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Lyrics (8)
Focu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13, 1993 |
Genres | Technical Death Metal, Progressive Metal |
Labels | Roadrunner Records |
Length | 36:16 |
Ranked | #6 for 1993 , #363 all-time |
Album Photos (19)
Focu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Veil of Maya | 5:23 | 93.8 | 10 | Audio | |
2. | Celestial Voyage | 3:40 | 89.2 | 6 | Audio | |
3. | The Eagle Nature | 3:31 | 89.2 | 6 | ||
4. | Sentiment | 4:24 | 88.3 | 6 | ||
5. | I'm But a Wave To... | 5:31 | 88 | 5 | ||
6. | Uroboric Forms | 3:32 | 88.3 | 6 | ||
7. | Textures | 4:42 | 90 | 5 | ||
8. | How Could I | 5:29 | 92.5 | 8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Paul Masvidal : Vocals, Guitars
- Jason Gobel : Guitars
- Sean Malone : Bass, Chapman Stick
- Sean Reinert : Drums, Keyboard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Tony Teegarden : Vocals
- Sonia Otey : Additional Vocals
- Steve Gruden : Additional Vocals
Production staff / artist
- Cynic : Producer
- Scott Burns : Producer, Engineer
- Mike Fuller : Mastering Engineer
- Robert Venosa : Cover Art, Logo, Design
Focus Videos
Focus Lists
(6)Focus Reviews
(7)Date : Feb 8, 2022
A wild ride of an album rife with technical prowess and atmospheric beauty. Easily the first of it’s kind, in 1993 there were no (to my knowledge) Death Metal albums purposefully trying to sound “pretty” or peaceful” juxtaposed with all the other elements of extreme music. Death Metal bands were all trying to predict or be the next development in the genre; usually this was defined by Death (the band) and their constant evolution and progression of the genre, but a few bands like Cynic still managed to stand out and make it to still undiscovered frontiers.
When talking about Cynic, one has to address the elephant in the room – those vocoded vocals. Because they’re definitely there, on just about every track. When I first heard those open track 1, I thought for sure they were just being used to intro the album. Then they consistently appeared throughout the song, and I’d hoped they were a one song gimmick… no luck. They are prevalent throughout the whole album. Eventually I was able to tolerate them, and I do appreciate the futuristic aesthetic they bring to the album. I understand the purpose, and it was certainly a bold move to put in a Death Metal album. That aside, I will probably never enjoy them, and they definitely keep this otherwise flawless record from a higher rating.
But what a masterpiece this is otherwise. The Tech Death aspects of this record are very melodic and riff-driven, with noodling never overtaking the primary goal of creating fanta ... See More
When talking about Cynic, one has to address the elephant in the room – those vocoded vocals. Because they’re definitely there, on just about every track. When I first heard those open track 1, I thought for sure they were just being used to intro the album. Then they consistently appeared throughout the song, and I’d hoped they were a one song gimmick… no luck. They are prevalent throughout the whole album. Eventually I was able to tolerate them, and I do appreciate the futuristic aesthetic they bring to the album. I understand the purpose, and it was certainly a bold move to put in a Death Metal album. That aside, I will probably never enjoy them, and they definitely keep this otherwise flawless record from a higher rating.
