27 | - | 0 | |
| 7. | Touching Tongues | 4:33 | - | 0 | |
| 8. | State of Grace | 1:41 | - | 0 | |
| 9. | Survive | 4:46 | - | 0 | |
| 10. | Pig | 3:36 | - | 0 | |
| 11. | The Road to Mt. Calvary | 2:35 | - | 0 | |
| 12. | Down Deep into the Pain | 8:01 | - | 0 | |
| 13. | Rescue Me or Bury Me | 8:25 | - | 0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Devin Townsend : Vocals
- Steve Vai : Guitars, Vocals
- TM Stevens : Bass
- Terry Bozzio : Drum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Kane Roberts : Backing Vocals
Production staff / artist
- Steve Vai : Producer, Engineer
Sex & Religion Reviews
(3)
Date : Sep 23, 2019
95년에 국내미수록곡으로 인하여 수입시디로 구입하여 수없이 들으며 20대를 함께했던 추억 돋는 앨범중 하나..
첫트랙부터 마지막트랙까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구성.
편곡과 프로듀싱에 진정한 장인의 숨결과 정성이 느껴짐.
스티브 바이는 패션 앤 워페어도 좋았지만 이 앨범으로 인해 나는 스티브 바이가 기타만 잘 치는것이 아니라 프로듀싱/작사/작곡/편곡/연주/엔지니어링 모든면에서 외계인이라는것을 느꼈고 진정한 팬이 되었다.
건반까지 독수리 타법으로 하나하나 찍어서 편집했다고..
스튜디오에 몇달간 칩거를 하며 세세한 부분이나 음 하나하나 작업했다고 하는데 들어보니 백번 이해가 간다.
앨범을 통채로 들어야 진가를 알수있는 앨범중 하나..
1번부터 감상하다보면 어느덧 마지막곡의 감동까지 깊게 새겨진채로 페이드아웃 되어 아쉬움을 남기게 된다..
전곡이 명곡
참고로 후반부는 비틀즈 애비로드 B면처럼 곡들간 이어지는 구성이며
스티브 바이 부인이 출산하는 상황을 녹음후 삽입하여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마지막 대망의 rescue me or bury me 아련한 기타톤의 기나긴 즉흥연주의 감동아래 다시 첫곡 An earth dwellers return 이 나오면서 끝이난다.
첫트랙부터 마지막트랙까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구성.
편곡과 프로듀싱에 진정한 장인의 숨결과 정성이 느껴짐.
스티브 바이는 패션 앤 워페어도 좋았지만 이 앨범으로 인해 나는 스티브 바이가 기타만 잘 치는것이 아니라 프로듀싱/작사/작곡/편곡/연주/엔지니어링 모든면에서 외계인이라는것을 느꼈고 진정한 팬이 되었다.
건반까지 독수리 타법으로 하나하나 찍어서 편집했다고..
스튜디오에 몇달간 칩거를 하며 세세한 부분이나 음 하나하나 작업했다고 하는데 들어보니 백번 이해가 간다.
앨범을 통채로 들어야 진가를 알수있는 앨범중 하나..
1번부터 감상하다보면 어느덧 마지막곡의 감동까지 깊게 새겨진채로 페이드아웃 되어 아쉬움을 남기게 된다..
전곡이 명곡
참고로 후반부는 비틀즈 애비로드 B면처럼 곡들간 이어지는 구성이며
스티브 바이 부인이 출산하는 상황을 녹음후 삽입하여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마지막 대망의 rescue me or bury me 아련한 기타톤의 기나긴 즉흥연주의 감동아래 다시 첫곡 An earth dwellers return 이 나오면서 끝이난다.
1 like
Date : Sep 19, 2013
메탈 기타리스트계의 외계인으로 불릴정도로 신비스러운 기타 음색을 지니 스티브 바이답게 그만의 신비한 기타 사운드가 담긴 앨범으로 한국 라이센스 반에는 3곡이 빠져있다. 4,5,6번 트랙이 통째로... 음반을 직접 사서 듣는 입장에서 따로 찾아듣기도 귀찮고 그렇게 듣고보니 반쪽짜리 앨범을 청취하는 찝찝한 기분이다. 다음에 정상적인 음반으로 다시 들어보아야 정확히 이 앨범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을듯,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어딘가 스티브 바이의 음반 치고는 영 어색한 느낌이 든다. 보컬도 이 음반을 통해서 유명해지기도 하고 윈윈 한 결과가 나타났다고는 하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티브 바이의 음악은 인간의 영역을 넘은 반면에 보컬은 너무도 인간적인 목소리를 지닌것 같다. 그냥 하드락이었다고 하면 내가 상당히 좋아했을 진득진득한 목소리인데 스티브 바이하고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이..
