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th Dimension Comments

밴드의 진정한 데뷔, 확실히 이전 3개의 앨범보다 낫다.

4번 9번 기억에 남는다. 전문 보컬이 있고 없고의 차이도 분명 있어 보인다.

하늘 위로 날기 시작했다. 전작과 비숫한 분위기를 가져가는 가운데 보컬의 가세로 또 한 번의 진보를 이루어냈다. 이 앨범 부터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앨범들이 연타로 줄줄이다. 그 시작을 알리는 앨범.

Excellent album... The beginning of glory.

All of Stratovarius' albums have been solid Power Metal that just isn't quite enough to hang with the greats. This album is more of the same.

Fourth Dimension is awesome, tommi's performance was beyond amazing

big step forward. great album & great band

One of thir best albums. Kotipelto does a fantastic job and his voice brings out the best out of every song. Favorite song is Against the wind.

코티펠토의 영입으로 사운드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전작들의 번뜩이던 부분들이 전체적으로 정착한 느낌이고 특히 우주적인 느낌과 비장한 멜로디의 3번을 좋아한다. 전체적으로 조금 거칠거나 아쉬운 부분들은 보이지만 묘한 매력이 있다. 1,2,3,6,9,10 추천

코티펠토의 영입은 신의 한 수였다. Episode부터 시작되는 명반 행렬에 들기에는 살짝 부족하지만, Against the Wind, Distant Skies, Lord of the Wasteland 등 괜찮은 곡들이 있고 연주곡인 Stratovarius도 지루하지 않다. 발라드인 Winter도 특유의 색채를 잘 드러낸다. 사실상 이 때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시작이라고 본다. 자주 듣지는 않지만 괜찮은 작품.

이 앨범부터 보컬에 코티펠토가 참여하며 다음 앨범부터의 명반 행렬에 발판을 마련한 앨범이다. 아직 음악적으로 덜 성숙한 느낌이지만 이 앨범부터 중기 스트라토의 색채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앨범이다.

드디어 나비가 나왔다(먼말인지모르면 1집부타 제 코멘트를 보세여)그러나 아직 날개가 마르지 않은 나비다. 티모의 보컬고 1~2집에 비해 배로 좋아졌고 사운드고 뭐고 1~2집에 비해 장족의 발전을 보여준다

1,2,3,10번을 무척 좋아하지만, 나머지 곡들이 조금 지루해서 듣기 힘들었다.

3집에 비해 별로인듯.... 그래도 머 들을만은 하다

아무 생각없이 들었는데 티모의 차고도 넘치는 보컬에 확 매료된 앨범..

스트라토바리우스 특유의 멜로디 윤곽이 잡혔다. 전체적인 수준이 높아졌고, 10번의 킬링트랙도 있다.

distant skies 작살이다.

난 굉장히 괜찮게 들었다 멜로디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다만 뒤로 갈수록 지루해진다는게 흠이지만 크흠...

이후 나오는 앨범들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편~

prvý album s Kotipeltom. Veľmi nízke hodnotenie výborného albumu na tejto stránke

딱히 귀에 착 감기는 곡이 없는 평범한 앨범.

녹음 상태는 별로지만 정말 좋아하는 앨범

들을수록 감칠맛이 나는 앨범. Distant Skies 는 Live에서 빛을 ...

스트라토의 가능성이 엿보이는 수작

녹음이 뭔가 아쉬운 앨범,,,라이브에서 더 빛을내는 곡들이 있다

이때도 상당했다.

전설의 씨앗이 된 앨범. 다만 손이 잘 가진 않는다..

나의 스트라토바리우스 입문 음반. 1번트랙의 리프를 굉장히 좋아한다.

에피소드 앨범에비해 완성도는 많이 딸리지만, 3집보다 한층 강화된 멜로디를 접할수 있다