But what a masterpiece this is otherwise. The Tech Death aspects of this record are very melodic and riff-driven, with noodling never overtaking the primary goal of creating fanta ... See More
2 likes
Date : May 10, 2019
앨범을 틀자마자 입 벌리고 끝까지 다 들었다. 적절한 완급조절과 깔끔하면서 그 본질을 잘 파악하고 있는 그로울링 및 스크리밍 및 이펙팅을 거친 보컬, 빈틈없는, 허나 쓸모 없는 음표를 남발하지 않는 구성을 보여주는 기타, 그리고 과격하면서도 이성을 유지한 채 복잡한 기교를 보여주는 드럼까지, 게다가 들었을 때 좋은 어디 하나 빠진곳 없는 앨범이다. 디어사이드나 모비드 엔젤과 같은 정통 올드스쿨 데스메탈들을 자주 접한 사람들의 경우 대체적으로 이 앨범이 재즈와 메탈의 매우 이질적인 만남쯤으로 여길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대부분의 메탈 음악의 솔로들은 재즈 솔로의 과격화 버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코드톤 및 화성 분석에 의한 솔로잉 혹은 펜타토닉 스케일을 바탕으로 한 솔로잉이 많았던 만큼 재즈와의 밀접한 관계에 있었던 음악이 바로 메탈이다. 이 앨범은 재즈와 메탈 사이에 있던 무언의 벽을 더욱 허물음으로써, 메탈의 고급스러운 면을 한층 더 부각시킨 선구자적인 앨범들 중 단연 최상위에 존재하는 앨범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양질의 데스메탈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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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 22, 2018
Cynic이 시도한 데스/헤비메탈과 재즈를 접목한 접근법의 의의와 테크닉의 수준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의 결과물이 과연 듣기에 좋은지는 의문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Focus 앨범은 (1) 익스트림 보컬과 클린 보컬, (2) 데스/헤비 메탈과 재즈의 어프로치, (3) 리프와 아르페지오, (4) 베이스와 트윈기타의 선율들이, 불협화음과 긴장감(텐션)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있습니다. 즉 듣기에 따라서 위화감이 느껴지거나 안 어울리는 조합일 수도 있는 반면, 신선하고 프로그레시브한 청각적인 경험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Focus 앨범의 이미지는 부먹의 맛과 같았습니다. 튀김의 바삭함을 물렁하게 하는 부먹의 식감이 저는 영 땡기지 않습니다. 저는 앨범 첫 곡의 첫인상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첫 곡 Veil of Maya는 구성과 노래, 가사까지 생뚱맞음 투성이에 베이스의 '도로롱' 거리는 음색이 귀에 거슬려서 '이게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는 인상이 강하게 남았습니다. 그리고 앨범이 끝났을 때 뭔가 인상에 남거나 반복해서 또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별로 없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Youtube에서 마지막 곡 How Could I의 Wacken Live 영상을 봤는데, 곡 후반부에 기타 솔로를 거쳐 마지막까지 몰 ... See More
Focus 앨범은 (1) 익스트림 보컬과 클린 보컬, (2) 데스/헤비 메탈과 재즈의 어프로치, (3) 리프와 아르페지오, (4) 베이스와 트윈기타의 선율들이, 불협화음과 긴장감(텐션)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있습니다. 즉 듣기에 따라서 위화감이 느껴지거나 안 어울리는 조합일 수도 있는 반면, 신선하고 프로그레시브한 청각적인 경험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Focus 앨범의 이미지는 부먹의 맛과 같았습니다. 튀김의 바삭함을 물렁하게 하는 부먹의 식감이 저는 영 땡기지 않습니다. 저는 앨범 첫 곡의 첫인상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첫 곡 Veil of Maya는 구성과 노래, 가사까지 생뚱맞음 투성이에 베이스의 '도로롱' 거리는 음색이 귀에 거슬려서 '이게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는 인상이 강하게 남았습니다. 그리고 앨범이 끝났을 때 뭔가 인상에 남거나 반복해서 또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별로 없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Youtube에서 마지막 곡 How Could I의 Wacken Live 영상을 봤는데, 곡 후반부에 기타 솔로를 거쳐 마지막까지 몰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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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 11, 2014
Sometimes you just burn out on material and we have toured Focus quite a bit. It does have a history and it obviously had an impact as an album, but at some point you do have to move on. With another album under our belts we’ll have enough material to really give people a whole body of new material to focus on instead of the past. But I enjoy Focus and to me it does seem like a record that represented something for us that was really honest. And I think it was a solid album, so it’s cool that it got some recognition.
Paul Masvidal이 이 앨범에 대해 인터뷰 를 했을 때 한 말이다. 이들에게도 엄청 실험적인 앨범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Cynic의 데뷔 앨범은 정말 많은 고초를 겪고 탄생한 대작이다. Cynic이 로드러너와 계약한 직후에 바로 탄생한 것이 아니라, 처음엔 밴드의 프론트맨인 Paul Masvidal과 드러머 Sean Reinert는 Death의 유럽투어에 함께 해야했으며, 두번째론 플로리다에 태풍이 불어서 기타리스트 Gobel의 집과 밴드의 연습실을 통째로 날려버렸다! Cynic은 이후 사실 이 break 사이에 Focus 앨범의 collaborated style 이 많이 발전되었다고 한 적 있다. Focus는 몇 달의 강제휴식을 거친 후 1993년에 발매되었다.