전작에 비해선 좀더 실험적인 성향의 곡들도 느껴지며 추천곡은 언젠가 전 트랙을 다 소장후에 이야기해보아야겠다.
전작에 비해선 좀더 실험적인 성향의 곡들도 느껴지며 추천곡은 언젠가 전 트랙을 다 소장후에 이야기해보아야겠다.
2 likesDate : Sep 26, 2011
인스트루멘탈 앨범 Passion and Warfare로 당대 최고의 기타리스트로서 자리를 확고히 한 Steve Vai는 또 한차례 변화를 감행했다. Passion and Warfare의 후속작은 제대로 된 메탈 앨범을 만들어보자는 의도에서 비롯되었다. 네 명의 고정된 멤버의 의해 모든 작업이 진행된 Sex & Religion은 이전 작품과는 분명히 달랐다. 이 앨범에서는 Steve Vai 특유의 트리키한 플레이는 사라져 있었다.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 다소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힘들었던 연주곡 위주의 솔로작들에 비해 훨씬 이해하기 쉬운 곡들로 채워져 있다. 그러나 국내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세 곡이 심의에 걸려서 짤리는 참사가 있었다. 나 역시 이 버전을 갖고 있어서 앨범이 사실 토막난 작품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심의 위원회에 얼마나 이를 갈았는지 모른다. 음반 컬렉션을 취미로 하는 사람중에는 내용물이 짤린 버전의 앨범에 가치를 두기도 한다는 사실을 안다. 그러나 컬렉션이 목적이기보다는 음악 자체를 즐기는 매니아의 입장에서는 솔직히 좋은 기분이 아니다. 앨범에 대한 인상이 결과적으로 나빠지기는 했지만, 작품자체는 나무랄 데 없는 수작이다. 이제 록, 메탈씬에서 굴지의 실력자로 인정받는 Devin Townsend의 젊디젊은 목소리도 들을 수 있고, 여러가지로 즐길 거리 ... See More
1 likeSex & Religion Comments
(7)
Apr 17, 2024
이건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예전 직배시절 앨범은 3곡이나 잘려 있으니 사면 안된다. 개인적으로 pig가 귀에 들어오는데 데빈과의 공동작곡이다. 이 앨범이 예전과 달리 살짝 밴드 지향적이기도 하고 색다른 맛을 추구했던 터라 이왕이면 이렇게 공동작곡의 빈도를 더 늘렸으면 어땠을까 싶다. 베이스 stevens는 240310에 고인이 되었다.
1 like
Mar 13, 2024
Awesome tone Criminal note choice Still my bleeding heart is my fav track
1 like
Jan 23, 2023
개성 번뜩인다. 연주들은 물론이요 devin townsend 의 폭넓은 보컬 퍼포먼스가 짜릿하다. here & now, in my dreams with you, touching tongues, rescue me or bury me 를 특히 좋게 들었다.
2 likes
Apr 8, 2014
výborné piesne s kvalitným spevom Devina Townsenda sa striedajú so slabšími (aj so slabším spevom)
1 like
Steve Vai Discography
|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Flexable | Album | Jan 1984 | 78.4 | 7 | 0 |
| Passion and Warfare | Album | Sep 1990 | 91.6 | 23 | 2 |
| ▶ Sex & Religion | Album | Jul 27, 1993 | 86 | 10 | 3 |
| Alien Love Secrets | EP | Mar 21, 1995 | 90.8 | 13 | 2 |
| Fire Garden | Album | Sep 17, 1996 | 85.7 | 9 | 0 |
| Flex-Able Leftovers | Album | Nov 10, 1998 | - | 0 | 0 |
| The Ultra Zone | Album | Sep 7, 1999 | 83 | 5 | 1 |
| Alive in an Ultra World | Live | Jun 19, 2001 | 87.5 | 2 | 0 |
| Real Illusions: Reflections | Album | Feb 22, 2005 | 85 | 2 | 0 |
| Steve Vai - Sound Theories Vol. I & II | Live | Jun 26, 2007 | - | 0 | 0 |
| Where the Wild Things Are | Live | Sep 29, 2009 | 91.5 | 2 | 0 |
| The Story of Light | Album | Aug 14, 2012 | - | 0 | 0 |
| Modern Primitive | Album | Jun 24, 2016 | 80 | 1 | 0 |
| Inviolate | Album | Jan 28, 2022 | 83.3 | 3 | 0 |
| Vai / Gash | Album | Jan 27, 2023 | - | 0 | 0 |
Contributors to this alb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