우리 이 앨범 낼라고 이 만큼 고생했어요! 라고 말하듯이, Focus의 내용물은 심상치가 않다. 이 계열에서 거의 최초? 라고 생각되는 Jazz+Death Metal의 ... See More
Paul Masvidal이 이 앨범에 대해 인터뷰 를 했을 때 한 말이다. 이들에게도 엄청 실험적인 앨범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Cynic의 데뷔 앨범은 정말 많은 고초를 겪고 탄생한 대작이다. Cynic이 로드러너와 계약한 직후에 바로 탄생한 것이 아니라, 처음엔 밴드의 프론트맨인 Paul Masvidal과 드러머 Sean Reinert는 Death의 유럽투어에 함께 해야했으며, 두번째론 플로리다에 태풍이 불어서 기타리스트 Gobel의 집과 밴드의 연습실을 통째로 날려버렸다! Cynic은 이후 사실 이 break 사이에 Focus 앨범의 collaborated style 이 많이 발전되었다고 한 적 있다. Focus는 몇 달의 강제휴식을 거친 후 1993년에 발매되었다.
우리 이 앨범 낼라고 이 만큼 고생했어요! 라고 말하듯이, Focus의 내용물은 심상치가 않다. 이 계열에서 거의 최초? 라고 생각되는 Jazz+Death Metal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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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8, 2012
Date : Apr 30, 2010
이처럼 어떤 두 장르를 훌륭하게 퓨전한 메탈앨범이 있을까
대부분의 프로그레시브 계열/퓨전메탈을 추구하는 밴드들은 너무 심오한 척 가오를 잡거나
난잡하거나 아니면 아예 음악적 수준을 논할 가치조차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재즈와 데스메탈을 조화시킨 시닉의 1집 Focus 는 그런 면에서 볼때
가히 퓨전메탈계의 마스터피스라 해도 과장이 아니다.
스피디하고 복잡한 기타리프에 더욱 혼란을 가중시키는 엇박의 드러밍에
감각적인 느린템포의 재즈스타일 사운드가 어색하지 않게 결합하며,
지극히 기계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오토튠 보컬과 원초적 스크리밍 또한 각자 서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등장한다.
전체적인 느낌 역시 상반되는 과격한 데스메탈의 사운드에 몽환적인 분위기가 덮혀진
전혀 색다른, 하지만 과도하게 오버하거나 잡스럽지 않으며,
그 오버하지 않은 테크니컬함과, 그것을 소화해내는 뛰어난 연주력 또한 압권이다.
허나 이러한 최소화된 기타의 디스토션, 재즈적 감각의 연주와 오토튠보컬에 몽환적인 멜로디와
분위기가 더해진 사운드가 전체적으로 데스메탈적인 리프가 등장하며, 일부곡에선 재즈비트대신
블라스트 비트가 사용되기 도 하지만 불가피하게 데스메탈적인 과격함과 공 ... See More
대부분의 프로그레시브 계열/퓨전메탈을 추구하는 밴드들은 너무 심오한 척 가오를 잡거나
난잡하거나 아니면 아예 음악적 수준을 논할 가치조차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재즈와 데스메탈을 조화시킨 시닉의 1집 Focus 는 그런 면에서 볼때
가히 퓨전메탈계의 마스터피스라 해도 과장이 아니다.
스피디하고 복잡한 기타리프에 더욱 혼란을 가중시키는 엇박의 드러밍에
감각적인 느린템포의 재즈스타일 사운드가 어색하지 않게 결합하며,
지극히 기계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오토튠 보컬과 원초적 스크리밍 또한 각자 서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등장한다.
전체적인 느낌 역시 상반되는 과격한 데스메탈의 사운드에 몽환적인 분위기가 덮혀진
전혀 색다른, 하지만 과도하게 오버하거나 잡스럽지 않으며,
그 오버하지 않은 테크니컬함과, 그것을 소화해내는 뛰어난 연주력 또한 압권이다.
허나 이러한 최소화된 기타의 디스토션, 재즈적 감각의 연주와 오토튠보컬에 몽환적인 멜로디와
분위기가 더해진 사운드가 전체적으로 데스메탈적인 리프가 등장하며, 일부곡에선 재즈비트대신
블라스트 비트가 사용되기 도 하지만 불가피하게 데스메탈적인 과격함과 공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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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Comments
(50)Jan 24, 2024
다른 곡들도 나쁘진 않지만 난 차라리 대놓고 익스트림적인 요소를 배제해버린 7번 트랙이 제일 좋다고 느꼈다. 기존에는 없던 시도였던 만큼 본인들이 지향하는 바에 대해 명확한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 약간은 갈팡질팡했다는 게 보인다. 그래도 이 당시에 이 정도의 장르혼합이면 충분히 성공적인 연금술이었다고 평할 수 있겠다.
2 likes
Sep 27, 2023
기타톤은 분명 옛날맛인데 악곡은 당시 스타일이 아니고, 그렇다고 온갖 테크니컬 짬뽕장르가 난립하는 요즘에 붙이자니 또 기타톤 때문에 요즘맛도 아니다. 시대의 일관적인 흐름 밖에 있는 아주 신기하고 오묘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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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5, 2023
보코더를 통한 초월적이고 비 인간적인 무언가의 표현이 30년전 데스메탈에서 나왔다는건 우리 아빠가 엑스재팬을 즐겨들었었다는 사실만큼이나 충격적이었다. 헛소리는 그만하고.. 기타의 톤과 녹음은 경쾌함과는 거리가 먼 기계신호적인 노이즈처럼 들리기도 하는데, 뭐 프로듀싱의 문제였겠지만 그 또한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1 like
Nov 30, 2022
With that challenging & ambitious material played so well, it's obvious to me why people see this as a classic. It's also obvious why a band would name itself after the 1st track; Cynic leave a super strong impression with this album.
6 likes
Oct 12, 2022
시대를 너무 심하게 앞서나간 앨범. 이 앨범이 못해도 한 6~7년먼 더 늦게 나왔다면 더 많은 재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4 likes
Apr 14, 2022
Focus When I listened to it I knew what the essence and awe of this album was
4 likes
Mar 6, 2022
Dec 29, 2021
프로그레시브/ 테크니컬 데스 메탈의 최고 명반중 하나로 꼽히는 앨범. 하지만, 메탈을 들을 때 테크니컬한 측면보다 사운드의 중량감이나 기타리프 등을 중시하는지라 취향에 맞지 않음.
2 likes
Jan 21, 2021
불안정함의 미학이라면 미학인데, 포인트를 모르겠네요. 듣기 괴로운 괴작입니다. 보코더를 입힌 보컬은 계속 불안하게 텐션들 쌓아서 어정쩡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재즈적인 어프로치의 연주는 난해하기 그지없습니다. 데스메탈에다가 형형색색의 뭘 잔뜩 섞었는데 이건 색깔도 괴상망측하고, 먹었더니 소화도 잘안되고, 속은 느글느글 뒤집어지는 괴식입니다.
Nov 7, 2019
발매되자마자 테이프를 사서 들었지만 당시의 나는 아직 이 음악을 들을 준비가 안 되어있었다. 계속 쏟아지는 다른 음반에 치여서 여전히 자주 듣지는 못하지만 추천할 만한 '음악'이다.
2 likes
Nov 1, 2019
데스메탈의 본질에는 다소 어긋나지만 완벽한 재즈와의 크로스오버.. 밀어붙이기만 하는 데스메탈에 경종을 울린 시대를 앞서간 명작!!
5 likes
Jun 22, 2018
올드스쿨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괴작일 수도 있지만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보면 이만한 퓨전 장르 앨범이 몇 없다는 게 팩트다 그 누구가 물과 기름의 사이같던 재즈와 메탈을 이렇게도 잘 융합시킬 수가 있는가?
3 likes
Nov 9, 2017
다양한 접근법과 해석이 돋보이는 이쪽 방면 유일무이한 밴드. 후기 모습으로의 변신은 이미 오래 전 예고 돼 있었다. 내한 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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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 2016
90년대 초반에 이런 앨범이 있다는 것 자체에 놀랄 수 밖에 없다. 메탈의 지평을 넓힌 명작이다. 내 취향과는 어긋나는 면이 있지만 100점을 줄수 밖에 없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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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8, 2015
Cynic 앨범들 중 제일 듣고 느낀점이 있었던 앨범. 도무지 난해해서 다가가기 힘든 음악이지만 이 앨범은 그래도 진입장벽이 그리 높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2 likes
Oct 13, 2015
한 번 들어봐서는 잘 모르겠다... 근데 한 번 들으니깐 두 번 다시 듣기가 싫다. 전개가 독특했으나 명색이 데스메탈인데 데스메탈에서 공포를 찾기가 이렇게 어려웠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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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ic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Focus | Album | Sep 13, 1993 | 88.7 | 57 | 7 |
Traced in Air | Album | Nov 17, 2008 | 87.8 | 24 | 1 |
Re-Traced | EP | May 17, 2010 | 79.3 | 3 | 0 |
Carbon-Based Anatomy | EP | Nov 11, 2011 | 87.5 | 4 | 0 |
Kindly Bent to Free Us | Album | Feb 14, 2014 | 78 | 12 | 1 |
Traced in Air - Remixed | Album | Sep 27, 2019 | 75 | 1 | 0 |
Ascension Codes | Album | Nov 26, 2021 | 81.4 | 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